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양식 시기를 맞아 관내 내수면 양식 어가를 대상으로 양식 생물 입식·출하 신고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연재난구호 및 재해복구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양식 어가는 어류 등을 입식하거나 출하·판매할 경우 반드시 정해진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현행 규정상 입식 신고를 하지 않은 양식 어가는 자연재해 발생 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할 수 없다. 이 경우 재난지원금을 비롯한 정부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도 제한돼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 큰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어업인들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약 두 달간을 ‘입식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돌입했다. 어업인들은 어류 등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입식 신고를 마쳐야 하며, 출하·판매 시에는 매달 말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5일 이내에 관할 기관에 알려야 한다. 신고 절차는 양식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신규 선정 지역 5곳(울산 중구 등)과 기존 선정 지역 16곳 등 전국 21개 기초지자체에서 5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읍시는 부산 수영구, 광주 남구 등과 함께 기존 선정 지역에 해당된다. 지원 자격은 해당 지역에서 관광 관련 창업을 계획 중이거나 기존 사업체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단, 정읍지역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사업체여야 하며 식음료, 여행, 숙박, 체험, 기념품 등 관광 관련 분야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정읍 관광두레 PD 상담을 거쳐 관광두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창업·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 마케팅, 법률·세무 자문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0일 정선군여성회관에서 지역 여성들의 전문 직업 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2026년 공간정리 크리에이터(창업) 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고령화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인해 주거 공간 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정리 정돈 기술을 넘어 고객 상담 코칭과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포트폴리오 제작 등 현대적인 창업 실무를 결합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선발된 훈련생은 오는 4월 22일까지 총 80시간 동안 전문적인 공간 정리 기술을 습득하고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군은 수료 후에도 전담 직업상담사를 통해 1:1 맞춤형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은 정선의 생활지원 서비스 수요에 발맞춰 여성들이 전문 프리랜서나 1인 창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당당히 사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선군 안심화장실 군민감시단"을 발족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에 구성된 군민감시단은 총 10명으로,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남녀 2인 1조로 편성되어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월 1~2회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전파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촬영 기기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군민감시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불법 촬영 걱정 없는 ‘안전 정선’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시설물 침하,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총 433개소로, 급경사지 315개소, 산사태 취약지구 116개소, 교량 2개소(회동2교, 별어곡교) 등이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유관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병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전도·낙석 등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옹벽, 사면, 건설현장 등 생활공간 주변 시설물에 대한 안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청정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발생하면 급속도로 확산돼 산림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대표적 산림병해충으로,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예찰·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정선군에서는 지난 2014년 최초 발생 이후 감염목 및 고사목 제거, 예방 나무주사, 수종 전환 방제, 항공예찰,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등 다각적인 대응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매년 발생 규모를 억제하며 청정 산림 유지를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감염목 확산 차단과 건전한 목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올해 상반기 방제사업은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된다. 우선 감염목 및 기타 고사목 제거사업은 정선읍 신월리 산81-1번지 외 288필지를 대상으로 방제목 435본 제거와 예방 나무주사 35ha를 실시한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진로진학 입시컨설팅’이 지난 3월 7일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대입 전문가로 정평이 난 EBSi 입시 대표 강사와 공교육 진로진학교사가 입시 컨설턴트로 참여해 영월 지역의 교육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시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의료, AI(인공지능), 정보통신 등 다양한 진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학생 개개인의 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향후 준비해야 할 구체적인 진학 로드맵과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영월군의 교육 인프라도 주목받았다. 현재 영월에는 약 130여 개의 진로체험처가 운영되고 있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는 “영월은 풍부한 진로체험 인프라와 진학 프로그램을 갖춘 지역”이라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일 초등돌봄형 프로그램 ‘다(多) 가치! 꿈 키움 교실’(이하 다꿈 교실)의 2026년 운영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과 가족 통합 활동을 개최했다. 에코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참여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30명이 참석했다. ‘올해 우리 함께할 신나는 모험 이야기’를 주제로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가족과 구성원 간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가족이 함께 신선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요리 활동’과 농장 식물을 활용한 ‘문살정원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다꿈 교실’은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했다. 아동·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기주도적 활동을 확대하고, 드론·창의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 가족 캠프와 부모 참여형 활동도 강화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7일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의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지역 유소년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령대에 맞춘 기본기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은 2014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수련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유치부(6~7세),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중·고학년반 등 3개 반으로 운영된다. 축구 활동을 통해 기초 체력 향상과 협동심, 스포츠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봄학기 과정은 오는 6월 13일까지 총 14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단순한 축구 기술 습득을 넘어 ▲타 지역 팀과의 친선 교류전 ▲강원FC 프로축구 경기 관람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체험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축구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이 강원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도비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2년차 사업인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를 확대 추진한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지역 기초문화재단의 특성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1년차 사업에서 구축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지역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2년차 사업에서는 프로그램 범위를 확대해 영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별의학교: 천문과 예술이 만나다'는 영월의 청정 자연환경과 별마로천문대 등 천문 자원을 활용해 천문과 예술을 융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별과 우주를 소재로 한 예술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월의 지역 자원을 문화예술교육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1년차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유아, 아동, 청년, 성인, 가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이 2025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정산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결과 국세인 근로소득세에서 환급이 발생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 환급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 등 특별징수의무자가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해당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는 세금이다. 연말정산 이후 세무서로부터 근로소득세를 환급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할 세액에서 차감하여 근로자에게 환급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지방소득세 환급을 신청하려면 국세 환급이 완료된 이후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신고‧고지분 환급청구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계산서 및 명세서 ▲소득자별 환급신청 명세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부표 포함) ▲국세 환급금 통지서 또는 국세 환급금 통장 입금내역 사본 등이다. 신청은 영월군청 세무회계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금정구는 3월 7일 금정구청에서 1인 가구 특화사업 '슬기로운 1인 생활'의 목적으로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 역량 강화 교육’1회차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인 가구 가운데 지역과 1인 가구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향후 운영될 1인 가구 커뮤니티 활동을 이끌어갈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1인 가구 커뮤니케이터’는 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1인 가구 커뮤니티 모임의 모임장 역할을 맡아 참여자 간 소통을 돕고 커뮤니티 활동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역량강화교육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커뮤니케이터들이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1회차 교육에서는 ▲'슬기로운 1인 생활' 사업 취지 및 추진 방향 설명 ▲참여자 소개 및 네트워킹 시간 ▲커뮤니케이터를 위한 셀프 브랜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앞으로 운영될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금정문화회관이 주최하고, 윤별발레컴퍼니가 주관하는 창작 발레 ‘갓(GAT)’이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객들에게는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다. ‘갓(GAT)’은 한국 전통 의관인 ‘갓’을 모티브로 선비의 기개와 절제미를 발레의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낸 창작 발레다. 아울러 단순히 전통 의상을 입고 춤추는 수준을 넘어 갓이 가진 곡선과 직선의 조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정신성을 클래식 발레의 기술과 결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클래식 발레의 정교한 기량과 현대 발레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시각적 경이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윤별 예술감독을 필두로 박소연 공동 안무가와 Mnet 스테이지파이터 강경호, 김유찬, 정성욱 및 국내외 유명 발레단에서 활약해 온 최정상급 무용수 19명이 함께하며, ‘흑립, 주립, 패랭이, 족두리’등 다양한 전통 모자를 주제로 한 총 9개의 무대를 솔로부터 파드되(2인무), 화려한 군무까지 야심 차게 선보인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6 오동도배 여수오픈테니스대회’에서 혼합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근준 선수는 경산시청 최재성 선수와 호흡을 맞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혼합복식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근준 선수는 앞서 열린 ‘M15 모나스티르 국제 테니스 투어 대회’에서 1차와 3차에 혼합복식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홍성동 양구군청 테니스팀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친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군청 테니스팀은 현재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체력과 경기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오는 4월 개최되는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선수단은 이번 은메달 성과를 발판으로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축산농가의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관련 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가축분뇨 처리 지원 분야에 총 8억7000만 원(군비 5억2200만 원, 자부담 3억4800만 원)을 투입해 7개 농가에 개별 처리시설과 장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6억4000만 원 규모의 시설 지원사업을 추가로 추진해 13개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지난 10일 양구읍 학조리 시범농가에서 ‘2025년 농업경쟁력제고 중점육성사업(한우)’의 일환으로 퇴비교반기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된 ‘스크류식 2열 퇴비교반기(66.5마력)’는 퇴비사 내 퇴비를 자동으로 교반해 부숙 기간을 단축하고 고품질 퇴비 생산을 돕는 장비다. 군은 이번 시연을 통해 농가의 가축분뇨 자가처리 역량 강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확보된 사업비를 활용해 농가 대상 시설·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축분뇨 처리 체계 개선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을 이달 중 발주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일섭 유통축산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