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민섭)이 지자체와의 상생 협력 모델로 정착시킨 ‘감정일기 쓰기’ 연수가 공직자들의 정서적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연수원은 3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릉시책문화센터에서 ‘6급 미래인재 양성과정 5기’ 연수생 14명을 대상으로 나의 성장 기록: ‘감정일기 쓰기’ 수업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전 기수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교육연수원의 대표 커리큘럼이다. 연수생들이 공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번 5기 과정은 기존의 종이책 출판에서 나아가, 연수생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오디오북’ 제작으로 차별을 꾀했다. 나봄 미디어심리연구소 조연주 작가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디지털 콘텐츠화를 통해 성찰의 결과물을 더욱 생생하게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릉시책문화센터와 긴밀한 협업으로 제작되는 오디오북은 연수생 개개인의 진솔한 고백과 목소리가 어우러져 한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가 축산업의 고질적 난제인 가축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가축분뇨(우분)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형 축산 모델로,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과 새만금 유역의 수질 개선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제 지역은 전북을 대표하는 축산업 밀집 지역으로 매년 약 83만 톤 이상의 가축분뇨가 발생한다. 이 가운데 소 사육두수 약 45,415두로 약 22만 톤/년, 돼지 약 263,268두에서 약 45만 톤/년 수준의 분뇨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현재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돈분)의 처리 능력은 약 7만톤/년 수준에 불과해 상당량의 분뇨가 농가 자체 처리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간 축산업의 고질적인 난제로 꼽혀온 가축분뇨는 악취와 수질오염의 주원인일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 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특히 수질오염총량제 등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되면서, 악취와 수질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단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지회장 이공진)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수행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대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2026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는 총 1800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로당마을지킴이, 지역사회안전지킴이, 디지털길잡이 등 총 11개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고, 보다 보람 있고 만족도 높은 노인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공진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칠암산곰장어’와 ‘(주)희망환경’을 해운대 나눔명가로 선정하고 최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해운대 나눔명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3년 이상 정기 기부를 실천하거나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업체를 ‘나눔실천 기업’으로 인증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나눔명가 12호점으로 지정된 칠암산곰장어는 매년 100만 원 이상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다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주민들에게 꾸준한 도움을 주고 있다. 나눔명가 13호점으로 지정된 (주)희망환경은 2015년부터 매년 최대 5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수 구청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칠암산곰장어와 (주)희망환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명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좋은 모델이 되어, 주민들이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과 11일 이틀간 6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중등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10일은 중학교, 11일은 고등학교 교감과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등 교원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주요 개정 사항 △학생평가 및 학업 성적관리 유의 사항 △교수·학습 및 평가 계획서 작성 방법 △학점 이수 인정 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등이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적용 범위가 중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와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해 학생의 탐구활동을 강화하고, 탐구 질문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수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성취평가제가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수·학습과 평가의 연계를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고교학점제가 본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AI)을 행정 업무에 실제로 적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행정 혁신을 확산하기 위한‘AI 행정 혁신 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전북도 AI 행정 혁신 연구회’ 킥오프 회의를 열고 연구회 운영 방향과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 연구회는 인공지능을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반복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하고, 그 성과를 도정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회 목표와 운영 방식, 월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구글의 제미나이(Deep Research)와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해 문화관광과 수소산업 분야 국책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한 사례가 소개됐으며, 생성형 AI 개발 도구인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활용해 시스템을 빠르게 개선한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클로드를 활용해 연구회 출석부 홈페이지를 직접 구현한 사례가 소개돼,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 가능성도 보여줬다. 도는 연구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 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1분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관은 김제시 심포항 일원 부지 2만 4,054㎡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는 1,354억 원이다. 해양도시와 해양신산업을 주제로 전시·교육·체험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해양도시 특화 과학관으로 계획됐다. 과학관이 건립되면 해양도시와 미래 해양산업을 국민이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국가 해양교육·체험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RE100 에너지 전환, 해양에너지, 스마트 수변도시 등 관련 기술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조성돼 해양 분야 인재 양성과 산업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관은 새만금 산업단지, 스마트 수변도시, 해양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해양교육·관광 거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해양산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업은 과거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서 기존 해양문화시설과의 차별성 부족 등을 이유로 한 차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와 14개 시·군 인권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보호업무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11조의2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침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권리구제 절차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와 시·군 인권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권의 개념과 특성 이해 ▲사례 분석을 통한 공무원의 인권 보호 의무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적 구제 수단 ▲인권침해 상담 및 조사 과정에서의 도-시군 협력 방안 등이다. 또한 교육에서는 2026년도 인권보호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별 인권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내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인권 존중 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자리 잡기 위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읍면동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동 통합돌봄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접점인 읍면동 담당자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 역량을 높이고, 통합돌봄 정책과 실무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과정과 읍면동 담당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확대되는 보건·의료 중심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충북 진천군 보건소 채은경 건강증진과 팀장이 ‘보건소 주요 서비스 연계 의뢰 전략’을 주제로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연계 사례 및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전북사회서비스원 김민지 통합돌봄TF팀장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현장 추진 절차를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6일 구청 광장에서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산·고령화 및 지역 군부대 축소 등으로 헌혈 가능 인구는 급감하는 반면, 중증 환자 증가로 인한 수혈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지역 내 성숙한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도구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소식을 듣고 찾아온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혈액 확보에 힘을 보탰으며,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구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신 직원과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지속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일상 속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를 오는 3월 14일부터 12월까지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영도 스토리 투어버스’는 전문 스토리텔러(해설사)가 동행하는 테마형 관광 상품으로, 영도의 대표 관광지와 최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를 짜임새 있게 연계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투어 코스는 영도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와 바다와 골목 풍경이 어우러진 흰여울문화마을을 비롯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미피카페, 부산 어묵의 역사를 담은 삼진어묵 본점 등으로 구성되어 영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투어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영도의 주요 관광 거점을 순환하는 7시간 일일 투어 코스와 계절·주제에 맞춰 운영되는 3~4시간 기획 테마 투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일 투어는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유람선, 중리해녀촌(영도 해녀문화전시관), 국립해양박물관, 미피카페, 삼진어묵 본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이용 요금은 유람선 탑승권과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25,000원이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영주어울림플랫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제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은 사회적협동조합 ‘조용한수다’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실제 음반 제작 현장과 동일한 환경의 스튜디오에서 음악감독에게 1:1 디렉팅을 받으며 직접 음원을 녹음하고, 라이브클립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체험은 참여자 전원이 프로그램 및 강사 만족도에서 5.0 만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 청소년은 “동경하던 전문 녹음실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으며 노래를 부르니 평소 꿈꾸던 버킷리스트를 이룬 기분이었다”며 “호흡과 발음교정 등 실질적인 코칭 덕분에 음악 분야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MOU 체결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고품질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중구자원봉사센터는 광일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한명숙)와 대청파출소와 함께 2026년 첫 활동으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캠페인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광일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대청파출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 주변에서 교통지도와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일상 속 자원봉사 참여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함께 홍보하며 의미를 더했다. 광일초 녹색어머니회와 대청파출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 부평동 주민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호)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한명숙) 회원들과 함께 지난 10일 봄맞이 관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부평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과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광복로와 상점가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올해 부평동이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인 ‘3분 내집앞 청소’를 홍보하며, 영업 종료 전 3분 동안 상점 앞을 스스로 청소하는 생활 속 실천 운동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김종호․한명숙 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밝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택 부평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오신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3분 내집앞 청소’ 캠페인을 통해 부평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거리로, 주민들에게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하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은 3월 1일 기준 중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그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의 보호자(부모)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정부2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중구청 홍보교육과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교복구입비 30만 원도 그대로 지원한다. 3월 1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을 그 대상으로 하며, 교육청에서 교복비를 지원하지 않는 시외 중학교나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한 경우에도 교복 착용 입증 시 지원 대상이 된다. 교복구입비의 경우 입학준비금과 다르게 현금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계좌 증빙이 가능한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