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12개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약화와 균형감각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주간 체계적인 운동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한발서기 검사와 보행능력검사에서 각각 평균 4.7초 및 1.3초 향상되는 등 낙상위험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올해는 단계별, 수준별 맞춤 운동 지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코어근육과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허리·무릎 등 통증 부위별 맞춤 운동법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활 속 낙상예방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 활용이 가능한 운동물품과 낙상위험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용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CGV울산삼산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 146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의 봉사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4일에 개최되는 궁거랑 벚꽃축제에 대비해 무거천 일원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무거천 정원 수선화 심기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거천 일원 100m 구간에 수선화 5,000본을 직접 심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기존 무거천 일원에 심은 약 3만 본의 수선화에 5,000본이 더해져 수선화 정원이 확대됐고, 궁거랑 벛꽃축제를 앞둔 무거천이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한층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조성한 수선화 정원이 궁거랑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연결선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이며, 6.58km 구간에 총사업비 약 5,217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울산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태화강역을 출발해 부전역, 장유역 환승을 거쳐 신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연결선이 구축되면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43분이 단축된 약 9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산업의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외지 관광객이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 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촌민박협회는 3월 10일 오후 1시, 춘천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 협의회 임원을 비롯해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도내 농어촌민박은 6,576개소로 지난해(6,358개소)보다 3.4% 증가했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민박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며 농촌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 지원과 노후화 시설 개선 등을 위해 1,27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어촌민박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에서는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어촌민박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이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보조사업자의 이용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을 확대 운용한다. 정선군은 10일 군청에서 정선신협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기존 금융기관 중심의 운용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금융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힘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김동기 정선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해 보조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의 공동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사업자들은 군 금고은행인 농협은행뿐 아니라 지역 신협까지 전용계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농기계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인 2026년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순회 기술교육 및 안전교육은 3월 10일 봉평면 유포2리를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북부권 5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남부권 3개 읍면은 12월에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에서는 겨우내 창고에 보관했던 농기계의 사용 전 점검과 정비를 지원한다. 기름칠과 누유 여부 확인, 작동 부위 윤활유 공급 상태 점검, 배터리 충전 상태 확인, 냉각장치 냉각수 보충 등 기본 정비를 실시하며, 자체 수리가 어려운 경우 농기계 수리원이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수리 대상 기종은 경운기와 관리기, 방제기, 예초기 등 농업인이 많이 사용하는 소형 농기계다. 농자재와 수리 부품 단가 상승을 고려해 정비에 필요한 부품 대금이 기종별 1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유상 처리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박미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모나용평리조트에서 ‘2026 HAPPY700 평창컵 FIS 국제 Alpine 스키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하는 국제 대회로, 평창의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선수들의 기량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평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남녀 대회전 경기가, 3월 12일부터 13일은 남녀 회전 경기가 열린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동계스포츠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회를 유치하여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스포츠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10일 오후 2시 용평면 장평리 317-2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시삽 행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본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군민들과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고자 이번 기공식 자리를 마련했다. ‘평창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사업’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고령자 중심 주거 공간에 생활 편의시설과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형태로, 젊은 세대도 함께 거주할 수 있는 통합형 주거 모델로 조성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기공식은 사업의 추진 목적과 향후 계획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라며 “시공사와 주민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인지훈련 프로그램'남구 B.T.S.(Brain Training School)'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구 B.T.S.(Brain Training School)'는 체계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등 뇌 기능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활용한 다양한 뇌 훈련 활동과 인지 자극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컴퓨터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지역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남구 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2026년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수검을 당부했다. 매년 3월 21은 ‘암 예방의 날’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을 상징해 만든 제정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 발생의 3분의 1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을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암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으로는 국가암검진 참여 외에도 ▲금연 ▲충분한 채소와 과일 섭취 ▲저염식 ▲절주 ▲규칙적인 운동 ▲건강 체중 유지 등이 있다. 국가암검진 항목은 위암(40세 이상),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대장암(50세 이상, 분변검사)으로 총 6종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의 경우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발견되며, 조기 발견 시 완치 확률이 90% 이상을 달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적극 권장된다. 올해 검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직장운동경기부로 운영 중인 역도선수단과 테니스 선수단이 2026년 시작된 각종 전국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진안군을 알리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테니스선수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개최된 '2026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이현이 선수가 혼합복식에서 파트너 정연수 선수(명지대)와 함께 좋은 호흡으로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펼쳐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역도선수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6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여 김정민(75㎏급) 선수가 인상 2위(135㎏), 용상 2위(180㎏)를 기록하며, 합계(315㎏) 2위의 성적을 달성했다. 전춘성 군수는“역도선수단과 신규 창단한 테니스선수단 모두가 2026년 첫 출발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거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앞으로도 진안군을 대표하여 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에게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예술감독 백승현)의 제79회 정기연주회 '트랜스: 음악의 헌정'이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재즈 피아니스트 정지수와 함께해 더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푸스틴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패르트의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이 국내 초연으로 연주된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 중 베베른이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 카푸스틴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모음곡’, 패르트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대위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베른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를 선보이며, 원곡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색채로 풀어낸 ‘베베른 풍의 바흐’를 만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 니콜라이 카푸스틴의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기환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활동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 재난대응 군 장병 안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복합재난의 증가로 산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화재 등 사회재난까지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고 있으며, 재난 대응 과정에서 군 병력의 지원 활동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체계적인 지원 내용이 명문화되어 있지 않았다. 특히 울산은 국가산업단지가 밀집한 산업도시이자 해안과 산림을 동시에 가진 지역 특성상 자연재난과 산업재해 등 다양한 재난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재난 발생 시 군 장병이 현장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3월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와 언양읍 송대리 일대 산불 대응 과정에서 군 장병이 현장에 투입됐으며, 태풍과 집중호우로 울산 전역에 침수 및 시설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복구 작업에 참여해 지역 사회 안전 확보에 기여한 바 있다. 그러나 시(市) 차원에서 재난 대응에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