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용빈)은 연초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사랑 나눔 학용품 모집’ 활동을 추진해, 베트남 현지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도내 수공예봉사 동호회 ‘나무랑 돌이랑’ 해외 봉사단과 연계해 진행됐다. 공단이 모은 학용품은 봉사단 출국과 함께 5일에 현지로 전달됐다. 봉사단은 베트남 현지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연필, 볼펜, 공책, 수첩 등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학용품 485점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전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학용품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공연 ‘빛나는 우리들’을 오는 3월 10일 참여학교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관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의 개념을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공연을 통한 공감 중심 교육으로 전달해 초등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과 참여형 장면을 통해 ‘장난과 폭력의 차이’, ‘친구를 지키는 방법’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교실과 일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무대 위에 담아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초등시기는 또래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의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보건소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요가 ▲줌바댄스 ▲매트필라테스 ▲근력초급운동 ▲근력심화운동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신청 접수를 통해 참여자를 선발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대사증후군 예방과 만성질환 위험요인 개선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동해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운동전문가가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체력측정은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 기초체력 전반에 대해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상담과 맞춤형 운동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점인 7월에는 동해체력인증센터와 다시 연계해 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운동 참여에 따른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운동 시작 전 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치유농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총 11회 운영해 30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시민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교육은 동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20명씩 총 15회에 걸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반려식물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습 시간을 통해 개인별 반려식물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어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 원상원 씨가 맡아 진행한다. 원 팀장은 도시농업관리사와 원예심리상담사, 유기농, 버섯, 식품 등 농업 관련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을 중단했던 학교밖청소년(11명)이 학교밖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업복귀(3명)와 대학합격(8명)을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은 학업중단 이후에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 준비와 진로 상담, 맞춤형 학습지원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얻은 소중한 결실이다. 동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을 비롯해 대학입시 지원, 학교 복귀 지원, 1:1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또한 진로 상담과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학업복귀와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학교밖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늦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노사관계 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지원해 협력적인 노사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노사민정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한 노사관계 발전 지원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노동 중심 환경 조성, 안전한 일터 구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노사관계 발전 지원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동시장 격차 해소와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노사관계 발전 지원’은 강원도 노사민정 선진노사 간부회의 참석 지원과 노동절 행사, 노사민정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통해 노사 간 소통과 화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노사 갈등 예방을 위한 노동법률상담 지원사업도 연중 운영된다. 노동법률 상담과 권리구제, 노동법 교육 등을 통해 노사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상생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으로는 모범근로자 및 노사협력 유공자 해외 연수와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3월 연납 신청을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일괄 납부를 하면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 연납 시기별로 세액공제 혜택이 달라지며 이번 3월에 연납하는 경우 1년 세액의 3.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참고로 6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2.5%, 9월에 신청하면 약 1.3% 할인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오는 1월 31일까지 동구청 세무1과 전화 또는 방문 및 인터넷(위택스)에서 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 또는 현금입출금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무료 전화,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앱, 가상계좌 이체(농협, 지방세입계좌)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공모사업 신청 학교 중 지역이음학교 수영구 8교, 해운대구 5교, 함박웃음 예술축제 6교, 해다정 꿈자람 학생동아리 15팀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교사, 학생을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 주도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모집·선정했다. 각 학교에서 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역 및 학교의 특색과 공동체의 요구에 맞춰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이음학교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해운대구 5교, 수영구는 8교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지역 연계 생태, 진로 해양, 디지털․AI, 문화 탐방, 봉사활동 프로젝트 등을 통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 및 소통·참여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수영구 함박웃음 예술축제 참가 학교 6교와 해운대 해다정 꿈자람 학생동아리 15팀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영화,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메이커 등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 및 공동체 역량을 신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공모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해운대도서관에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음악, 신화, 영화, 철학, 공연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좌로 구성해 시민들이 폭넓은 시각에서 사회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의는 4월 ‘정두환의 음본세: 음악으로 본 세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5월은 ‘그리스 신화에서 삶을 배우다’, 6월 ‘영화로 읽는 현대사회와 네트워크’, 9월 ‘노자의 비전과 문명론’, 11월 ‘AI시대, 로컬은 어떻게 글로벌이 되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 강의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이번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접하고, 지적 성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부산 지역 유아 및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데이’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을 매개로 아이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글자를 배우기 이전 단계에서 언어 감각과 문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독서 프로그램이다. 구포도서관은 2006년부터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협력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구포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0세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영·유아, 어린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안내문 등으로 구성했다. ▲0~18개월 유아 75명에게는 ‘북스타트 베이비’를, ▲19~35개월 유아 70명에게는 ‘북스타트 플러스’를, ▲36개월부터 취학 전 유아 90명에게는 ‘북스타트 보물상자’를, ▲초등 입학생 90명에게는 ‘북스타트 책날개’를 배부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구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4월 15일부터 보호자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수령 가능하며,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보호조치를 크게 확대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공무직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보호조치를 올해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4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각 기관·학교에 안내했다. 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시행하는 교육공무직원 보호조치는 ▲마음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소송 등 법률지원을 위한 책임보험제도 운영 ▲3일 이하 경미한 부상에 대한 치료비 지원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한 재산상 피해(특수교육실무원에 한함) 지원 등이다. 심리상담은 먼저 QR코드 또는 PC를 통한 온라인 마음건강 검사·진단을 실시한다. 이후 실질적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 희망자를 대상으로는 직장·직무, 개인 심리·정서 분야 등에 대해 개인별 1:1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방과후·돌봄 교육 환경을 위해 방과후·돌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방과후·돌봄 지원 인력에 대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학년도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무보수 ‘자원봉사자’형태로 지원했던 특수학교(급) 방과후·돌봄 보조인력을 올해는 임금을 지급하는 ‘외부인력’까지 유형을 확대 운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돌봄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방과후·돌봄 운영 지원 예산도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 약 25억 원이던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예산을 올해는 약 33억 원까지 확대 편성해 특수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방학 중 공사 등으로 시설 이용이 불가능한 특수학교는 ‘늘봄전용학교’시설을 활용하게 해 공백없는 방과후·돌봄을 지원할 계획도 마련했다. 초등과정이 설치된 특수학교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35개 정도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원 범위에서 조리장 및 주방 내 노후 벽면·바닥, 환기 및 후드시설, 위생 설비 교체 등 위생 취약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오는 20일까지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북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 확보로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된 기종으로 교체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기종으로,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화면 설계,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규격을 갖췄다. 북구 관계자는 "장애인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가 낯선 모든 주민이 소외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세심한 행정으로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부터 장애인 편의기능을 갖춘 기종으로 지속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고령화에 따른 만성 퇴행성 질환 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어르신 한방 기공체조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어르신 한방 기공체조교실은 이날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언양읍 다개경로당 등 지역 내 8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또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대상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8개소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국학기공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각 경로당을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공의 원리 이해 및 기초 동작 습득 △주요 관절 강화 및 균형 감각 향상 훈련 △오장육부 활력 및 12경락 순환 체조 △심화 호흡·명상을 통한 심신 조절 능력 강화 등이다.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하면서 반복 숙달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공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활력은 물론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