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지난 2월 접수와 심사를 거쳐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대상 5,328개 농가를 확정하고, 3월 9일부터 농자재 구매를 본격 추진한다.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은 비료, 농약, 각종 영농 자재 등 소모성 농자재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20억 원 확대 편성했다. 총사업비는 195억 원 규모로 군비 90억 5천만 원, 도비 7억 원, 농가 자부담 97억 5천만 원으로 구성된다. 또한 농가별 지원 한도도 기존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해 농업인이 더 폭넓은 범위의 농자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선정된 대상 농가는 10월 31일까지 기간 내 희망한 농자재 판매업체를 통해 농자재를 구매하면 된다. 1차 신청을 놓친 농가를 위해 추가 신청도 예정되어 있다.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자격요건 등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 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반값 농자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 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3만 7,685명으로 노인 인구의 58.6% 수준이다. 이 같은 초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한다. 참여 규모를 7,865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6% 늘리고 예산도 357억 원으로 약 10% 확대했다. 단순 참여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활용형과 전문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과 지게차, 굴착기다. 총사업비는 13억 8,400만원으로 지원 규모는 총 740대다. 차종별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15대 △4등급 경유차 270대 △건설기계 55대다. 배출가스 등급은 환경부 콜센터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춘천시 기후에너지과로 하면 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를 마지막으로 조기폐차 지원이 종료된다. 보조금은 차종과 차령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4등급 차량을 폐차한 뒤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경유 제외)를 구매하면 2차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전화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또는 등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 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 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열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하며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후 6시 10분부터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식 행사의 퍼포먼스는 LED 터치방식으로 내빈들이 화면에 손을 올리면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플랫폼 등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점등된다. 이를 통해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을 상징적으로 밝히는 연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점등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 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농작업 안전 수칙, 농촌 생활 역량 향상 교육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활성화와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부터 기존 현장 중심 체계로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재개해 밀착형 지도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해당 상담소를 거점으로 교육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기술 지도가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인 농촌지도자회는 신기술 보급과 실천 확산에 앞장서는 핵심 리더 조직이며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생활 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각 단체의 특성에 맞춘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자긍심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회장 정태호)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제22기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과 2026년도 정읍시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 관계의 새로운 전환 계기 마련,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정태호 협의회장은 “이번 1분기 정기회의는 2026년도 활동을 종합적으로 계획하고 향후 우리 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의 지혜를 모아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 통일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협의회는 올해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반을 편성해 아파트 단지와 공영주차장, 주요 도로변 등을 돌며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반은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과 휴대용 체납 조회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체납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대상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하게 된다. 주요 영치 대상은 정읍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타 시·군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상습 체납 차량이다. 다만 자동차세를 1회 단순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영치 대신 차량에 영치 예고문을 우선 부착해 소유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단속을 통해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의 소유자는 체납된 자동차세를 전액 납부한 뒤 시청 세무 부서를 직접 방문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물론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찾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올해 총 4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모국 방문 비용을 지원한다. ‘고향 나들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고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한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 실질적인 방문 경비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40가정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5일 다문화정책위원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상반기 대상자 21가구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정된 가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자유롭게 일정을 정해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은 총 737세대, 2636명으로 전체 시 인구의 약 2.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7세대, 1019명의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확보된 국비 등을 포함해 총 13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사회적 고립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200세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정읍우체국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매월 한 차례씩 대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생활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집배원이 현장에서 파악한 가구별 근황과 위기 징후 등의 정보는 즉시 시로 전달된다. 시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선제적으로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관내 민간 및 가정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가 시급한 민간 어린이집 4개소와 가정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모든 공사와 장비 구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현장의 수요가 높은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된다. 바닥재와 도배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아이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낡은 냉난방기와 제습기, 보일러 등 필수 시설을 정비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민간 보육 현장에 직접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저출산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고 시설 간 격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아이들이 매일 머무는 공간인 만큼 생활 환경과 직결된 시설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립도서관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실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 ‘행복한 어르신, 책과의 만남(실버 책놀이)’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 이용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관별 10회차로 운영된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1~2월 참여 기관을 모집해 경로당과 보건소, 주간보호센터 등 어르신 관련 기관 총 10곳을 선정했으며, 지난 9일 월성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기관별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김제시립도서관에서 ‘실버 인지 책놀이 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활동가들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한다. 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과 기억 회상 활동 등 다양한 책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인지 활동을 돕는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금도끼 은도끼', '허허할아버지' 등을 활용해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고 참여자 간 따뜻한 공감과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올 신학기부터 관내 초·중·고 55개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예방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업 스트레스, 또래관계 갈등, 학교폭력, 정서·행동 문제 등 청소년기에 빈번하게 나타나는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심리·정서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건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수요에 맞춘 폭력 예방교육, 자살 예방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등 맞춤형 예방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진로·학습, 대인관계, 성격·자아존중감 향상, 중3·고3 대상 예비부모교육 등 주제별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부모를 위한‘부모교육’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정서조절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정 내 건강한 의사소통과 양육 역량 강화를 지원 할 예정이다. 이유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신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회 건강체험마당과 연계해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김제시 실내체육관 일원 및 수변공원 산책로에서 개최된다.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는 어르신, 성인, 아동이 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기억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세대 간 교류와 공감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 참가자는 치매환자와 가족, 아동 등 김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350명을 모집한다. 걷기 코스는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출발해 꽃빛드리 축제 행사장을 거쳐 수변공원 산책로를 걷는 약 1.8km코스로 진행된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를 5개 팀으로 나누어 시간차를 두고 출발하며, 코스 중 3개 분기점에서는 치매 인식개선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6~7세 아동을 위한 별도의 이벤트존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참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가 줄어 소멸 위기에 처한 지자체를 돕기 위해 정부에서 2022년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1항에 따라 도입한 자금으로, 10년간(2022년~2031년) 매년 1조 원 규모로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 기금을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창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현황을 살펴봤다/편집자주 고창군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76억원을 확보해(2022년 60억원, 2023년 80억원, 2024년 64억원, 2025년 72억원) 2026년 2월 기준 271억원을 집행하며 집행률 98%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투자계획에 따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체계적인 예산 관리가 이뤄진 결과로, 전반적인 기금운용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고창군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문화·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금을 운용했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신혼부부 및 청년창업농 보금자리 조성·지원 △청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 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농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