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9일 홍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A학생에게 우수리장학회 장학금 2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학생은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지만 원격수업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며 유치원 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다. 우수리장학회는 2016년 11월부터 홍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월 보수액 중 만 원 이하의 금액을 모아 운영해 온 장학 제도로, 지금까지 총 1,900만 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문선옥 교육장은 “A학생의 소식을 듣고 직원 모두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본 교육은 총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일정으로 1일 차에는 인문학 강연과 정책연수 및 업무 협의 진행으로 교육복지사의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 2일 차에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활용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를 초청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도내 화재 취약 대상 574개소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다중운집시설, 대형 공사장, 전통사찰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로, 도내 각 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고시원, 숙박업소 등의 다중운집시설 130개소, 대형 공사장 17개소, 전통사찰 119개소, 화재에 취약한 축사(돈․계사) 267개소 등 총 574개소다. 주요 점검 사항은 ▲대형 공사현장의 임시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 ▲화재 취약 대상의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장애물 적치 여부 ▲관계인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등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안대룡 위원장(삼호동, 무거동)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월 9일 문수중학교(교장 박현읍)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개선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7월 안대룡 위원장이 문수중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이후 제기된 건의 사항의 추진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학교 측에서는 협소한 체육시설과 운동장 활용 문제 등을 제기하며 교육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생들의 체육활동 여건 개선을 위한 운동장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학교 측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운동장 바닥의 노후화 문제와 관련하여 친환경 마사토 교체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에는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수중학교 박현읍 교장은 “지난해 현장 방문 당시 학교의 어려움을 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사임당교육원은 3월 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울림교실’ 과정을 총 15기수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협동·배려·소통·예절·자기존중·책임 등의 핵심 인성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담당 교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학급 및 학교문화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공동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과 연대성 함양 △전통놀이를 통한 조상의 얼과 지혜 배우기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예절 및 자기존중감 형성과 전통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정현경 원장은 “찾아가는 어울림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태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인성교육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가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9일 동구장학회(회장 최만철)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만철 회장과 서명화 재무를 비롯한 동구장학회 회원 5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장학금 500만 원은 동구 관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 5명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동구장학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석 부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동구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9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입국한 인도네시아 국적 외국인 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참석자들은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 시설을 견학하고, CCTV를 활용한 범죄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등 지역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전 인프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사상 최초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한화 약 4조 5천억 원)를 달성한 가운데, 도내 수출 확대에 기여한 민간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3월 9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수출업무 유공 특별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도 수출 실적은 2023년 27억 달러, 2024년 29억 달러, 2025년 30억 달러로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왔다. 특히 수출 품목은 의료기기‧면류‧의약품‧전선‧화장품‧자동차 부품 등으로 재편됐으며, 수출시장 또한 미국‧중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대만·베트남·인도·아랍에미리트 등 아시아와 중동 지역으로 확대되며 신흥 시장 중심으로 수출 외연을 넓혀 왔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김운태(KOTRA 강원지원본부장), 홍승범(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장) 등으로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수출 기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진태 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KOTRA 강원지원본부는 찾아가는 관세대응 설명회, 강원바이오엑스포 투자상담회 등을 통해 수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으며,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중소기업 수출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5~28일 ‘공개모집 선정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회관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주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4팀을 선정했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기원 작가의 ‘사소한 사건의 축적’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사건과 기억이 개인의 내면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돌’과 ‘도자 조형’으로 보여준다. 영남대를 졸업한 박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입선, 신라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공모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꾸준한 개인전, 단체전 활동을 통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다져가고 있다. 제2전시실에서는 정영인 작가의 ‘사라져가는 것들과 상상숲’이 열린다. 부산의 생태계에서 점점 사라져 가는 동·식물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내며 자연과의 공존을 제안한다. 뉴욕주립대 대학원을 졸업한 정 작가는 다수의 전시회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깊이 탐구하고 있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선정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8일까지 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센텀중학교 옆 좌수영교 아래에 자전거 종합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성인용 60대, 아동용 3대, 2인용 3대 등 모두 66대의 대여용 자전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2시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전문 기술자들이 고장난 자전거 수리와 정비에도 나선다. 타이어 펑크 수리, 지렁이고무 교체, 바큇살 조정, 공기 주입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일요일, 휴게시간인 낮 12~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6월 2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는 수영강변과 나루공원을 잇는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만큼, 자전거를 타며 봄의 활기를 느끼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북 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외 학계, 연구기관, 병원 등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전북 바이오산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해 협의회 출범 이후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바이오 얼라이언스 운영, 생명경제 포럼 개최, 글로벌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바이오 기업 30개사를 유치하고 총 3,633억 원 규모의 국가예산 4건을 확보했다. 또한 644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 9건에 선정되며 바이오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연구개발(R&D), 기업유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확대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의회에서는 ‘건강한 미래를 여는 글로벌 레드바이오 혁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 ‘도–시군–관광재단 관광분야 정책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 추진 전략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관광과장,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전주·군산·익산·순창·고창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가 제시한 ‘K-관광, 세계를 품다’ 비전과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맞춰 전북 관광 정책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도는 이를 위해 웰니스·치유 관광과 MICE 산업 등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를 육성하고, 전북형 산악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 마케팅 확대, 지방공항 입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는 2026년 공사 사업 추진 방향과 시장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담은 ‘10대 대표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과 워케이션 지원사업 등 주요 공모사업 일정도 안내하며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경범훈 전북선관위 사무처장은 9일 도교육청 5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권자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 미래를 여는 나의 권리’를 비전으로 선거의 의미와 원칙을 이해하고, 자율과 책임의 균형을 갖춘 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새내기 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 △교원 대상 참정권교육 관련 연수 프로그램 공동기획·운영 △모의선거와 토론수업, 체험형 교육 중심 참여형 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 교육 대상자 참여 지원 및 교육 여건 조성을 담당하고, 전북선관위는 도내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선거 및 참정권교육 관련 전문 인력과 교육자료,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특히 단순히 선거와 정치참여를 배우는 것을 넘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책의 도시’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시는 9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회의실에서 그림책·출판·관광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자문위원단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단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 그림책협회,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 등 관련기관 소속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기본 방향 자문 △국내외 네트워크 협력 지원 △프로그램 구성 및 차별화 전략 제안 등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이어진 1차 회의에서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5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의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 대한 보고를 듣고, 도서전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와 관련 지난해 5만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성원을 확인한 도서전은 올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체중 감소, 피로감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초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만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도구 보건소가 제안하는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반드시 결핵 검진 받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마스크 착용 또는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면역력 키우기 ▲결핵 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상과 관계없이 검진 받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최선의 방역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