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도서관 운영을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도서관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기초,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다양한 이론 및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봉사활동 및 도서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24명을 대상으로 3월 25일부터 4월 8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에서 △도서 기호 및 청구기호 이해 △도서 분류 기준 △파·훼손 도서 보수 실습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과거 기초과정을 이수한 주민 또는 6개월 이상 중구 구립도서관 기간제 근무 경험이 있는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약숫골도서관·산전만화도서관에서 △도서관리체계의 기능 △도서관 이용자 응대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기초과정의 경우 3월 11일부터, 심화과정의 경우 3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약숫골도서관 4층 운영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중구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도 ‘경로식당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지역 내 경로식당 8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800여 명에게 유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지침 △고혈압·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법 △노인 구강질환 예방법 및 틀니 관리법 △식중독·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가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수칙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앞치마와 위생모 등의 위생 물품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 생활 습관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외식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지역 내 외식 업소 35곳을 선정해 영업장·조리장 벽면 및 바닥, 환풍 시설(후드),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중구에서 영업해 온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7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울산 중구는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어서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 실천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의지를 다졌다. 나아가 중구청 전 직원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동참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4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법 개선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는 2027학년도부터 새롭게 적용할 중학교 입학 배정 개선안을 설명하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 개선안의 핵심은 기존 학교군 내 무작위 추첨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 원칙을 동시에 적용하는 혼합 배정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정원의 60%는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를 반영해 추첨 배정하고, 나머지 40%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실제 거주지와 통학 여건을 고려해 배정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울산의 중학교 입학 배정은 4순위 배정 희망학교 안에서 신입생 정원 전체를 추첨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부 학생이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돼 통학에 큰 불편을 겪는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집에서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을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초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월 9일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가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약 12만 3천여 명의 호국용사 유해를 찾아 신원을 확인하고 국립현충원에 모시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지만 신원이 확인된 전사자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도별 신원확인 현황을 살펴보면 2000년부터 2026년까지 총 270명의 신원이 확인됐으며, 발굴 지역 기준으로는 도에서 확인된 전사자가 1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시·군 보훈·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극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익산시청을 방문해 2025년도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6,19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진현욱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장, 김종관 익산시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적립기금은 익산시와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를 적립해 마련된 금액이다. 세부내역은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1억 1,203만 원, 공무원 복지카드 2,835만 원, 보조금카드 2,158만 원 등 총 1억 6,196만 원이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적립기금 누계액은 19억 4,103만 원에 달한다. 진현욱 지부장은 "익산시와의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 적립은 물론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해 주고 있는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보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는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남구와 남구도시관리공단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가 관내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해양보호생물과 해양환경 보전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확대한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활동에 더해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활동을 신규로 편성해서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학생 1,376명이 교육에 참여했는데 강의식 수업(1차시)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2차시)을 적절히 배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9일 남구자원봉사센터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남구자원봉사대학’을 개강했다. ‘남구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해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료 후 실천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상 속 필수 기술을 매개로 한 봉사활동 연계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디지털 서포터즈반’과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드림 집수리반’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을 마친 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직접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이를 통해 정보 격차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단순한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역량을 갖춘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이웃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9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보건행정 서비스 향상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친절교육은 직원들이 주민 감동 친절 마인드를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서 더욱 향상된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다온커뮤니케이션 대표 정재은 강사를 초빙해 △올바른 경청법을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능력 향상 △불만제기 민원에 대한 지혜로운 대처 요령 △민원인을 배려하는 친절한 언어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유태욱 보건소장은 “차질없는 민원업무 수행을 위해 3차로 나누어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며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수준 높은 보건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친절한 남구보건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와 의료급여사업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급여 상담과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적인 개편과 업무 기준 강화로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남구 의료급여 수급자는 2024년 6,624명에서 2025년 7,203명으로 8.7%가 증가했으며 의료급여 진료비 또한 전년 대비 10%가 증가하는 등 제도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초생활보장 주요 안내사항 △자활사업 운영 방향과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운영방안 △의료급여 사업과 재정 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에 대응해 통합돌봄과 연계한 생활, 의료, 돌봄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과 교육지원을 위해 2026년도 성적우수 장학생 45명을 선발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생 43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1인당 최대 400만원, 고등학생은 최대 150만원이 지원되며,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가 울산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초·중·고등학교 중에서 1개 학교를 남구에 위치한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학생이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울산남구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남구장학재단 사무국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은 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되고 자원봉사활동, 남구 거주기간, 다자녀 가구 여부 등에 따라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장학생은 재단 이사회 심의를 거쳐 4월 중에 발표할 예정으로 장학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최근 지속되는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불안정안 국제정세 속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관내 민방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주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206개 민방위 대피시설 △6개 경보시설 △37개 급수시설 등 총 249곳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대피시설 내·외부 관리 상태 및 적치물 여부 △민방위 시설 안내표지판 및 유도표지판 설치 여부와 훼손 상태 △경보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운영 숙지 상태 △급수시설 청결 상태와 수질 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와 함께 신속한 보수·정비를 추진하고, 노후 장비 교체 및 시설 환경 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 기장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새로 임명된 이장들을 대상으로 기장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현재 기장읍에서는 26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 및 역할 ▲위기가구 체크리스트 및 신고 절차 소개 ▲우리마을 연결고리(기장읍 맞춤형복지팀 채널)를 통한 온라인 신고 방법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마을 연결고리’ 카카오톡 채널에 가입해 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강화했다. 기장읍 관계자는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기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신임 이장들이 추가 가입을 신청하면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마음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중화장실에 QR코드를 부착하는 ‘QR 마음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나, 시간적 제약과 심리적 부담 등으로 전문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군민들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참여 가능한 ‘비대면 자가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은 기장군과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군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중화장실 내에 마음건강 점검이 가능한 QR 스티커를 부착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할 경우,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즉시 참여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잠깐의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군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