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 전문 컨설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와 후계농 등 청년 농업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1~6회차에서는 경영체 진단과 현황 분석을 통해 농장별 영농 설계, 재배기술, 재무관리 등 경영 실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이 실시된다. 이어 7회차에서는 컨설팅 과정을 점검하고 각 농장의 사례 발표를 통해 참여자 간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 역량 강화, 판로 다각화 기반 마련 등을 지원해 청년 및 신규 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형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컨설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치매 예방부터 치료관리, 돌봄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며 치매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 조기 발견, 치료관리, 맞춤형 사례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환자의 인지·신체 기능 유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치매 예방을 위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지역순회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와 상담을 지원하고,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환자의 위생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기저귀, 물티슈 등 조호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상태와 돌봄환경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 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과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운영하며 치매 친화적인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군 지역축제에 대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진안군 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진안군 축제심의위원회는 지역축제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하고, 지역축제가 군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산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14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5년 지역축제 성과와 2026년 지역축제 추진계획 보고 및 토의가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최됐던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 진안고원 수박축제, 진안홍삼축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에 대해 각 위원장들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진안홍삼축제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 대표축제 최우수축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최우수축제’,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육성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이어진 향후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 시간에서는 축제와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축제장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군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읍·면 이장회의 순회 설명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먼저 군은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진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각 읍·면사무소에서 배부되는 설문지를 통한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 인식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진안군은 3월 6일 부귀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관내 11개 읍·면 이장회의를 순회 방문하며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군은 현재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가 완료되면 주민공청회와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군의회 보고를 거쳐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후 4월 추가경정예산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정책 방향 마련에 나섰다. 지난 6일 완주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완주군 2026~2030 인구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새롭게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는 이종훈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당연직 공무원 6명, 군의원 및 인구·청년·복지분야 전문가 9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완주군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완주군 인구 현황과 인구구조 변화 분석, 출산·양육·교육·일자리·정주환경 등 생애주기별 정책 방향 제시됐다. 또한 아동·청년·고령층 등 계층별 맞춤형 정책과 권역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됐다. 특히 용역 과정에서 진행된 주민 원탁회의와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위원들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 등 장기적인 인구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사춘기 청소년과 부모의 관계 회복을 위한 1박 2일 소통 여정인 ‘브릿지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족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 수련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기의 변화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 간 정서적 지지 체계를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짚라인, 해먹 그네, 투호 등 다양한 산촌 체험 활동을 즐기며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이어진 소통 워크숍에서는 사춘기 특유의 감정 기복이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공유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과 상처받는 말’을 나누는 키워드 토크를 통해 마음의 거리를 좁혔다. 특히 밤늦게 진행한 ‘별빛 마음 토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성적 중심의 목표에서 벗어나 자신이 꿈꾸는 모습을 그리는 ‘새 학년 로드맵’을 설계했고, 부모들은 자녀를 믿고 기다려주는 대화 기술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활동의 대미는 부모가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낭독과 따뜻한 포옹으로 장식하며 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완주군은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3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3차에 걸쳐 발굴된 75건, 1조 6,787억 원 규모의 사업이 보고됐으며, 수소·방산, 사회기반시설(SOC), 문화‧관광‧체육, 농업‧농촌 활성화, 재해예방, 생태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완주 수소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사업(1,000억 원)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사업(400억 원) ▲방산혁신클러스터지정(500억 원)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1,401억 원) ▲보훈정책개발원 설립(450억 원) ▲인공지능(AI) 중심대학 사업(253억 원) ▲화산 와룡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사업(230억 원) 등이다. 향후 군은 발굴된 사업의 부처 반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를 활용해 사업조서를 보강하고, 도·부처 의견수렴을 통해 정부정책 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예손한의원과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4차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서 예손한의원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마련했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의 범위를 한층 더 넓히고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다지는 발판을 마련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 불편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하는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예손한의원은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의료 서비스와 지역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예손한의원으로 직접 신청하면 재택의료팀의 방문 상담부터 진료까지 통합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가정에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과 편의·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해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완주군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및 전세사기 피해자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창호 및 단열재 교체 ▲노후 보일러 교체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방범 시설 설치 등 가구별 맞춤형 수선이다. 올해 사업량은 약 17가구로 가구당 6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고, 지붕·화장실의 경우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그린리모델링은 단순히 집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혈압·혈당 수치 인지율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매월 둘째 주 월요일(09:30~11:30) 시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일대일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9월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첫째 주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총 705명이 참여했으며, 고혈압·당뇨병 건강 위험군(의심자, 전 단계) 105명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에게는 전문 진료 상담을 권유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건강상담을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 원인 중 심장질환은 2위, 뇌혈관질환은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 번 발병하면 중증 후유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본인과 가족에게 경제적·정신적 부담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주기적으로 혈압과 혈당 수치를 측정·확인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의 대표 한복 체험관인 ‘화인당’이 봄철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스마트한 변신을 시도한다. 남원시는 3월 9일부터 방문객의 혼잡을 막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복 체험 대기 등록 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광한루원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화인당의 한복 체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 춘향제와 같은 성수기에는 체험객이 몰리면서 장시간 현장 대기로 인한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화인당뿐만 아니라 광한루원 라운지까지 시스템 운영 대상을 확대해 체험 운영의 체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QR 코드 기반의 모바일 신청과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방문객은 현장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됐다. 방문객이 QR 코드를 통해 등록하면, 부여받은 순번에 맞춰 모바일 알림이 전송되고 지정된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본인의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대기 시간 동안 광한루원을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인근 맛집을 이용하는 등 시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주로 유행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남원시 보건소는 기존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인 ‘남원내과의원’에 이어 ‘김진수소아청소년과의원’을 추가 지정했다. 표본감시는 주 1회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연령대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번 표본감시기관 확대 운영을 통해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등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용재 남원시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로 감염병 발생 동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요천 십수정 일원에서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꿈과 희망을 나누는 ‘제25회 남원시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원시청소년육성회(회장 박정민)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해 직접 만든 연에 각자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하늘에 띄우며, 조상들이 연을 통해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했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오늘 여러분이 하늘로 날려 보낸 것은 단순한 종이 연이 아니라 여러분의 꿈과 희망, 그리고 당당한 기상”이라며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정민 남원청소년육성회 회장은 “청소년들이 요천의 맑은 공기 속에서 전통의 멋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지난 6일 센터 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남원명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 134명과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지역농업의 혁신을 이끌 정예 농업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로 제17기를 맞은 남원명품농업대학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134명이 선발됐다. 교육 과정은 농가 수요와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발효식품반, 복숭아반, 도시농부반, 스마트팜 토마토반, 청년스마트팜 특별반(기초반, 심화반) 등 총 6개 반으로 편성됐다. 특히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청년스마트팜 특별반’을 기초와 심화 단계로 세분화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의 현장 보급 및 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현장형 교육 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배움을 지원하고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매니저 11명을 최종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매니저는 현장형 9명과 상주형 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12시간의 사전교육을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매니저들이 단순 행정 지원 인력이 아닌, 현장과 행정을 잇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평생학습매니저 제도 정립의 권위자로 알려진 박선경 오산대학교 평생학습학과장을 비롯한 전문가를 초빙해 ▲평생교육의 이해 ▲평생학습도시 정책 방향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실무 ▲프로그램 관리 ▲지역 자원 발굴을 위한 활동 전략 수립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위촉된 매니저들은 앞으로 각 읍·면 현장에 배치되어 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모니터링, 학습자 맞춤형 상담, 지역 특화 자원 발굴 및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문가 중심의 사전교육을 통해 매니저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