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지사장 이범석)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 지원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한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협력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경산소방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및 화재예방 물품 보급, 화재 위험요인 제거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건강관리 지원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경산청도지사는 취약계층 연금 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전달 등 물적·정서적 지원과 취약가구 발굴을 통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협력하고,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분야 교육 지원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정부가 금년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 중추기업 500개사 육성을 위해 마케팅·금융·인증 등 5개 수출 지원기관과 협업해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하는 기업 맞춤 패키지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5월 12일 서울 성수동에서 올해 ’K-수출스타 500’ 사업에 선정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 및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수출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우리 수출의 허리가 되는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수출스타’로 육성하는 「K-수출스타 500」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 지난 1월 모집을 시작하여 심사와 평가를 거쳐 소비재·주력·첨단산업의 유망 중소·중견기업 100개사를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수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1부 간담회와 사업 추진의 본격화를 알리는 2부 출범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간담회는 정샘물 뷰티 성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진행됐으며, 업종별 대표기업 7개사가 참석하여 해외인증 취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도시민에게 우리 바다의 다채로운 가치를 알리고 귀어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2026년 귀어귀촌·어촌관광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어촌 올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귀어귀촌 희망자를 위한 일대일 맞춤형 정책 상담은 물론, 어촌의 고즈넉한 풍경, 파도소리와 함께하는 ‘바다멍 소리 명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산물 한입여행’ 등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어촌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즐길거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황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어촌은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풍경과 풍부한 해산물을 즐기고, 귀어귀촌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매력적인 기회의 공간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라며, “정부는 어촌을 깨끗하고 편안해서 또 찾고 싶고, 삶이 풍요로워 정착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은 5월 12일 화요일 전남 신안과 광주광역시를 방문하여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 미래차, 인공지능(AI) 등 지역 핵심 현장을 점검하고, 지방정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예산 편성에 앞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00곳 이상의 예산 현장을 방문하는 기획예산처 예산실 'The 100 현장경청 프로젝트' 제61차 일정으로 마련됐다. 기획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전략을 점검하고, 이를 '27년 예산안에 투자방향에 환류할 계획이다. 전남 신안은 태양광·해상풍력 등 풍부한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주민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며, 광주는 미래차·AI 등 산업 기반과 혁신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성장엔진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획처는 지역별 강점이 개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체감 성과와 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투자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박 심의관은 전남 신안군 안좌쏠라시티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했다.안좌쏠라시티는 총사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출산·육아와 생업을 병행하며 겪는 돌봄 공백과 경영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시리즈 1차 간담회인'여성·청년 소상공인 출산·육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모성보호 제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온 소상공인의 출산·육아로 인한 영업 공백과 소득 감소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청년 부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중기부는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여성·청년 소상공인을 비롯해 육아 정책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1인 여성·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유메이크쿠키’, ‘아틀리에 보은’ 등의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골목상권을 지켜온 여성·청년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사례 발표에서는 ‘에프이에이티’ 대표와 ‘지니더바틀’ 조윤수 대표가 생업과 출산·육아를 병행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조윤수 대표는 첫 창업 실패 이후 재기에 성공한 과정과, 세 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와 기후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김정호 의원, 김주영 의원, 이학영 의원, 박정 의원, 강득구 의원, 안호영 의원, 허종식 의원, 곽상언 의원, 김태선 의원, 박해철 의원, 박홍배 의원, 이용우 의원)은 공동으로 5월 12일 1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외국인 고용정책 개선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 및 지역의 인구 유출 등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외국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그동안의 외국인력 정책은 취업비자의 종류에 따라 소관부처가 제각각이어서 산업현장의 실제 수요나 이주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종합적으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속 가능한 외국인 고용정책 개선방향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노사, 현장 전문가,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외국인력 통합지원 TF」를 운영하고, 지난 4월 두 차례 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이러한 논의를 반영하여, 4월 30일 경제장관회의에서 국내 노동시장과 조화를 이루며 보호의 사각지대 없는 외국인력 정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국내 유명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더캐리 본사(서울 용산구)에 대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광역근로감독과에서 5월 12일부터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동 사업장에서 일하는 매장 관리 노동자들은 연장·야간 휴일근로수당과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으며, 회사는 출퇴근 기록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캐리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계열사와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나 본사의 업무지시를 받는 불법파견 의혹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에도 프리랜서로 계약하여 이른바 ‘가짜 3.3 위장고용’의 의혹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에, 금번 감독을 통해 근로시간,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지급 등 임금체불뿐 아니라 불법파견, 가짜 3.3 위장고용 등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연 1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기업에서 다수의 임금체불이 발생하고 출·퇴근 기록관리와 같은 기본적인 노무관리조차 지켜지지 않은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방위사업청은 12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방산 수출 기업의 수출입 허가 제도 이해를 높이고, 방산물자 ․ 전략물자 ․ 이중용도품목의 무허가 수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방산 수출입제도 통합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협력해 통합 상담 체계를 구축했고, 국가 연구개발 거점인 대전에서 방산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위사업청은 매년 상담회를 통해 방산 수출입 허가 절차를 안내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방산 수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출지원 정책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무역안보관리원도 함께 참여했다. 상담회에서는 ▲방산물자, ▲전략물자, ▲이중용도품목의 수출입 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중소기업 대상 수출 마케팅 및 해외 판로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됐다. 이 자리에는 기업 30여 개사가 참석했으며, 기업들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실무적 애로를 한 자리에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재기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31일 도입한 ‘소상공인위기 알림톡’ 서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높은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 가운데, 생업에 집중하느라 본인의 위기 상황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거나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정책에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중기부는 고위험 차주, 연체 차주, 폐업 차주 등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채무조정 등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위기알림톡’을 발송하고, 재기 지원 프로그램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서비스 시행 첫 달 동안 총 7만5천 건의 알림톡이 발송됐으며, 이 가운데 민간은행 5개사가 발송한 2만6천 건이 포함됐다. 중기부는 오는 6월까지 참여 은행을 17개 민간은행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까지 지원 체계 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기에 놓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오는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우도초등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승마교실’은 지리적 제약으로 평소 말을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승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승마장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 인력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승마교실은 우도초등학교 전교생 56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기초 승마 교육, 말과의 교감 활동,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학생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포니 직접 손질하기, 편자로 드림캐처 만들기, 기승 중심 활동 등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제주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참여 학생 전원에 대해 스포츠 안전 공제 보험 가입을 완료했으며, 보호 장비 착용과 체계적인 지도 아래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날인 13일에는 기념 행사가 열린다. 행사에는 우도초등학교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참석하며,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안전수칙 준수 서약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채시장 자문위원회」 제1차 정례회의를 주재하여 4월 WGBI 편입 개시 이후의 외국인 자금 유입 현황과 국채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 등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국채시장 자문위원회는 국고채 발행 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등 국채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된 공식 자문기구”임을 설명하고, “자문위원회가 정부와 시장 간 소통 채널로 자리잡고 국채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서 “2026년은 WGBI 편입 등으로 우리 국채시장이 선진 국채시장으로 도약하는 원년”이라고 강조하며, “중동지역 전쟁에 따른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확대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WGBI 편입과 그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이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WGBI 편입에 따라 외국인 자금이 지속 유입될 경우, 국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6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방위 ‘병’종 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엄중한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제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고 작전지휘권을 제주경찰청장에게 일원화해 대응하기로 했다. 지휘체계 일원화를 통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사태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적극 운영해 매뉴얼에 따라 경찰과 군의 작전을 전력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 화랑훈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권역 행정 관할 구역 내 전 국가방위 요소를 대상으로 도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도, 행정시, 국가정보원 제주지부, 해병대 제9여단,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각 소방서 등 도내 주요 국가방위 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훈련에 참여한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과 12일 관내 경로당 2개소에서 65세 이상 4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지원을 위한 원예 치유 활동 중심의 『우리 동네 실버 원예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을 담은 ‘미니 숯정원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 중심 원예 활동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감 완화와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치유적 기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피 지원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작동되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하양읍, 경산경찰서, 경산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주민대피 지원, 교통통제, 수색·구조·구급 지원 등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으며, 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한 주민 주도형 대피체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장동훈 건설안전국장은 훈련 강평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고 밝히며 “오늘 훈련으로 관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21개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대면 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 영향 평가 대상 사업은 △주민 참여예산 운영 △경북 지역 기반 글로벌 게임산업 육성 △청년 행복 뉴딜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16개 부서)으로 예산, 일자리, 청년 지원 분야 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 컨설턴트와 사업 담당자가 1:1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과 원인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맞는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사업 담당자들이 성별 영향 평가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여 정책의 성차별적 요인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대면 컨설팅을 토대로 성별 영향 평가, 성인지예산,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상호 연계하여 성인지적 정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