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 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강성민 상임감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박성현 상임감사는 9월 8일 감사업무 역량 강화와 기관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임감사가 감사 분야의 전문성과 특장점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감사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인력 파견 및 공동・교차감사 실시 ▲감사정보와 우수사례 교환 및 인공지능(AI) 등 최신 감사기법 도입 협력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교류 ▲합동 세미나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감사품질 제고를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 양 상임감사는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고, 감사자료와 전문지식의 교류를 지속함으로써 감사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성민 JDC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감사기구 간 전문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캠코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운영을 뒷받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대규모 농어촌 생활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 공동체를 전 읍·면에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농어촌 미래를 열어간다. 군은 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주민공동체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민선 9기 핵심 정책 방향인 ‘농어촌 생활기반시설 완성’과 ‘주민 주도 지역공동체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12.46%(2026년 기준)라는 낮은 재정자립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국·도비 공모 유치 전략을 펼쳐왔다. 그 결과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뉴딜300 등 총 36개 사업에서 2,45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군비 부담률은 22.7%(577억 원)로 억제해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재까지 14개 사업이 준공됐으며, 올해 준공 예정인 일반농산어촌 3개소(청산·창기7리·호포권역)와 어촌뉴딜300 2개소(마검포항, 학암포항),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 1개소(정죽5리)를 비롯해 2027년까지 9개소가 추가 완공되면 전체의 약 80%(29개 사업)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 군은 시설 조성을 차질 없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관장 윤병훈)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8일부터 9월 28일까지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연속간행물 이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도서관 운영과 및 자료 구성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시설, 자료, 직원 친절도, 문화 프로그램 등 전반적인 도서관 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개선 사항을 조사한다. 병행되는 ‘연속간행물 이용 설문조사’에서는 신문 및 잡지 등 간행물 이용 현황과 선호도를 파악해 향후 구독 종목 선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는 도서관에 비치된 설문지 작성 또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도서관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서점 이용권 및 음료 쿠폰을 지급할 방침이다. 설문조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지원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어 장항전통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9월 7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통시장 4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40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 ▲가스용기 보관 상태 ▲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앞 적치물 비치, 불량 누전차단기와 같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리주체 및 공공기관에 내용을 통보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속 관찰을 통해 서귀포시민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9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추석을 맞아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불법광고물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와 함께 30여 명이 참여하여 동홍동·서홍동·천지동 등 서귀포시 시내권 일대 중앙로, 동문로, 서문로, 일주동로 등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귀포시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내 곳곳에 무분별하게 부착·설치되는 현수막, 전단지, 스티커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명절 특별점검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옥외광고협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쾌적한 서귀포시의 거리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정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광고물이 없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중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연면적 1,000㎡ 이상 및 안전관리계획 수립 건축공사장이다. 이번 점검은 연휴 전 건축공사장의 시공·품질·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연휴 기간 공사 중단에 따른 안전관리 공백과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점검에는 지역건축안전센터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서귀포지역건축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주지회,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관계기관의 민간전문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추락·낙하·붕괴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조치 여부, 가설시설물 설치·관리 상태, 연휴 기간 현장 출입통제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작업자 추락 방지 조치와 가설비계 설치·관리 상태 등 중대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중지, 시정명령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가파른 수출 성장세에 발맞춰 연내 120조 원, 내년까지 140조 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공급한다. 중소·중견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인해 수출 기회를 놓치는 일을 막고,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을 선제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 달러를 달성하며, 불과 248일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조기 돌파했다. 정부는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 원에서 올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그간 중소기업들은 해외거래처에 대한 신용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출을 어렵게 시작하거나 또는 수출 기회가 있음에도 충분한 보증 한도를 제공받지 못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산업부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11일 서울특별시에 위치한 aT센터 3층 행사장에서 ‘제8회 곤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곤충의 날’은 국민들에게 곤충의 환경적‧영양적 가치와 곤충산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9년에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곤충이 먹이 활동, 짝짓기, 산란 등 다양한 생육 활동을 가장 활발히 하는 9월 중에서 ‘곤충’이라는 단어와 발음이 유사한 7일을 조합해 9월 7일을 ‘곤충의 날’로 지정했고,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한다. 9월 11일 오전 11시부터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곤충산업 발전 유공자, 곤충 생산농가‧기업 곤충 관련 협회 및 정부 유관기관 등에서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메시지인 ‘생산에서 시장까지, 함께 만드는 곤충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하여 곤충산업의 비전을 담은 짧은 영상이 상영되고, 곤충 생산농가, 정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도약 가치사슬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진행된다. 올해 유공자 표창은 농식품부 장관상 5점을 포함해서 총 16점이 수여된다. 이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지식재산처와 30여 개 K-상표 및 국내·외 주요 거래터 기업이 힘을 합쳐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한다. 지식재산처는 9월 9일 10시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에서 K-상표 보호 민·관 협력체계 확대를 위한 'K-브랜드 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상표 보호를 위한 정부·협·단체·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우 지식재산처 차장을 비롯해, 신상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K-상표 보호 민관협의회 참여 협·단체, 한국소비자원, 인공지능 감정지원 참여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K-상표 보호 유공자 포상, 한국스포츠산업협회·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등 신규 협·단체와의 업무협약(MOU)이 진행된다. 특히, 국내 온라인상 지식재산 침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온라인 IP침해 대응 핫라인'을 개통한다. 앞으로 지식재산처,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및 한국소비자원을 주축으로, 30여 개 상표의 상표권자와 국내·외 주요 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와 우리은행은 중견기업 전용 융자 프로그램인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의 2026년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중견기업 45개사를 선정하고 총 5,48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중견기업의 금융지원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신청 기업이 상반기 36개사에서 하반기 64개사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원기업을 35개사에서 45개사로, 지원 규모도 4,660억원에서 5,480억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수출 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에 집중하여 상반기 18개사에서 하반기 28개사로 확대 지원했다. 지난 7월 사업 신청 공고 이후 수출, 기술, ESG, AI 전환 등 4개 분야별 전문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금융 심사를 거쳐 콜마홀딩스(지주회사), 라이온켐텍(화학제품), 스태츠칩팩코리아(반도체 후공정) 등 경쟁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중견기업 총 4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억원 규모의 대출과 최대 1.0%p의 금리우대 등 지원과 기업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달청은 9일 충북 청주시에 소재한 깨끗한나라 주식회사를 방문해 공공생리대의 생산·품질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부가 올해 7월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생리대 지원 사업(모두의 생리대)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전성을 갖추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한나라 주식회사는 ‘모두의 생리대’ 공급사로 선정돼 12개 시범지역에 공공생리대를 공급하고 있다. 조달청은 이날 생산 현장에서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 포장, 완제품 품질 검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펴보고, 생산 공정별 위생·품질관리 체계와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생리대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원자재와 완제품의 품질관리 과정, 제조공정 관리, 검사 체계 등을 점검하는 한편, 공공조달 현장에서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조달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공공생리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복지문화위원회 정선희 위원장을 포함한 고락희 부위원장, 권오중 부의장, 노종관 의원, 장혁 의원, 변일추 의원, 엄소영 의원이 9월 9일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 및 천안시 담당 부서와 함께 가정위탁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가정위탁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가정위탁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문화위원회 의원 등 14명의 참석자는 가정위탁 아동의 보호와 양육을 담당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가정위탁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행정, 의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복지문화위원장은 “천안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함에도 미처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발생되는 미세한 틈을 메우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민주주의의 가치와 의사결정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천안쌍용중학교 14명의 학생들은 일일 지방의원이 되어 실제 의회 본회의장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의결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교육 ▲조례안 상정 및 찬반 토론 후 안건 의결 ▲ 건의문 채택 ▲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압축적으로 재현하는 모의 의회 활동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스스로 선정하거나 제안한 안건을 바탕으로 직접 발언대에 올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 학생들과의 진지한 토론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