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12일 오후 4시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임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신장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백신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 취임하는 박경숙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신선 이임 회장은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박경숙 신임 회장은 “전직 회장님들을 본보기 삼아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내실 있는 활동으로 여성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 고령의 중심 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여성 단체 회원들의 세심한 봉사와 따뜻한 리더십이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가 군민 화합의 중심이 되어 ‘젊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12일 LG생활연수원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및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울진소방서 소방대원 15명과 연수원 LG생활연수원 직원 53명이 참여해 각자의 역할에 따른 임수수행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고층건축물 화재대응 훈련은 ▲건물 관계자의 초기 진화 및 신고 절차 ▲재실자 대피 유도 ▲연기 확산 차단 및 고층부 화점 진화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외 인명 구조 ▲에어매트 전개 ▲현장 지휘관과 대원 간 무전 송·수신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은 ▲전기자동차 열폭주 시 상황판단 ▲질식 소화 덮개를 활용한 화염 및 연기 확산 방지 ▲전기자동차 진압장비(이동식수조 등) 사용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했다. 서창범 서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실전형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성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AI디지털콘텐츠 기반 온라인창업과정”직업교육훈련을 지난 9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 판매 및 홍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온라인 기반 판매 및 콘텐츠 제작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온라인 쇼핑몰 운영, SNS 판매, 이커머스 운영,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에 관심 있는 여성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영상·이미지 콘텐츠 제작 실습 ▲온라인 판매 운영 실습 ▲직무소양교육 ▲창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 지식 등으로 구성돼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실제 창업 및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 은산면은 지난 11일 가중2리를 시작으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은산면은 올해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복지 및 건강관리 상담, 복지정책 안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을 복지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는 물론 고독사 예방에도 적극 힘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손인형극도 함께 진행됐다. 손인형극은 남녀가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평등한 사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문화프로그램 ‘소도구 필라테스’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통해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신체 균형과 근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학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 청소년문화의집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8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과 서울시가 함께 만든 부여 서울농장이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조성된 부여 서울농장은 2024년에 2,638명, 2025년에는 3,210명의 방문객이 찾아 연 21.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입도 늘어나고 있다. 부여 서울농장은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서울 시민을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 외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부여의 제철 농산물의 수확,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체험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과 열기구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도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은 지방소멸대응 기금을 활용하여 부여 서울농장에 온실형 텃밭을 새롭게 조성한 후, 겨울철에도 농촌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년 조성을 목표로 사전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온실 내에서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여 방문객들이 농산물 수확과 농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 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 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 기존에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운영돼 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학도병은 6․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하겠습니다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추모․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 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 밖 체험활동을 통한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관)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기관이 참여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체험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창의융합에듀파크 참여 기관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스탬프가 발급되며,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총 1만 1,846건의 참여 기록이 집계됐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도 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구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학생 지원 사업은 영역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사안별 연계와 조정에 따른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여러 지원 사업을 통합 관리․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3월 중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길라잡이’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길라잡이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매뉴얼과 추진 절차를 담았으며, 학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식과 관련 자료를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에 탑재해 교직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9일 ~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6개소와 학교 ·유치원 급식소 6개소, 식재료 공급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에는 식품위생감시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구성된 4개반 8명이 참여해 ▲위생관리 상태 ▲부정·불량식품 제조·판매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및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다. 또한 식재료 수거·검사를 병행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과 급식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점검을 통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은 지난 12일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오재석 (주)최고무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주)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 그는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늘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흔쾌히 기탁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고향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연수생)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선도농가)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판매·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 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