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타개의 핵심 대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시행지침 변경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가장 큰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 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됐다. 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평일에는 타 지역에서 체류하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라 하더라도 시범사업 선정 공고일(2025. 10. 20.) 이전부터 실거주해 온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해졌다. 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으로 관외 요양시설이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 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택이 대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도 대표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2028년 글로벌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2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축제 선정으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8억 원씩 3년간 지원을 받아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글로벌 관광축제로 집중 육성된다. 도와 보령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현재보다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방한 관광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외국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 확대, 외국인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통합 안내·예약 시스템 도입, 글로벌 관광객 대상 축제 운영 환경 개선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K-뷰티 관광콘텐츠를 강화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는 등 체류형 관광 요소를 확대해 세계인이 찾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충남도는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축제 경쟁력 강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확충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3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지난 2023년부터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추진해 지역 예술가를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한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지휘자 홍석원과 소프라노 김순영, 트럼펫 성재창이 함께 한다.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에는 충남과 대전, 세종 거주자 또는 천안시 소재 학교 졸업생 중 음악대학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3분 이내의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오는 6월 27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상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천안시로 이주한 지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과 귀농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교육은 내달 3일부터 6월 5일까지 10회에 걸쳐 귀농·귀촌 이해, 주요 작물 기술교육, 관련 법률 및 현장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연중 환경 보호 캠페인 ‘초록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인 ‘초록을 여는, 함께 그린 도서관’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를 위한 3가지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연중 상시 진행된다. 첫 번째 캠페인인 ‘버림 대신, 다시’는 도서관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이용을 권장하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 전기 절약을 위한 ‘잠시 OFF, 초록 ON’은 매주 수요일마다 도서관 전등을 평소보다 10분 늦은 오전 9시 10분 점등하는 캠페인으로, 오는 3월 둘째 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충남형 탄소 중립 포인트제인 ‘탄소업슈’ 앱 가입과 이용을 독려하는 ‘초록 일상의 시작’ 행사도 함께 열린다. 시는 앱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 실적에 따라 연말에 참여 시민들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환경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소지소에 업무대행의사를 배치해 순회진료를 실시, 일반 진료와 상담 등 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사 수급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의사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주관의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 및 158개 시군구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단년 지원 5개소와 다년 지원 1개소를 선정했다. 천안시는 충남, 부산, 강원 등 6개 선정 지역 중 시군구를 통틀어 유일하게 3년 다년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중무휴 레저스포츠캠프를 추진한다. 레저스포츠캠프는 지역 내 장애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계절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들이 레저스포츠를 통해 생활체육에 친숙해지고, 단계별 훈련을 거쳐 전문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 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시정을 구현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과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해 안전관리와 행정 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이 진행된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은 천안시 공공건설사업 중 스마트 건설안전장비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모델 사업장이다. 해당 현장은 사물인터넷(IoT)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2일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총새공원 주차장 확보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업 및 주거 시설이 밀집해 주차 확충 요구가 지속됐던 물총새공원 일대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설명회에서 공영주차장 조성 추진 배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의 주요 내용, 주차장 조성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222면 규모의 기계식 주차타워와 3~4층 규모(178~221면)의 자주식 주차타워 등 각 대안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천안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주차 방식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도시관리계획 수립 과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확보를 추진 중”이라며 “설명회와 설문조사에서 나온 목소리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합리적인 계획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 및 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취약계층 관련 기관이나 시설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보상받을 수 있는 ‘천안시민 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시는 개별 사고 예방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천안시민안전문화대학’을 수료하고 사회안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역 전문가들이 강사로 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6월까지 천안시청 안전총괄과로 신청하면 된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천안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부서별 면담에 나선다. 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 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 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일상에서 위험을 느끼는 시설물을 직접 점검 신청하면,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는 제도다. 이는 기존의 관 주도 점검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마을회관, 경로당, 어린이놀이시설, 노후 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 시설물이다.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천안시는 접수된 대상 중 위험도와 점검 필요성이 높은 시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다음 달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충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사후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함으로써 안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식비·교통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 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국제우호도시인 짐바브웨 하라레시와의 교류 10주년을 맞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나눔 외교를 실천하기 위한 장정에 오른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짐바브웨 하라레시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14일 출국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하라레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성사됐다. 대표단은 5박 8일간의 일정 동안 두 도시 간 우호교류 10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경제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대표단은 현지 시각 16일 하라레시청을 방문해 제이콥 마퓸 시장과 공식 면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천안의 국보 ‘봉선홍경사 갈기비’를 형상화한 기념패를 교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대표단은 하라레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천안시 청수·중앙도서관 등에서 마련한 영어 도서 233권을 전달한다. 또한 샐리 무가베 국립 어린이병원을 찾아 환아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과 동화책을 기증하며 ‘나눔 외교’를 실천한다. 이어 대표단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