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여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시에 역량 있는 귀농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2일 호반누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도서관은 내 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기관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 방법 지도 ▲도서관 둘러보기 ▲동화구연 및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율 독서를 통해 스스로 책을 찾고 읽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이 포토부스를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이 추가되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은금 관장은 “어린 시기부터 도서관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관내 초・중・고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지원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9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총 59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강사료와 교재비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사업 적격성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20개 학교(초10, 중4, 고6) 4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7대 지원 분야(창의특화, 학력향상, 진로진학, 입학전꿈비전, 학교연합, 특성화고 취업 장려, 학교 안 체험) 중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춰 추진되며,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스토리텔링 창의영어교실(의성남부초) △핵심인재 육성 맞춤 특성화 교육(춘산초) △글로벌 교육과정 운영(의성중) △우리가 만드는 미래학교(삼성중) △자율선택형 심화특강(금성고・의성여고) 등이 있다. 김주수 이사장은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 공모를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개 기업이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의성군은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역 주민과 청년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경제활동 확대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함께 소득과 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과 함께 지역 사회적경제를 이끄는 핵심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신규 마을기업 5천만 원 ▲재지정 마을기업 3천만 원 ▲고도화 마을기업 2천만 원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마을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또 와 조성리’(대표 주설희)는 구천면 조성리 주민 10명이 참여해 마을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민화 그리기와 압화 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충남공감마루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수행기관을 3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 지침 및 추진방향 안내 ▲마을돌봄터 운영 안내 ▲마을돌봄터 회계행정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를 비롯한 돌봄공백 시간대의 아동에게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2일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재난 발생 위험 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발생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박성열 소방본부장이 직접 참여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봄철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발생 위험성을 강조하고, 소방시설 사용법 및 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 또한 원자력 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철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하며,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대형 화재 및 인명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한울원자력본부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인명·경제·사회·환경 등 여러 분야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국가기간산업시설”이라며 “경북소방은 원자력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 예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 건설기계로의 전환을 위하여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 엔진을 장착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총 40대를 대상으로 엔진교체 비용(934~2,135만원)을 지원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2026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 저공해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취득세, 등록면허세 등 지방세 부과 대상이므로 건설기계 소유자는 자진신고 및 납부하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만큼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 경유차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지원 두 가지로 추진되며, 특히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올해까지만 시행된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중 장치부착이 가능한 차량 총 10대를 대상으로 부착비용의 약 90%가 지원된다.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사업은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포터Ⅱ의 경유 엔진을 전기 구동장치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1대만 지원예정이며, 대당 1,5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 및 전동화개조를 한 1톤 차량 소유자는 2년간 의무 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미준수 시 지원금액이 회수될 수 있으니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자는 3월 16일 ~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시행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95대의 노후차⋅건설기계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및 굴착기로서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라 올해까지만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3월 16일 ~ 4월 3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구비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신청하면 되고, 지원금은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차량의 사용본거지 등록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 지원기준을 충족하여야 하며,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오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교육대상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된다. 오전 교육은 하역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후 교육은 일반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주시는 지난해 관내 사설 교육장이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지역 내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발생한 상황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 방식으로 추진하게 됐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은 생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가 부과될 수 있다. 상주시는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풍천면․호명읍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청신도시 일원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풍천면 일원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 주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함께한 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특별자문위원은 △호텔․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안동시의 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라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6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오리엔테이션”을 단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최한다. 지난 2022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서로 협력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 활동 계획 등을 공유하고, 악기별 지도 강사진과 단원 및 보호자가 직접 대면해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신규 단원과 보호자를 위해 연간 프로그램 일정, 파트 배정, 악기 연습 방식 등을 맞춤형으로 안내해 교육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현재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총 9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파트별 레슨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쌓아가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아이들이 내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20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학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식재료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로 식중독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믿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관리 여부 등이다. 특히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해서는 식중독균 및 기준·규격 검사를 위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신학기에는 학교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박물관은 경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도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북지역 내 문화시설에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배치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지역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예천박물관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개심사지 오층석탑’, ‘예천의 태실’, ‘예천 용문사 윤장대’, ‘예천청단놀음’을 주제로 한 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알록달록 꿈이 빛나는 예천박물관 노닐기’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의 문화유산과 예천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의 ‘2026 전승공동체활성화 지원사업’과 ‘2026 생생 국가유산사업’,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