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디지털 지적 시대를 열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성주읍 금산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1월 28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성주읍 금산1, 선남면 선원1·2, 초전면 문덕1·2)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에게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사업지구별로 2월 6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상지는 총 905필지, 465,143㎡ 규모이며, 해당 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지적불부합지로 건축물 신축, 도로 확·포장 등 소유권 행사에 불편이 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지적불부합을 해소하기 위해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하며, 토지소유자 총 수의 2/3이상과 토지면적 2/3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지구 지정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경계결정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조정금 산정까지 마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성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1월 28일 오후 2시 가천면 창천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가천 농업인상담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가천 농업인상담소는 2025년 7월 착공하여 12월에 완공됐으며, 총사업비 3억 3,000만원을 투입하여 부지 내 연면적 107.56㎡(약 32평)의 지상 2층 철골구조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 ▲1층에는 농업인 상담 및 행정 서비스를 위한 상담소와 농업인 조직체 사무실이 위치하며, ▲2층에는 농업인 교육 및 각종 회의를 위한 회의실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지도 사업을 적극 수행하게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잦은 이상기상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으로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가천 농업인상담소가 이러한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이 되어, 농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현장 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의 핵심 사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정적 뒷받침을 끌어내고자 추진됐다. 시 방문단은 이날 농축산국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산림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찾아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충남도의회를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주요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축도시국과 균형발전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건소위 위원들은 경기 침체와 지방소멸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책임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장(공주1·국민의힘)은 공주지역 한옥마을 1,300호 조성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래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한옥마을 조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면밀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홍기후 부위원장(당진3·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은 경기침체와 지방소멸 가속화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진적으로 추진되고 통합으로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책임 또한 커지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건축도시국 소관 조례와 제도 전반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아산3·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은 미래 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임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재산의 가치와 활용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개념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이 마련됐다. 조례안은 ▲지식재산교육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가진 학생의 발굴·육성 ▲동아리 활동 및 전시·발표회 지원 ▲학생 창작물의 권리화 및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교원의 지식재산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지정·운영 및 예산 지원 근거 등이 포함됐다. 박정식 의원은 “지식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1일형 현장체험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오인환 의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부담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수학여행이 감소하면서, 이를 대체하는 1일형 현장체험학습이 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1일형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여건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개정안은 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된 1일형·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소요되는 비용을 ‘현장체험학습비’로 정의하고, 이 가운데 1일형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5에 따른 교육비 지원 학생만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수학여행비와 입학준비금에 대해서는 우선지원 대상자를 명확히 하고,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오인환 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서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직업사회에 요구되는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충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으며, 센터는 신산업 분야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초 · 중학생 대상으로 한 신산업 교육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에서 다루는 주요 분야는 ▲인공지능 ▲스마트제어 ▲미래자동차 ▲미디어콘텐츠 ▲협동로봇 ▲자율로봇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초 기술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센터는 신산업 분야 전문교과 교원의 수업 역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독서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교도서관을 학생의 학습과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시설로 보고,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완화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독서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전년도 운영 실적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학교도서관 시행계획 수립·시행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 근거 마련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 우선 배치 및 역량강화 연수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자료 구입비 편성 기준 마련 ▲독서교육, 체험활동, 독서동아리 운영 및 정보·매체 이해력 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어린이의 ‘놀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자유로운 놀이 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과도한 학업 부담과 놀이 시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놀이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시행 ▲놀이 활동 자료 개발 및 교육 지원 ▲놀이 공간 확충과 안전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 의원은 “어린이의 놀 권리는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중요한 기본권”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마지막 2년 차를 맞아 올 한 해 동안 전 국민의 관심을 유도할 만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활용해 충남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재단은 미식관광(Food Tourism)을 통한 국내 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 12억 원을 투입해 충남만이 갖고 있는 고유 음식 자원을 활용한 ‘충남형 미식관광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올 한해 △노을이 아름다운 충남 서해안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노을&미식관광 팝업스토어(3.27~29, 서울CN갤러리) △충남 미식도시 선포 및 미식주간 운영(5월 중 ) △서해선셋다이닝(5.16, 태안꽃지해수욕장) 등 충남만의 특화 미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충남의 살아있는 전설’ 노포(老鋪)맛집 투어(5월~) △충청 양반밥상 프로그램 운영(6월~) △서부내륙권 미식기행 상품개발 운영(연중) △쿠킹 캘린더 제작(6월 제작 완료) △도내 맛집 방송프로그램 제작(4월~) 등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해선셋다이닝’은 태안 국제원예박람회 기간(4.25~5.24)인 올 5월 16일 박람회 행사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1월 28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올해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세부 내용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사업 준비를 본격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충남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와 흐름을 정리하고, 실제 사업 참여를 준비 중인 기업과 창작자들이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현장에는 콘텐츠 기업 관계자, 창작자, 예비 창업자 등 120여명 참석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콘텐츠산업과 AI의 본격적인 융합을 핵심전략으로 ▲2026년 지원사업 추진 방향 ▲분야별 주요 지원사업 내용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사업 전반의 구조와 운영 방식이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지원 요건, 선정 기준, 사업 간 차별성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이 활발히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전체 구조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지역회의는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1월 28일 오전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 마련된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이 날 조문에는 정윤 충남부의장을 비롯해 시·군협의회장, 자문위원, 행정실장들이 함께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故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평생을 통해 보여준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헌신과 공로를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정윤 부의장은 “이해찬 수석부의장께서는 평생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주평통의 위상 강화에 헌신하신 큰 어른이셨다”며 “특히 통합과 화합의 정신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모색해 오신 고인의 뜻과 발자취는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다. 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8일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로부터 성금 602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 성우종 공동모금회장, 오융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충남문화관광해설사 분들이 회비를 모아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정성을 표시했다”며 “충남 문화관광의 최일선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는 해설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해설사 한 분 한 분의 작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8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추진사항 공유를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핵심사업 보고 ▲2026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계획 공유 ▲토의 및 정보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함께 누리는 존엄한 삶, 살고 싶은 건강도시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4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주요 전략은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생명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구축 ▲전 생애 통합 건강돌봄으로 건강한 공동체 실현 ▲예방부터 회복까지 시민 마음건강 행복도시 구현으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필수 보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연찬회는 주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포항시 요양병원 협의회는 28일 지역 내 요양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과 포항시 요양병원 협의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요양병원 운영 현안 ▲안전한 요양병원 환경 개선 방안 ▲감염병 예방 및 환자 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관리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고령 환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낙상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등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의료진과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따른 요양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와 요양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요양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기성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요양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