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가 초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11일 서산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5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현장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 강사가 성희롱 예방 등 기본 소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은주 강사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서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19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269명 늘린 수치로, 총 4,436명의 어르신이 혜택을 받게 된다. 사업은 시 직영 5개 사업단과 43개 위탁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향후 약 11개월 동안 ▲공공시설 행정지원 ▲지역 환경 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교 안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성연청소년문화의집) 3개 기관이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디지털)’ '담다익선: AI와 함께하는 친환경 베이킹'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친환경 제과·제빵 레시피 개발과 웹사이트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반 프로그램(학교 연계)’ '진로 클리닉: 나의 미래 처방전'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하며, 의료·보건 분야 진로 체험과 진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마을변화개선)’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3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총 11회기로 운영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2026년 복지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4개 기관과 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복지시설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역 특화 복지 모델로서 가치가 높은 최종 4개 기관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1,700만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선정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서비스로 구성됐다. 선정된 기관은 ▲서산시니어클럽 ‘문화로 마음 잇는 하루’ ▲서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떴다! 열정! 주간전통드림팀!’ ▲서산석림사회복지관 ‘대한민국 월남 참전용사의 심리 치유 프로그램 '다시 영웅'’ ▲서산시가족센터 ‘청년 만남·교류 프로젝트 '설렘 on 스테이션'’이다. 선정된 각 기관은 사업 규모와 성격에 따라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들의 문화 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0일 결혼이민자와 한살림 연계 자원봉사자와 함께 취약가정을 위한 ‘맘&맘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반찬봉사는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가정 4가정을 선정해 3월~12월까지 매월 1회 직접 만든 반찬과 과일, 간편식을 전달할 예정이며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돕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와 지역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봉사 및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는 3월 11일 서산시보건소에서 서산시의사회 신규 임원진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의료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6년 2월 열린 서산시의사회 정기총회에 따라 새롭게 선출된 임원진과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로는 보건소장, 보건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김경중 서산시의사회장 등 총 8명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임원진 선출에 따른 지역 의료계 동향을 공유하고, 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명절 및 장기연휴 시 비상진료체계 공동 대응 지속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재택의료 및 방문진료 활성화 방향 ▲최근 시민 주요 진정 민원 사항 공유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제도 보완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서산시보건소 김용란 소장은“이번 회의는 새롭게 출범한 서산시의사회 임원진과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경험을 널리 알리기 위해 3월 12일부터 4월 13일까지 한 달간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모는 2025년도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장학금 활용사례 및 성과'이다. 참가자는 장학금을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자유로운 형식의 수기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 총 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구성 및 논리성 ▲경험의 사실성과 발전 가능성 ▲확산 가능성 등이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2026년 5월 중순 발표 예정이며, 시상식은 6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과 연계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이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여성노동존중 공동캠페인을 진행했다. 3·8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뉴욕의 루트커스 광장에 모여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매년 3월 8일 여성의 생존권을 뜻하는 빵과 참정권을 뜻하는 장미꽃을 나누며 여성노동자의 인권과 평등을 위해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부터 나혜석 등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했고, 1985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8일이 법정기념일인‘여성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는 3월 4일~9일 동안 소속시설을 방문하여 여성노동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 안내 리플렛과 장미, 빵을 나누며 여성노동을 존중하고 3·8의미를 되짚었다. 김영옥 원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현재의 구조적 성차별을 해소하여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여성이 안전하고 존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3월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세용 본부장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 가을(秋), 겨울(冬)수상자들의 무대로 행사를 시작했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의 시 낭독에 이어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 작품들을 상영했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쿨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 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졌다. 이후,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를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인 ‘아띠클래식’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관람객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포토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경품을 추첨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선물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서 기뻤고, 영화 속 OST를 오케스트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천안시는 12일 아름다운정원 화수목에서 ‘국내·외 전담여행사 방문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국내 전담여행사 8곳과 국외 전담여행사 1곳 등 총 9개 여행사가 참석했다. 시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해당 상품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등록 및 홍보를 요청하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한 지원 방향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 이후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 등 시내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투어를 통해 천안의 관광 자원을 확인했다. 이덕희 K컬처박람회추진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와 3월 12일 충남도청 별관 204호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사회보장 및 성평등·여성가족 분야의 주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유관부서와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충청남도 복지보건국, 인구전략국 및 업무담당자, 정책연구실 연구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10시부터 성평등·여성가족 분야 논의가 진행됐고, 오후 2시부터는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성평등·여성가족 분야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시군 현황 진단 및 추진 방향 설정 연구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단가의 현실성 및 자녀 양육 안정성 제고 방안 연구 △충남 도내 가족센터 이용실태 및 욕구조사 △충청남도 성인지예·결산서 작성 사례집 개발 연구 등이 논의됐다. 사회보장 분야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충남형 중간집 (충남온(溫)집) 모델 구축 △풀케어 돌봄정책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가이드북 개발 △충남 직업재활시설 이용장애인의 처우 및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를 주제로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 이날 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 등을 설명하고 영화·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이야기(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하고 다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12-13일 서천군 문헌전통호텔에서 도내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충남 지역건축안전센터 연수(워크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와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이틀간 △2026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계획 공유 △건축물 해체 제도 및 해체계획서 검토 특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특강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우수사례 공유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 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강은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도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해체공사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설명회(컨설팅) 강화 방안을 중점 다룬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민방위강사 최종합격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방위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강사는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대응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민방위 기본소양 14명, 응급처치 13명, 지진·화재 6명, 화생방 4명 등 총 37명으로 구성했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민방위 법령·지침 변경사항과 교육 몰입도 향상 방안 등 소양교육, 민방위강사 운영계획과 활동 시 유의사항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선제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강사분들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2일 해빙기를 맞아 함정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해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기온 상승으로 장비 이상 및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하고, 최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신규 전입자의 장비운용 미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장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3월 12일에는 지휘관이 직접 정박중인 경비함정을 방문해 장비관리 상태와 전체 정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경비함정과 특수정 등 함정 전반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전용부두 시설(전기·수도시설 및 장비 창고 등)이며, ▲함정 주요 장비 작동상태 ▲선체 및 기관·전기 장비 정비 상태 ▲부두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구명·소방 등 안전장비 관리 상태 ▲신규 전입자 장비 숙지 및 운용 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빙기에는 기상 변화와 시설물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