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봄 축제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축제 역시 자연 속에서 자란 산나물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방문객에게 계절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먹고, 즐기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산나물 비빔밥과 전, 쌈 요리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봄철 산나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일월산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나물 채취 체험은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산나물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산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은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여성단체 회원들은 앞으로도 뜻을 모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 활동은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이 매월 순번제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4월은 소비자교육중앙회 청도군지부 회원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4월 28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도가 강화됨에 따라, 공직사회 내 인식 개선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한 갈등을 방지하고, 상호 존중과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조직문화의 특성을 되짚어보고, 성향이 다른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과 소통 기술을 익히는 데 역점을 두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건강한 조직문화는 단순히 규정을 지키는 것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이전 신축 공사와 관련해 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공정별 시공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청도군 보건소 이전 신축사업은 구 군민‧운경회관 부지에 총 공사비 349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7,442.72㎡, 지하 1층 ~ 지상4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1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7월 본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외부 시스템 비계를 해체를 완료하는 등 공정률 82%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청도군은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도군은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현 보건소와 동일 건물 내 민간 병원 병동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대규모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대응 및 관리 지휘체계가 마비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러한 경험을 계기로 노후화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립된 감염병 대응센터를 포함한 군민 중심의 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도군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자가치유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신 안정을 돕기 위해'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을 4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흡과 이완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운문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절 건강 체조를 비롯해 수승화강(水昇火降)의 원리를 담은 단전호흡, 경락·경혈 마사지, 회건술 등 체계적인 기공 훈련과 심신 조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차분한 호흡과 부드러운 기공 동작을 익히며 신체 유연성을 높이고 뇌척수액 흐름을 활성화 하는 등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사업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한의약 기공체조 교실』은 전통 한의약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벼 재배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벼 품목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농작물재해보험은 기후변화로 예측이 어려워진 자연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업 재생산 기반 유지를 돕는 제도다. 보상 범위는 태풍(강풍), 우박, 집중호우 등 기상 재해를 비롯해 조수해(새나 짐승으로 인한 피해)와 화재 피해까지 포함된다. 특히 특약에 가입할 경우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 7종으로 인한 피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올해 벼 품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경주시는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2021년부터 보험료 지원을 확대해 왔다. 전체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농가는 총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또 벼 품목은 농지 수와 관계없이 가입자 1인당 1증권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과 토마토뿔나방 등 주요 규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방제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병해충 발생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관내에서는 뚜렷한 병해충 피해 사례가 보고되지 않고 있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발생 시 과수원 폐원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1~3차 방제 약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오는 5월에는 4차 생육기 약제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기 교육과 문자메시지 안내 등을 통해 농가의 방제 참여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관내 발생 사례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예찰‧방제도 강화하고 있다. 토마토뿔나방은 과실 내부를 갉아 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생육 초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작물 고사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가 투명한 가격 표시 문화 확산과 건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우수업소 지원 사업’에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경주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영업장 면적 150㎡ 이상인 업소다. 신청 업소는 매장 외부와 내부에 가격표를 게시하고 있어야 하며, 공공목적의 지원을 받아 이미 가격표를 설치한 업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실시해 최종 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지 심사에서는 가격표의 가시성 및 정확성, 위생관리 상태, 이용자 체감 만족도 등 4개 분야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3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비자가 음식점 이용 전 가격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가격 표시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경주시청 식품위생산업과 식품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U-10 축구 페스티벌’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알천축구장과 스마트에어돔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U-10 유소년 축구팀 50개 팀과 선수단·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5분까지 진행되며, 하루 최대 50경기가 치러진다. 화랑대기 U-10 축구 페스티벌은 매년 8월 열리는 화랑대기 본 대회(U-12·U-11)와 달리 저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유소년 선수들이 이른 시기부터 실전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방식을 기존 6대6에서 8대8로 확대해 선수들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보다 넓은 공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전·후반은 각각 15분씩이다. 또 관람객 입장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리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선수단과 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빛으로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경주 라원’이 개장 4주 만에 누적 방문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라원은 개장을 기념해 ‘모든 분들을 경주시민으로 모십니다’를 콘셉트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하며 관람객 유입을 끌어냈다. 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달부터는 정상요금(성인 기준 1만 6,000원)이 적용된다. 다만 네이버 등 온라인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경주시에 따르면 개장일부터 28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약 4만 명으로, 매주 월요일 휴관을 제외한 일평균 약 1,800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하루 약 4,000명이 몰리며 라원이 단기간에 경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반응은 온라인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람객과 인플루언서들이 SNS를 통해 이용 후기와 관람 팁을 공유하며 ‘입소문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이용 후기에서는 “식물 정원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과 금산군 근로자 노동조합인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박경용 행정복지국장 등 사측 대표 교섭·실무위원 14명과 김민재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남세종본부장, 권오석 충남세종부본부장, 박범홍 금산군지부장 등 교섭위원 10명이 참석했다. 또한, 다년간 금산군의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임성진 금산군 공인 자문노무사도 자리해 양측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박경용 행정복지국장은 “금산군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오고 앞으로도 금산군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화합과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갈등을 최소화해 임금 교섭을 먼저 마무리하고 추후 단체교섭 또한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 본부장은 ”2026년 노사협의가 시작되는 첫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준 사측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노사협약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군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이었던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이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연장된 사살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이번 연장 조치는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접종률 42.7%로 여전히 높은 상황임을 고려해 결정됐다. 질병관리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코로나19로 인한 입원 및 중증 진행을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 보호에 여전히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관내 1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권고 대상은 고위험군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이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미 백신을 맞은 면역저하자도 5월 1일부터는 의료진 상담 후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절기 백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기구 등 해외에서 안전성이 검증됐으며 국내 이상 사례 신고율 또한 지난 절기의 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농촌체험치유연구회는 지난 28일 치유농업 해법을 찾기 위해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이다. 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성된 국제교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치유농업관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금산군 실정에 맞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질적인 원예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하모니가든과 안면도 수목원 등 박람회장 인근의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농장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회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선진 사례를 각자의 농장 운영에 어떻게 접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은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촌융복합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과 가공, 체험을 결합한 6차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개인사업자가 있는 관내 농가로 또한 1차 생산을 하면서 가공이나 체험을 병행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농촌융복합인증을 새로 받고 싶은 업체나 재인증을 원하는 업체도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은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마다 수업을 진행하며 장소는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센터 가공교육장이다. 주요 내용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영 전략이다. 전문가 강의를 통해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인증 획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융복합 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농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사전에 막고 신속한 방역조치를 취하기 위해 농장 내 가축전염병 신고인에 대해 포상금 제도를 안내에 나섰다. 해당 가축의 소유자 및 공무원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최초 신고인에 대해 최고 월 500만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축전염병 의심축뿐만 아니라, 예방접종, 소독 관련 규정 등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서도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 지급 절차는 신고자가 군청 농정과 가축방역팀에 신고포상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충남도에서 최종 검토 후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신고 포상금 제도가 가축전염병 조기 발견과 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가축방역에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