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음식점의 자율적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중독 사전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컨설팅 전문업체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 총 14개소다. 컨설팅은 업소별로 2회 이상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간이 키트를 활용한 조리기구(칼, 도마 등) 및 조리원 손의 오염도(ATP) 측정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 점검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전수 등이다. 또한 참여 업소에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용품도 함께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단속이나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가 스스로 미비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둬 업주들의 부담을 낮췄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청양군청 행복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조선 후기 정조 시대를 이끌었던 명재상,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선생의 고결한 선비 정신을 기리는 명시비가 선생의 탄생지인 청양군 화성면 구재리에 세워졌다. 평강채씨번암채제공선생선양회는 화성면 구재리 22번지 일원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문중 후손, 유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번암 채제공 선생 명시비 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제막된 명시비는 선생의 굳은 절개를 상징하는 오석(烏石)을 사용해 재상의 품격을 담아냈으며, 비석 측면에는 시의 주제인 소나무 삽화를 곁들여 예술적 조형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 예법에 따른 고유제와 현대적 감각의 서법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비석에 새겨진 ‘청송장(靑松障)’은 선생이 불과 18세의 나이에 지은 명시로, 인위적으로 구부려 만든 소나무 울타리(취병)를 보며 비록 몸은 굽어 있을지언정 하늘로 솟구치려는 소나무의 본성인 ‘향상심(向上心)’을 노래한 작품이다. 이는 훗날 국정을 책임지는 거목으로 성장할 청년 번암의 원대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도심의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여유로운 시골 라이프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년 충남 한달살기 관광’의 일환으로, 청양만의 로컬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부캐힐링투어(로컬라이프 편)’ 참가자를 이 달 1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취업 준비, 직장 생활로 지친 청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양의 숨은 매력을 청년들의 시각으로 재발견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청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이다. 남녀 각 4명씩 총 8명을 소수 정예로 선발하며, 평소 지역 정착이나 귀촌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9박 10일간 청양에 머물며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전통 양조, 국악, 한옥 체험 등 청양만의 특화된 로컬 프로그램을 즐기며 휴식과 함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농협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김성훈 청양농협 조합장, 황인국 정산농협 조합장, 김종욱 화성농협 조합장, 최진엽 농협 청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농협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본소득을 통해 발생한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 기부활동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으로 ▲로컬푸드 및 신선식품 판매 확대 ▲주민 수요 기반 상품 발굴 ▲농협 유통망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제공 등이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군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제도의 실효성과 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와 군 자체 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을 연계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밀착형 보건 서비스 가동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신흥보건진료소 건강증진실에서 첫 진료를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병원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의료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찾아가는 의료원 마을순회진료’를 자체 시책으로 운영해 왔으며,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왕진버스’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월 1회 정기 방문’ 체계를 구축해 달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군은 관내 의료 취약지 8개소를 선정해 마을별로 연간 7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600명 이상의 주민이 고품질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 진료단은 의사(한방의 포함), 보건진료소장,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과 및 한방 진료 ▲맞춤형 건강 상담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단순한 데이터 활용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교육 현안 해결에 직접 적용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형 데이터․AI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대회 공모 분야는 두 가지로 진행된다. 먼저 데이터 활용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중․고등학생과 성인(대학생, 교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은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4개 권역에서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대입의 이해 및 진학 방향 설계’를 주제로, 2027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경북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일한 내용을 북부(11일 안동, 경북교육청연구원)․동부(13일 포항, 포스텍)․남부(19일 경산, 경산교육지원청)․서부(20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 등 4개 권역에서 순회 운영한다. 설명회 참석을 위한 사전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동부권(포항) 370명, 서부권(구미) 250명 등 높은 신청률을 기록해 자녀 진학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학부모와 수험생도 당일 좌석 상황에 따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대입 설명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교육 연속성을 강화하고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유․초 이음교육’을 도내 모든 공․사립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2억 6천만 원과 자체 예산 5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도내 공․사립유치원 506개 원과 초등학교 238개교가 참여하며, 유치원에는 원당 100만 원, 초등학교에는 교당 85만 원에서 170만 원까지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또한 시범유치원 40개 원을 별도로 지정해 원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초 연계 교육 사례를 발굴해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유․초 이음교육’은 2019 개정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바탕으로 유아의 교육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 지역과 기관 여건에 따라 1:1 연계, 다수 기관 협력, 초등 고학년 및 수석교사 참여, 온라인 협력 등 다양한 방식의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교육활동과 생활지도, 교육 환경 등 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은산, 외산, 홍산, 임천, 석성)와 다목적실을 보유한 6개 보건진료소(용당, 홍연, 가신, 시음, 귀덕, 북부) 총 11개 보건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기관당 14명을 목표로 총 154명의 지역 주민에게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전담 인력이 보건기관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인지능력 개선과 치매 예방에 초점을 맞춰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봄 신학기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추진한다. 유치원과 학교는 다수가 단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파급력이 커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를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위생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을 수거해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이기에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신청·접수 한다고 밝혔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약 409대의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종과 연식에 따른 보조금 규모가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여 실제 지원 대수는 유동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간이 종료된 뒤에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 차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정 방법은 제출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지난 3월 10일 부여군 본관 청사 1층 휴게공간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 전시장을 운영했다. 이번 전시장은 부여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구매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충청남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전시장에는 사무용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하여 제품 소개와 생산시설 및 우선구매 제도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관람하는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생산시설에서 제작되는 제품들을 직원들이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여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장애인의 자립과 고용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소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물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고층건축물 40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이번 대책은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 추진됐으며, 현장점검과 화재 안전조사, 특별훈련을 병행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소방관서장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와 공사 중인 고층건축물 5개소를 집중 확인했다. 피난 동선 확보 상태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공사 현장에는 사전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지자체 건축부서 및 건축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를 중점 확인했다. 작업장 인근 가연물 방치 여부와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40개소 중 양호 33개소, 불량 7개소가 확인됐으며,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 통보 및 시정명령 조치를 했다. 화재 및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17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다. 예천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 경상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급 대상지인 풍양면과 지보면에서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공동살포 물량은 개별 살포 물량(1만 6,976포)을 제외한 21만 1,182포로, 포당 1,000원씩 총 2억 1,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살포를 통한 비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을 시작으로 3월 말 지보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