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출산으로 인한 소득단절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1인 여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출산한 1인 여성 소상공인으로 ▲출산 관련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출산 자녀의 제주 출생등록 ▲제주지역 사업장을 두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사업 운영 ▲전년도 매출액 연 1,200만 원 이상 또는 최근 3개월 매출 발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5년 12월 출산자와 2025년 1~11월 출산 후 고용노동부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를 지원받은 1인 여성 소상공인도 2026년 2월 27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총 90만 원이다. 이번 지원은 고용노동부의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150만 원)’와는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출산 전후 90일간 최소한의 소득 보전을 목표로 지급결정 후 3개월분을 일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되고, 사업은 예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총 7억 6,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보보안 수준 향상과 노후 행정 장비 개선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영향평가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 강화 ▲행정업무용 노후 전산장비 교체 등 5개 사업이다. 먼저, ‘개인정보 보호수준 진단 및 개인정보 영향평가’ 사업을 통해 제주시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체계적으로 진단·개선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정보시스템이 개인정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위험 요인을 최소화한다. 또한 중단 없는 대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보안장비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침입방지시스템 등 주요 보안장비 6종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해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대비한다.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오남용 방지 대책도 강화한다. ‘개인정보 접속기록 시스템 확대 구축’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을 관리·감독함으로써 유출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설·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설기능강화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00만 원 규모로, 기업당 최대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보조율은 70%, 자부담은 30%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사회적기업(예비·인증),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으로, 최초 지정(인증) 후 1년 이상이면서 법인 설립 후 2년 이상인 기업이다. 다만 신용불량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민원·임금체불·환경오염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에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기업경영(성장성·건전성·지속성·자립성), 사업계획 및 예산(사업계획의 적절성·예산 적정성) 등이며, 취약계층 고용률,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등의 가점도 적용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기반 형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25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상반기 주말 독서 프로그램 ‘오늘은 도서관에서 놀자’의 첫 수업을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주말을 활용해 책과 친해지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연간 일정에 따라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첫 수업은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운영됐으며 참여한 어린이들은 독서지도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담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사계절 달력 만들기’체험 활동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말을 맞아 자녀와 함께 도서관을 찾은 학부모들에게는 유익한 돌봄 기능을 어린이들에게는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귀포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상상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여행, 지구 등 매주 새로운 주제가 준비되어 있으니 지역 어린이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훈련’ 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훈련은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공무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세부 과정은 △이미지 생성부터 편집·영상 제작까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무 역량 강화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활용법 △현장 중심 한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 △엑셀 업무 자동화, 인공지능으로 10배 빨라지는 실무 기능(엑셀 중급) △현장 중심 엑셀·인공지능 문서작성 실무 입문(엑셀 초급) △친절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설명서 등이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정보화 교육훈련을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화 활용 능력과 실무 수행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탐라교육원에서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퇴직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원활한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퇴직예정자 재취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부터 운영돼 온 과정으로 올해는 2026년 정년퇴직 예정 교육공무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총 18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직 전·후에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부터 재취업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수립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변화와 적응 영역에서 변화 수용과 재정의, 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일하기 △직업 및 자산 설계 영역에서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탐색과 은퇴 전·후 자산 전환 설계 △실행 및 탐색 영역에서 경력 진단 활동, 개인 맞춤형 경력 대안 탐색, 진로 계획서 작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탐라교육원은 퇴직 이후의 실제 생활과 재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산 관리와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강화해 연수를 운영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장(원장)과 행정실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안전정책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각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분산 운영되며 26일에는 서귀포고등학교 천지관 강당에서 서귀포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27일과 28일에는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제주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 화재 예방 대책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운영 및 관리 효율화 ▲교통안전교육 강화 ▲학교안전사고 예방 대책 ▲학교별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 및 관리 등을 다룬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높아진 학교 내외 교통안전과 디지털 보안(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그리고 대규모 인원이 움직이는 현장체험학습의 안전 지침서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동복리)과 관련하여 도정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의 부합여부 및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황경수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김세호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철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운영실장, 김정도 탈핵·기후위기제주행동 실행위원, 한가희 기후솔루션 전력시장계통팀장, 강석창 JIBS 보도국장이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성, 에너지 전환 정책, 환경적 쟁점 등 다양 관점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방청객과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LNG 복합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주요 쟁점과 과제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주 여건에 맞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 및 추락 위험 상황에 대비해 공기안전매트 신속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으로 고층부에서 구조대상자의 탈출이 불가피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기안전매트 전개, 송풍기 연결, 설치 완료까지의 소요 시간 단축, 설치 후 안전 점검 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구조대상자가 추락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위치 선정의 정확성, 설치 과정의 표준화, 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안전매트는 고층부 구조 상황에서 설치 완료 여부가 구조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초기 대응 단계에서 신속한 설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기안전매트는 고층 추락사고 시 구조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비”라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설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겨울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월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위험물 저장·사용시설과 보육시설, 난방용품 사용 시설 등 화재 취약성이 높은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했다. 점검은 안전건설과 산재예방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설비 및 화기작업 관리 실태 ▲가연물 보관·정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여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으로,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 수칙과 화기 작업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 조치를 통해 바로 보완하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유형별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군민의 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공급 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1월 26일부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공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 신청 접수 결과, 총 4,495농가에서 19,867톤의 유기질비료를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신청 물량 전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총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가가 지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 총 5종이다.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급 기한을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당초 1월부터 9월까지 공급받기로 신청한 농가가 해당 기간 내 비료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0월 이후 추가 신청을 받아 다른 농업인에게 물량을 재배정함으로써 보다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사업으로 국·도비 보조사업을 포함해 총 19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하수도시설 확충, 노후시설 정비 등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으로 의성하수관거3단계정비사업(266억 원)과 안계하수관로정비사업(196억 원)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어 현재 공사 발주와 설계 계획중이다. 이와 함께 하수도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한 소규모마을하수도정비사업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대상은 ▲안평박곡(197억, 170톤/일) ▲신평교안(114억, 70톤/일) ▲다인삼분(119억, 90톤/일) 지역으로, 해당 마을 인근에 소규모마을하수처리장과 공공하수관로, 개인배수설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악취저감과 정화조 폐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하수도 보급률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와 맨홀 사고 예방을 위해 ▲우·오수관로 준설 ▲빗물받이 점검 및 청소 ▲맨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 조문국박물관은 2025년 9월 15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개최한 특별기획전 '이렇게 멋진 날, 이수지의 그림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중심으로 미디어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구성을 통해 박물관 전관에서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시 기간 동안 박물관에는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는 박물관 연간 관람객 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단체 관람이 꾸준히 이어지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에서는 '이렇게 멋진 날', '파도야 놀자', '반대말 백자' 등 이수지 작가의 대표작 원화를 비롯해 미디어 영상과 체험 공간을 마련해 그림책을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열린수장고에서는 '반대말 백자' 도서와 실제 유물을 함께 전시해 박물관만의 특색 있는 전시 연출로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전시 해설 투어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한 단체관람 패키지, 인증샷 이벤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매점포, 골목슈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가격표 명확하게 표시되지 않았거나 ▲실제 결제 금액과 차이가 발생하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군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계도와 홍보 위주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가격표시제는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의 실제 가격을 라벨, 스탬프, 꼬리표 등으로 개별 상품에 표시하는 제도다. 다만 개별 상품에 가격 표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진열대나 판매대에 가격을 종합적으로 게시해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한편 의성군은 명절을 대비해 이달 2일부터 명절 성수품*을 포함한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파악해 의성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상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공정한 상거래 문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전정에서 의성JC와 서의성JC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의성JC와 서의성JC 청년단체 회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의성JC는 백미 1,000kg, 서의성JC는 백미 500kg 총 1,500kg(10kg들이 150포)의 쌀을 의성군에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의성JC와 서의성JC는 지난해에도 각각 연탄 1,000장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청년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직접 살피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