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가면은 4월 29일, 지역 밀착형 복지프로그램 ‘온[溫]동네 스무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칠봉1리, 2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했다. 2월 21일부터 2달여간 칠봉1리, 2리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주 금요일마다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날 열린 이동복지관은 칠봉2리 마을회관 앞마당에서 열렸으며, 주민들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품추첨,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저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동복지관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복지가 사람 곁으로 다가가는 진정한 실천이다. 복지관 직원 여러분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 수륜면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보온덮개, 반사필름, 차광막, 벌통)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마을별 공동 집하장 및 사전 협의된 장소에 산적해 있는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수거에 앞서 이장회의 등 홍보를 통해 농가에서 공동집하장 및 공터 등 지정 장소로 영농폐기물을 배출토록 했고, 배출된 영농폐기물은 위탁업체를 통해 5톤 집게차로 수거한다. 한편, 수거 기간이 지난 후 생겨난 영농폐기물은 자원순환사업소(5월 14일 까지 수수료 감면 운영)로 농가에서 직접 이송할 수 있다.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는 봄철 산불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불법소각을 근절하며 화재를 예방하고 영농폐기물을 원활한 처리를 위한 것으로, 농촌지역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일은 깨끗한 들녘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영농페기물 집중수거를 통해 화재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 만들기에 면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읍은 4. 29, 대흥리 '대흥천 황토 맨발걷기 명상길'에 가우라 꽃모종을 식재했다. 2024년 성주읍 특수시책으로 대흥천 제방길(대흥길 16)에 조성된 '대흥천 황토 맨발걷기 명상길'에 야생화인 가우라를 식재하여 주민들에게 걷기 운동을 하면서 보는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에는 대흥2리 이장님과 마을주민들이 코스모스를 심어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올해 심은 가우라는 5월부터 꽃을 피우며 2 ~ 3년 뒤에 분홍빛으로 풍성하게 만개하여 성주읍 명소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성주읍장은“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맨발걷기길에 야생화 꽃길을 만들어 건강과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는 5개 업소에 대해 신규 착한 가격업소로 지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신규업소를 발굴하는데, 판매 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 미만이고 위생·청결 수준이 양호한 업소에 대하여 현지실사 등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이번에 5개 업소가 신규 지정되면서 지역에 33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 1회 종량제봉투, 주방세제, 화장지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업소별 맞춤형 물품 지원을 받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물가시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으로 지역경제가 안정화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의회가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5월 1일부터 31일까지 31일간 시민의 의견을 받는다. 의견 접수 대상은 △아산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례 △아산시 주요 시책 및 사업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 낭비 사례 등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접수된 사항은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반영하거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다만,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익명으로 접수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등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 부적절한 사항은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 팩스, 방문 및 우편으로 할 수 있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6월 10일 개회하는 제258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에 시정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의회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14일부터 29일까지 울진·영덕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기름저장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진해양경찰서를 비롯해 경상북도, 울진군·영덕군, 울진·영덕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해양오염사고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기름저장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해양오염사고 예방 대비·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29일 울진후포수협급유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기름저장시설의 작은 문제도 심각한 해양오염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울진해경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이행관리를 통해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29일 북안면 반정리 내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에서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28명의 교육생들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미래농업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교육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아열대작물 재배기술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 선도농가 현장견학, 그리고 창업 준비 등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첫 시작은 ‘온실창업 준비 및 환경제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팜스빌드 이수천 대표는 실제 창업을 위한 준비과정과 아열대기후에 맞는 환경제어 기술교육으로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최기문 시장은 “교육생들이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을 통해 꿈을 펼치고, 영천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열대농업 육성 및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는 북안면 반정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9일 11시 영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 愛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함께모아행복금고 연금모금사업”의 영양읍 지역특화사업으로 진행했으며,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고립감이 큰 장ㆍ노년 취약계층 5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롤케익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며 안부 확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위험군인 “독거 장년층”을 작년에 이어 이번 사업대상에도 포함시켜 큰 관심을 쏟았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이들에게 다양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카네이션과 롤케익을 전달받은 최모(남, 64세)씨는 “여지껏 미혼으로 혼자 지내며 챙겨주는 가족이 없어 외로움을 느끼곤 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관심을 가져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내 홀로 계신 취약계층 분들이 마음의 위안을 느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영양읍지역사회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읍은 4월 29일 가족 병간호(암투병) 및 대설피해로 인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영양읍, 자치행정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영양읍 양구리에 위치한 2,000평 규모의 밭에서 고추 심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은 양구리 권○○씨(24세,남)는 “병간호와 대설피해로 막막한 상황에서 솔직히 걱정이 많았었는데, 바쁜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이 애써주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힘이 나고 그저 감사할 뿐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초한 영양읍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일손 돕기에 참여해 준 직원분들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 보건소는 4월 29일에 저출산 극복 및 건강한 출산과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및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하여‘숲속의 K- 힐링, 행복한 출산’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관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 임산부 및 가임·비가임 여성을 중심으로,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한 모든 진료 및 검사를 시행하며, 매달 2~3회 순회진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 임산부를 대상으로 나만의 새싹 반려식물 만들기와 태명짓기(가드닝힐링체험), 힐링캠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관 현장형/숙박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상담도 한다. 함께 참여한 영양군 소방서에서는 임산부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과 홍보도 해준다. 장여진 보건소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소멸지역 내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재난 및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와 안전한 긴급 이송을 위해 관내 전세버스 운송업체 4개사[(주)그랜드항공, (주)대평원관광, 라이온스관광(주), 부림관광(주)]와 ‘주민대피 긴급 이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수해, 지진, 산불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산시는 전세버스 운송업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방침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차량 및 운전 인력 우선 지원 ▲주민대피 지원을 위한 정보 공동 활용 ▲요청 시 차량 및 인력 활동 지원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여객자동차 운송 전문업체와 함께 재난 발생 시 교통 체증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인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보험 및 재난 대피 상황을 명확히 확인해 사고 발생 시 행정 처리와 보상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9일 CGV 경산점, 메가박스 경산하양점과 함께 경산시 청소년들의 영화 관람 기회를 넓히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영화관 이용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영화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CGV 경산점은 7월 말까지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발권 시 영화비 2,000원 할인과 스몰세트(팝콘M+탄산음료M) 1,5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발권 시에는 현장에서 정산 절차를 거쳐 할인이 적용된다. 메가박스 경산하양점은 8월 말까지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현장 및 온라인 발권 모두 7,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며, 영화표 지참 시 팝콘(R)을 무료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할인 지원은 중복 할인이 불가하며, 현장 발권 시 학생증, 청소년증, 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여권 등 연령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경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협약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8일 관내 부춘초등학교를 대상으로‘2025년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식시설 내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급식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서산교육지원청과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며, 최신 스마트기기인 드론 기술을 활용하여 급식시설 건물 외부 구조물의 균열 여부와 전기 설비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급식시설 내 조리 기기 및 전기 설비의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가스 분야에서는 배관 등을 점검하여 가스 누출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소방 분야에서는 주방 자동소화장치가 설치된 학교로써, 해당 장치의 기능 점검과 화재 감지기 시험기를 활용하여 감지기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서산교육지원청 성기동 교육장은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화재나 기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통해 숨겨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을 확보하여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304호 회의실에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군별 민간인 1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전년도 발굴단 운영 결과를 보고한 뒤, 민원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발굴단은 교육수요자 관점에서 교육현장의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총 30건의 개선과제를 발굴 · 제안하여, 이 중 15건이 현장에 반영되어 업무개선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발굴단은 권역별로 순회 협의회를 개최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안건은 사업부서에서 △개선 필요성 △관련 규정 △실현 가능성 △기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결정하게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민원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2025년 초‧중등 교감 60명을 대상으로 교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감의 실무 역량 함양과 건강한 심신 관리 강화를 통해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를 위해 학교급별 업무의 특징을 고려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소통 및 갈등 해결 전략 등 교감 실무 역량 관련 과정과 예술 체험, 힐링푸드 체험 등을 통한 교감 심신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 교감 역량강화 과정에서는 교원 인사 및 복무 관리 실제, 학교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사례별 민원 대응법, 예술 작품 감상, 소통과 협의 기반 학교 주요 교육 현안 분과 협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한 심신 힐링을 위해 도슨트 강의, 명화 관람 등 예술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중등의 경우는 구성원을 행복하게 하는 교감의 역할, 교원 인사 및 복무 처리, 사례 중심 학교안전사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