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 을 시작으로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즈 트리오와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내달 16일 ‘냠냠! 달콤한 정원, 화분 케이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 체험 프로그램 ‘사계절 생태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5월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초콜릿과 생크림,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해 화분 모양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9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직산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경험은 그 자체로 소중한 추억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할린 이주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고초를 겪다 영주 귀국해 지난 2009년부터 천안시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오랜 타국 생활과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 이에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월 1회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재 청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3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인지·심리케어, 맞춤형 건강상담, 자기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에서 보내는 노후가 외롭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마을정원 활용 도시민 공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농업의 기반을 확대하고 아파트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단지 내 텃밭 등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 반려식물 식재 체험 등 원예활동을 진행한다. 총 5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아파트별 10회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천안레이크타운3차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들과 단지 내 텃밭을 조성하고, 반려식물을 식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파트 관계자는 “단지 내 정원과 텃밭을 새롭게 조성하며 주민 간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식물들을 잘 키울 수 있도록 주민들과 계속해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생활공간에 도시농업을 접목해 자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유기물 외 8가지 주요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서비스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사용량은 절감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탄소배출 저감과 토양·지하수 오염 예방, 토양 건강성 유지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채취용 봉투에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담아 토양검정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던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천안시의 국가유산 승격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 및 궤는 후손가에 전승되어 온 내력이 명확하고,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 보존상태 역시 양호하며, 그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이괄의 난을 진압해 진무공신(振武功臣) 2등에 책봉된 유효걸(1594~ 1627)의 초상화와 이를 보관하던 궤이다. 초상화를 보면 유효걸은 머리에 사모를 쓰고 가슴에 해치 흉배가 달린 관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두 손을 마주 잡은 자세로 앉아 있어 17세기 공신화상의 일반적인 형식과 도상의 특징을 볼 수 있다. 궤는 초상화와 함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같이 전해져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17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문화유산 37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전국 1,442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의무사항 준수 여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도 △개인정보 침해 방지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진단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87.2점을 획득해 전체 기관 평균 점수(76.5점)를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그동안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조치 강화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환경에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 및 리스크 관리, 보안 실태 점검 및 개선 활동을 추진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이 높은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해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사용가능 매장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원금은 천안사랑카드 또는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천안사랑카드 가맹점과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대형마트와 유흥·사행업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이 불가하다. 특히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농촌지역 시민 편의를 위해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직매장에 적용했던 한시적 허용은 이번 피해지원금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한살림·자연드림·쿱스토어)은 지역사랑 상품권 운영지침의 가맹점 등록기준 예외 규정에 따라 매출액과 관계없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 상시 천안사랑카드를 비롯해 이번 피해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아름다운 가게는 지원 사용 기한인 오는 8월 31일까지만 한시적으로 천안사랑카드 사용이 허용된다. 배달앱의 경우 제한적 조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가맹점 자체 단말기를 통한 대면 결제(만나서 결제)만 가능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5.3%인 1550억 3422만 8천 원이 증액된 3조 691억 5689만 1천 원으로, 세입은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심사했고, 세출은 학교급식 기구 교체 및 확충 사업에 식탁, 의자 항목을 공동 구매하기 위하여 새로운 비목으로 계상했다. ▲ 이재경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정부 추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운영 필수경비 보완, 취약계층 학생 지원,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으나, 당초 사업계획의 자의적 변경, 예산 의결 전 행정행위, 본예산 심사 시 지적사항의 미반영 등의 사례가 확인된 바, 향후 교육청 예산 편성 시 이를 반드시 반영·개선 하도록 주문했고, 아울러 오늘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준비를 통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서구는 만성질환을 앓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 더하고(+) 힐링 나누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 활동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주요 과정은 △사전·사후 검사 및 상담 △만성질환 예방 수칙 교육 △림프 순환 체조 △숲길 산책 및 싱잉볼 명상 △자연 오감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숲인성개발원 산림치유사가 동참한다. 진행 장소는 관저주민건강센터와 도안동 무장애나눔길, 느리울근린공원 일대다.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만성질환자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내달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마감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적관객수 약 1,600만 명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 19:30, 9 14:00, 19:30 (2일3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 난 어린 왕 이홍위가 강원도 오지로 유배된 후,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위만1리)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며 충절을 지켰지만 화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촌장 엄흥도와 그의 후손들이 터를 잡고 정착하여 산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 입구에는 엄흥도의 동상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영화가 그리는 신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인류애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온 문경 우마이 마을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넘어선 그 이상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2,000원(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4월 30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 ▲ 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별들의 잔치로 꾸며지는 개막식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 1부 공식행사는 이주영 아나운서가, 2부 축하공연은 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 교류와 수준 높은 전시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의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통해 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4월 28일 문경시 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장영호 문경시평생교육지도자협회장 등 4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 평생교육지도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2011년부터 양성을 시작해 현재 도내 21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기초이론과 현장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 가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지도자 역할 이해 ▲마을자원 분석 ▲프로그램 운영 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정산 등으로 운영되며, 매주(화, 목)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활동가로 성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니어클럽은 28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구미시정부지원어린이집협의회(회장 조현정)로부터 재활용품 약 2,000kg을 기증받았다. 이번 기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수익금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기증된 물품은 구미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재활용 판매장 ‘사랑고리나눔가게’로 전달된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활성화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원재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어린이집협의회에 깊이 감사한다”며 “아이들과 어르신이 함께 만드는 지역 돌봄 체계가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현정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니어클럽은 2014년 마을돌봄방 ‘은빛둥지’를 시작으로 현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후원을 연계해 전액 무료로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 돌봄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4월 28일 구미도시공사와 김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이웃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원을 상호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기관 각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구미시와 김천시는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협력 활성화 협약을 체결한 이후 4년 연속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 강신석 상임이사, 이용태 기획전략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하고 선한 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구미도시공사의 임직원들께서 고향사랑기부에 앞장서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