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6년 2분기(4월~6월) 스포츠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영, 아쿠아로빅, 건강운동 등 생활체육 종목으로 구성되며 일정에 따라 신청받을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아쿠아로빅 4개 반 240명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20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 총 33개 반 985명이다. 신청은 3월 24일 아쿠아로빅(방문 접수 후 추첨), 3월 26일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금산다락원 홈페이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사장 조신영)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장학금 신청서를 접수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는 10개 분야 860명의 학생이며 장학금은 총 8억4600만 원이다. 선발 분야는 우수, 희망, 재능,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충, 효, 만재, 현숙 등 장학금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초·중학생 50만 원, 고교생 100만 원, 대학교 신입생 100만 원. 대학교 2학년 이상 학생 최대 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학생 우수 및 희망, 재능Ⅱ, 금산애, 다자녀 장학금은 장학재단으로 직접 신청하며 고교생 우수 및 희망, 재능, 충, 효, 만재, 현숙 장학금은 학교 또는 해당 기관에서 추천을 통해 신청하게 된다. 장학금 신청 자격 및 방법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장학재단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서 제출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급에 나선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3월 말까지 케이블 장력 측정 등 정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군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반기마다 시행 중인 정기 안전 점검에 더해 준공 이후 시간 경과 및 계절 변화에 따른 구조물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이번 점검에 나선다. 특히, 교량의 핵심 부품인 메인 케이블과 상판을 지지하는 행어 로프의 장력을 정밀 계측 장비로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시설물인 만큼 육안 점검에서 나아가 수치 기반의 과학적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장력 측정값과 설계 당시 자료를 비교·분석해 케이블의 늘어짐이나 장력 불균형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기온 상승에 따른 강재의 팽창 가능성과 등산객 하중이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수·보강 필요성을 판단할 계획이다. 장력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케이블 긴장력 조정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등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가스시설 안전 강화를 위해 고무호스의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 교체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고무호스 사용에 따른 가스 누출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엘피지(LPG) 사용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는 고무호스보다 내구성과 안전성이 높아 가스 누출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주택에 설치된 엘피지(LPG) 사용시설은 2030년 12월 31일까지 압력조정기에서 중간밸브까지를 강관·동관 또는 금속유연(플렉시블)호스로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엘피지(LPG) 용기를 사용하는 단독주택 가구 중 현재 고무호스를 사용하고 있는 가구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엘피지(LPG) 고무호스는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나 훼손 가능성이 있어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며 “안전을 위해 조속히 호스를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엘피지(LPG) 사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남일면 마장리 일원 농어촌도로 남일201호(마장) 확포장공사를 전개한다. 이 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이 불편하다는 주민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구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도로 확포장 등을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환경을 마련하고 도로 선형 및 폭원의 개선으로 통행 여건을 정비함으로써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안전 확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농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골재 선별·파쇄시설의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세부지침 적용 사항을 관내 골재채취업체에 안내한다. 이번 안내는 골재채취업 폐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 문제를 예방하고 복구비 산정의 객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복구비 예치금 산정 시 시간당 생산능력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사업장 간 복구비 산정에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군은 올해 2월 개정된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기준을 적용해 파쇄시설의 규격 및 공급구 크기에 따른 시간당 생산능력 적용 기준을 명확히 한다. 군 관계자는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기준을 명확히 안내함으로써 골재채취업 폐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 방치와 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골재 선별·파쇄시설 복구비 산정 세부지침 적용 안내를 계기로 복구비 산정 기준을 더 체계적으로 정비해 골재채취업 관리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을 위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보건소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태아기 및 초기 아동기 임산부 가정을 찾아 모성간호, 육아교육, 산후 우울 예방 등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건소는 임산부의 등록 평가 결과에 따라 기본방문 대상자와 지속방문 대상자로 분류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방문 대상자의 경우 산전 1회, 출산 후 8주 이내 1~2회 방문을 진행해 신생아 발육 상태, 모유 수유, 아기 돌보기 교육과 산모 사회심리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방문 대상자는 출산 전부터 만 2세 미만까지 최대 30회까지 방문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필요시 지역사회 연계 등 심리‧사회적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의 영유아 가정은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산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아이와 엄마의 평생 건강을 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청소년 프로그램 컴퓨터, 일본어 자격증반에 참가한 청소년 10명이 정보자격기술(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정보자격기술(ITQ) 한글, 일본어(JLPT) 5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자격을 취득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정으로 지난해 6월~12월까지 운영됐다. 정보자격기술(ITQ) 자격증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자격이며 일본어(JLPT) 자격증은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 주최로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관련 교육과 실습을 통해 자격시험에 도전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지식과 실무능력을 키우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이루어낸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추진됐으며 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전문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별 대응법을 전수하고 교직원 한 명 한 명의 실습 자세를 교정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긴박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처치 △기타 안전사고 예방 및 초동조치 요령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하며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안전 요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지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2일 여성창의문화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아이돌보미 집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12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비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사업 주요 변경사항을 전달했으며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와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댔다. 이어 아이돌봄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아울러 4월 23일 아이돌봄 지원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제도 변경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개정법 시행일을 기준으로 서비스 제공기관에 아이돌보미로 채용되어 있으면 아이돌봄사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곳에 방문해 아동을 돌보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산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군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오는 3월 말 준공식을 앞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후 관리 로드맵과 상생 대책을 수립했다. 이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봉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 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 "청년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실질적 기반 마련" 먼저, "교육만 받고 떠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우려에 대해 봉화군은 파격적인 정착 지원책을 내놨다.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낮은 연간 약 120만 원의 임대료를 책정하여 청년농의 초기 자본 부담을 덜었으며, 무인자율방제기·고소작업차·지게차 등 고가의 영농장비를 전폭 지원해 몸만 들어와도 즉시 영농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청년들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봉화에 영구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전략이다. ◆ "생산보다 중요한 유통, 농협 및 대형 유통망과 손잡다" "생산물 과잉과 판로 부재"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전략적 유통망 확보로 대응한다. 군은 현재 대경사과원예농협 봉화경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13일 대천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실천적인 통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차원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의 긴밀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을 넓히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분과별로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으며,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평화통일 아카데미 ▲통일특화사업 ▲청소년 통일 교육 등을 확정하고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신냉전적 경쟁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과 다양한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세공장이 아닌 장소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일 '2024년 기준 소상공인실태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소상공인실태조사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매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소상공인 11개 주요 업종의 기업체, 종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613.4만개(2023년 596.1만개), 종사자 수는 961.0만명(2023년 955.1만명), 기업체당 종사자 수는 1.57명(2023년 1.60명)으로 확인됐다. 전년과 비교하면 기업체수와 종사자수는 증가하고, 기업체당 평균 종사자수는 소폭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체 수를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210.0만개(34.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부동산업이 86.2만개(14.0%), 숙박·음식점업이 79.6만개(13.0%)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건설업(56.8만개, 9.3%), 제조업(53.7만개, 8.8%)이 뒤따랐다. 업종별 종사자 수도 도·소매업이 303.9만명(31.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숙박·음식점업(142.3만명, 14.8%), 제조업(126.3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책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