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1월 23일(금) 오전 10시 30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 관련된 공직선거법 운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선거 업무 수행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원돈 부시장은 “법령 준수는 선거 현장에서의 공정성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모든 공직자가 이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책임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월 23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 김영환 도 에너지특보를 초청해 ‘분산에너지 전환’ 정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 대책을 점검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지역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에너지특보 특강과 질의응답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에너지 정책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정책 연계와 실행 가능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김영환 특보는 ‘NetZero 2035 달성을 위한 분산에너지 확대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중앙집중형 전력공급체계에서 지역 중심의 에너지 자립 시스템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시는 설 명절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물가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공사대금 조기 지급, 전통시장 물가 점검, 복지시설 위문 등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서와 읍면동의 역할도 함께 논의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도정 주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청정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해양 정화활동을 펼칠 ‘바다환경지킴이’ 178명을 오는 2월 2일(월)까지 모집한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제주 연안에 대량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36억 2천만 원을 편성해 전년보다 15명이 늘어난 178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신청일 기준 19세(2006.12.31. 이전 출생자) 이상 근로 능력자로, 해양환경 보전 활동에 책임감을 가진 제주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3일(금)부터 2월 2일(월)까지 희망 근무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바다환경지킴이는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림읍 등 13개 읍면동과 제주시권 항만 2개소(제주항, 한림항)에서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해양쓰레기 신속 수거, 불법 투기 방지 및 계도 활동 등 구역별 책임 정화 활동이다. 근로조건은 1일 7시간 근무이며, 월 보수는 2,216,130원(2026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장애인연금이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됨에 따라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월 최대 43만 9,700원을 지급한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이면서 장애인연금법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매월 급여를 지급하는 소득보장 제도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140만 원, 부부가구 224만 원으로, 2025년 기준(단독 138만 원·부부 220.8만 원) 대비 단독가구는 2만 원, 부부가구는 3만 2천 원 인상됐다. 2026년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2025년 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이다. 여기에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부가급여(3만~9만 원)를 더해 매월 최대 43만 9,700원이 지급된다. 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복지로 누리집에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본인 신청 외에도 대리신청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2월 2일(월)부터 2월 9일(월)까지 모집하고, 3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제공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고 바우처 카드로 비용을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음악재활힐링서비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등 14개 복지서비스이며, 신청은 분야별 구비서류를 갖춰 기간 내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소득기준은 서비스별 기준중위소득 120%~160% 이하를 적용하며, 이용자는 서비스 가격의 10%~8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면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작년 한 해에도 14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추진해 8,100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사회서비스는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완화에 따라 더 많은 어르신들께 기초연금 혜택을 제공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공시가격 변동, 노인가구의 소득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해당 기준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하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지난해 228만 원에서 247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364만 원에서 395만 원으로 조정됐다. 기초연금법 개정에 따라 월 최대 지급액도 인상됐다. 단독가구는 342,510원에서 349,700원으로, 부부가구는 548,000원에서 559,52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아울러 근로소득공제액도 기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확대됐다. 기초연금은 만 65세가 되는 어르신이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 보건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제주시에서는 5만 2,685명의 어르신에게 총 1,901억 원 규모의 기초연금을 지원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5년부터 일배움터와 함께 운영해 온 ‘무연고 사망자 장례 근조 꽃바구니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고자 없이 홀로 생을 마감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고 따뜻하게 배웅하기 위한 취지로 ‘반려식물 나눔 봉사 플로베’ 배달에 참여하는 청년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근조 꽃바구니를 무연고 사망자 장례 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시와 일배움터는 2025년 1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무연고 사망자 76명의 장례에 근조 꽃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연고 없는 사망자들의 마지막을 외면하지 않고, 고인의 마지막이 외롭지 않게 존엄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웅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q 제주시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 시설을 보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11년에 개소한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총 309.72㎡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생명탄생, 사춘기, 10대연애, 폭력예방 등 아동 ․ 청소년 대상 성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아동 ․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아동 ․ 청소년의 성인지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성교육 전문기관이다. 체험관 성교육 서비스는 19세 미만 아동 ․ 청소년 대상 무료교육이며, 정원은 5~25명으로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 시간은 초등학생 기준 40분~160분으로 교육 내용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며, 전화상담 후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2024년 630건(7,715명), 2025년 258건(2,404명)의 성교육을 제공했다. ※ 2025년도 시설 기능보강(2025.6.23.~10.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복지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및 개별사업 법령에 근거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8만 6,18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월별, 상·하반기 등 시기별로 분산 운영하며, 변동 사항이 확인되는 수급자를 중심으로 조사해 자격을 점검한다. 제주시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재산·인적정보를 확인하고, 연계된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 갱신자료와 수급자의 변동 신고 사항을 신속히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급자격을 재정비하고, 부적격자에 대해서는 급여 환수·보장 중지 등 적정한 조치를 통해 수급자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가구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 사항이 확인된 2만 49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수급 부적격 2,499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월 23일 시청 6별관 회의실에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사례 개입 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한다.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는 지역 내 다양한 민·관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에 처한 대상자의 주요 욕구와 문제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효과적인 서비스 연계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사례회의다. 이번 회의는 과거 자살시도 이력과 채무에 따른 경제 위기, 폐질환으로 인한 건강상태 악화, 열악한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대상자에 대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팀과 용담2동·노형동 맞춤형복지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제주시가족센터 등 지역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17가구 사례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유관기관 54개소와 10차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으며, 지역자원 부족·협력체계 미흡 등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2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공단 설립에 관한 기본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공단 임원 구성, 이사회 운영, 직원 임면, 대행사업 범위, 재무·회계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직영 또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 중인 하수도 및 환경시설을 전문 공공기관인 시설관리공단으로 통합 관리해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례안을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은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이사장과 1실 2본부 12팀 체계로 구성되며 하수도시설 39개소와 환경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력은 2029년 이전까지 295명,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준공 이후에는 387명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공단 운영을 통해 연간 약 77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제주도는 노조와 민간위탁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확대 구성해 설립 추진 상황을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23일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이 충남도청에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본부장은 이날 산림자원과 등 관계부서에 방문해 산림·공원·정원 분야의 주요 현안사업 18건에 대한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48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지방이양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산림·공원 분야의 역할 변화와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중장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앞으로 국·도비 연계 사업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규 본부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정 기반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국민의힘, 성거읍·부성1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정보표시에 관한 조례'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육교·지하보도·지하보차도·터널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와 관리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이루어졌으나, 결과가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아 시설물 안전 상태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명, 안전등급, 점검일, 관리부서 연락처, 신고 방법 등이 현장 안내판과 전자 방식(QR코드)으로 함께 표시되며, 시민이 안전 이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된다. 적용 대상은 천안시가 관리 중인 교량 56개소, 육교 20개소, 터널 1개소, 지하보차도 10개소 등 총 87개소이며, 2026년 안전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안내판 제작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지원 의원은 “이번 조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김길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쌍용1·2·3동)이 시장 궐위 체제에서 추진 중인 (재)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단장 신규 임명 절차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길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전반이 시장 궐위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신규 대표 임명을 보류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임기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임명 없이 국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김 의원은 “유독 천안시민프로축구단만 단장 신규 임명을 추진하는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는 타 기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장 궐위 상황에서의 ‘현상 유지’라는 행정법의 기본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이번 단장 임명을 위해 단행된 ‘정관 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티FC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성실 이행 및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2014년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MOU를 체결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해 온 LG그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LG그룹과 ㈜LG생활건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 첫째, LG그룹과 ㈜LG생활건강은 지난 10여 년간 천안시민과 맺은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해야 한다. 둘째, LG그룹은 ㈜LG생활건강의 경영 악화를 핑계 삼지 말고, 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 입주 주선 및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종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 셋째, 만약 LG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