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를 통해 민생 현안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의원발의 안건은 총 6건으로 ▲입법·법률고문 운영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지방공무원 여비 일부개정안 ▲업무추진비 공개에 관한 일부개정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안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및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17건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안 ▲관광진흥 일부개정안 등 9건을,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안 ▲교통취약지역 셔틀버스 운영안 등 8건을 심사한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민생 관련 조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0일 제19회 천안시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1,13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입학생 34명을 대상으로 포도수출과정을 운영, 포도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 맞춤형 재배기술, 품질 관리, 수출 절차 이해, 현장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과 관내 수출 관련 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해 실질적인 수출 실적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0일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 농업창업교육’ 제7기 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7기 과정에 입교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14세대(20명)는 이날 입교식을 시작으로 9개월간 거주하며 개별 텃밭에서 다양한 작목을 키워보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수확하는 등 농촌의 삶을 체험할 예정이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9개월간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영농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하는 교육시설이다. 또한, 농업 이론 교육 및 실습, 현장 견학, 지역 융화 프로그램 등 맞춤식 교육과 지역 밀착형 농촌 체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비 귀농인들이 체류형 농업창업교육을 통해 귀농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귀농 후에도 영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주민 12명을 대상으로‘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저염․저당 건강요리 실습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위군보건소 3층 영양실습실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체험하고,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생활을 배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이 만성질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백세혈관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즐겁게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조현일)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되는'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를 함께 이끌어 갈 관내 참여 카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5일간 관내 참여 카페 20개소에서 진행되고, 6월 26일과 28일은 경산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경산의 580여 개의 풍부한 카페 인프라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의 희소성을 지닌 신비복숭아를 결합한 로컬 브랜드 상생 축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형 야외 카페가 남천 강변에 조성되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카페 약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전용 음료 및 디저트 개발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세일 페스타’참여 ▲스탬프 미션 기반의‘경산 카페 투어’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축제 메인 행사장인 남천 강변 내 카페 부스 유치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도 갖게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벚나무를 직접 분류해 볼 수 있는 ‘실전 식별 가이드’ 역할을 겸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상임이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벚나무의 꽃, 잎, 수피(나무껍질)의 미세한 차이를 비교하며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의 생태적 특수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구소는 이를 통해 도내 학생들과 도민들이 잎 모양이나 수피의 결을 세밀하게 살피고, 나아가 제주 식물 주권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통합공모 2차’를 3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예술창작지원 ▲K-Art 청년예술인 지원 ▲예술인복지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지역문화지원 등 5개 부문 18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변화하는 창작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창작 실험실’유형을 신설하는 등 예술인의 창작 실험과 기술·예술 융합 활동을 지원한다. 재단은 통합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도내 예술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과 13일에 서귀포삼다종합사회복지관과 제주아트플랫폼에서 각각 진행되며, 사업별 공모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다만 사업별 신청 자격과 세부 기준이 달라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내용과 세부일정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원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4월 중 재단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활용한 여행상품 발굴에 나선다.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근 트렌트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고유문화의 경우 해녀와 제주어, 전통주, 밭담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하고, 신규 테마는 반려동물, 무장애, 친환경, 식도락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도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되고,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최대 5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50명 미만의 경우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상반기 상품을 운영한 후, 하반기에 추가로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 공모전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0일 오전 제주도 건설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김기춘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장을 비롯해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 임원진과 관계공무원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에서는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7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시설(SOC) 예산 확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조속 추진 △장기계속공사 총공사기간 연장에 따른 추가 비용 보전 △발주자 산출 단가 공개 △과도한 선금 수령 강요 금지 △지역제한 입찰 대상 확대에 따른 보완 방안 마련 △노란봉투법 시행 등에 따른 공기 지연 피해 방지 등이다. 제주도는 SOC 예산 확대가 지역 건설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정해진 절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건의 사항 중 행정안전부의 법령 개정이 필요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유류가격에 대응해 유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Opinet)’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27일 대비 3월 9일 기준 도내 석유 판매가격은 휘발유 173.71원(10.19%), 경유 299.29원(18.31%), 실내등유 307.59원(23.79%)상승하는 등 10~23% 수준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도는 도민의 편의와 주유소 간 공정한 가격 경쟁을 위해 도내 주유소의 최저·최고가 정보를 하루 2회 제주도 누리집에 공개한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실시간으로 인근 저렴한 주유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월 10일 8시기준 휘발유 최고가는 2,090원, 최저가는 1,770원이며 경유 최고가는 2,360원, 최저가는 1,760원, 등유 최고가 2,150원, 최저가 1,290원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가격담합 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유소 간 담합 행위가 확인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즉시 조사를 요청하는 등 불공정 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3월 5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손잡고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의 첫 민간 실천 행사를 열며 탄소중립 제주 실현을 위한 도민 참여 확산에 불을 지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일원에서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결의대회 및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도·행정시·읍면동 새마을지도자, 표선면 하천리 주민, 성읍초 병설유치원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앞서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제시된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릴레이’의 첫 민간 참여 행사로, 2024년부터 조성해온 ‘기후위기 대응 숲’에 애기동백 1,000본과 수국 300본을 추가 식재하며 지속적인 생태복원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성읍초 병설유치원생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기후약속’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나무심기 행사 이후 ‘탄소중립 실천 표석’을 제막하며, 2026년을 민간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이 도 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 딸기 농가의 오랜 고민거리였던 ‘모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량 딸기 어미묘(원원묘)를 공급하고, 건강한 딸기묘 생산을 위한 체계적인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 농산물원종장은 10일 서부농업기술센터와 시범농가 4개소에 어미묘 7,000주를 첫 공급하며 도내 딸기묘 자급 기반 마련에 나섰다. 그동안 도내 딸기 농가는 도외에서 들어온 모종을 주로 사용해 왔으나, 품질 편차가 커 겨울철 수확기 생산량 저하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2023년 무병상태의 조직배양묘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원원묘를 생산했으며, 이번 공급은 도내에서 자체 생산한 원원묘의 첫 공급이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시범농가에서 활용된 딸기묘의 생산성과 품질 등을 분석해 도내 딸기묘 자급을 위한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보다 이른 시기에 양질의 모종을 심을 수 있어 생육 안정, 생산성 및 수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우량 딸기묘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 관리가 요구된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 제주 수출기업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도내 수출기업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체감하고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행사는 유종민 관세사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제주기업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를 토대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제주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2026년도 수출 지원 시책사업과 칭다오 항로 관련 물류 환경을 상세히 설명하고, 새 항로를 활용한 비용 절감 및 시장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제 수출 현장에서 활약 중인 ‘위켄더스’와 ‘유앤아이제주’ 대표도 패널로 참여한다. 지원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 경험과 해외 시장 안착 전략을 공유해 수출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도내 8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합동 컨설팅이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FTA통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일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가보고 싶은 골목상권 만들기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주도가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회의에는 제주도와 양 행정시, 유관기관, 상인회, 공공건축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도개선을 통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향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비 및 상권별 특성화를 위한 브랜딩, 콘텐츠 발굴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골목형상점가가 소비 공간만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긴 공간으로 성장하려면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도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 지역 앵커기업과의 교류, 콘텐츠 발굴, 행정과 로컬크리에이터·상인회 간 유기적 협력이 양적 확대에 걸맞은 질적 성장의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제주도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 등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 사항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해빙기를 맞아 약 6주간 안전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기온 상승으로 눈과 얼음이 빠르게 녹으면서 지반이 약화되고 낙석·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탐방객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탐방객이 집중되는 주요 탐방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백록담 일원과 급경사지 등 안전 취약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낙석 위험 안내시설 점검 및 보완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낙석·위험구간 출입 △무단 쓰레기 투기 등 자연공원법 위반 행위가 중점 단속 대상이다. 위반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 주요 탐방로 입구와 대피소에서는 안전수칙 안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해 탐방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며,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