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178,81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구미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은 전년 대비 0.65% 상승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약 2.9%)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3.35%인 반면, 구미시는 0.70% 상승에 그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개별공시지가 수준을 보면, 최고지가는 원평동 126-43번지로 ㎡당 7,257,000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성면 태봉리 산5번지로 ㎡당 352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개발 및 상권 변화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 거의동은 도시개발사업 완료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원평동은 상권약화와 구도심화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지역 간 격차가 확인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및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미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하며,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검증 및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포장용기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지역 외식업소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28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외식업계에 미친 영향을 점검했다. 특히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수급 차질이 플라스틱 포장용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지부 임원진과 영업주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포장용기 등 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오르며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중동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포장용기 자체 수급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실제로 포장용기 가격은 최근 20~30%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업소에서는 포장을 기피하거나 포장비를 별도로 청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소비자 부담으로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시는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비사업 규모를 확대한다. 올해는 도시 5호, 농촌 7호 등 총 12호를 정비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재작년 각각 2호 수준에 머물렀던 사업을 크게 늘렸다. 빈집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나 화재 위험을 높이는 등 안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동의를 받아 철거를 진행한다. 이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철거 부지는 일정 기간(4년) 동안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주로 활용된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변 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 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인 ‘숲티어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행사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숲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체험에서 벗어나,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행사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숲티어링’은 오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일원(공주시 수원지공원길 222)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리엔티어링 방식의 미션 수행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도 마련된다. 참가 가족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6세 이상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며, 총 25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네이버 밴드를 통해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티어링’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즐기며 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누리집인 ‘고맛나루장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품목 할인 행사를 4월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공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회원에게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2장을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쿠폰은 할인 한도에 따라 최대 1만 원권 1장과 최대 3만 원권 1장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할인 폭을 확대했다. 또한 ‘온누리공주시민 제도’와 연계한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맛나루장터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공주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공주 대표 브랜드인 고맛나루쌀(20kg)을 쿠폰 적용가 5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 선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가 고령자와 정보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미지급 환급금을 줄이는 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주시는 적극 행정의 하나로 지난 2월부터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월 현재까지 305건, 2,579만 1,160원의 환급금을 납세자에게 지급했다. 그동안 지방세 미환급금은 환급제도에 대한 인식 부족, 신청 절차에 대한 부담, 전화금융사기 피해 우려 등으로 계속 증가해 왔으나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 서비스’ 시행 이후 감소세로 전환됐다. 다만 4월 현재 공주시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아직도 1,507건, 2,425만 9,330원에 달한다. 지방세 환급은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위택스 등을 통해 환급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우편물이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환급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신청 후 2~3일 안에 환급금을 계좌로 받을 수 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일대의 역사적 품격과 경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청정 구역’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는 백제 왕도였던 공주 왕도심의 천년 역사를 간직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사업의 경관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기존 지정 구간에 천주교 황새바위순교성지 일원을 추가해 공산성부터 무령왕릉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청정 구역을 조성하고, 깨끗하고 품격 있는 역사문화도시 이미지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안내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불법 현수막 게시에 대한 단속과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청정 구역으로 지정된 공산성, 천주교 황새바위순교성지, 무령왕릉 일대에서 발견되는 모든 불법 현수막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게시를 금지하고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는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로, 법령에 따른 표현의 자유 등 기본권은 존중하되 문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최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사회보험료 지원, 화재보험료 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영세 사업장의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1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과 고용보험 사업주 부담금의 20%를 분기별로 지원한다. 예기치 못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올해 화재보험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존 보험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보험료 납입액의 80%(연간 최대 24만 원)를 지원한다. 또한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을 돕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장려금 지원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신규 가입 소상공인이 공제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 장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영규, 민간위원장 백성열)는 장암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협력의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암면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55.8%에 달하고, 그중 혼자 사는 어르신이 497명에 이르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 결정에 머리를 맞댄 결과 ‘2026년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안심 잡고(GO)’ 어르신·장애인 안전환경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12가구를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부여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공모사업으로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생신ON! 안부ON! 생명ON!’'사업이 확정됐다. 이 사업은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 임직원, 군 장병 및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위탁 수행한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길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의 심도 있는 이론 강의와 전문 응급구조사들의 체계적인 실습 지도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한 후, 응급구조사의 지도하에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일대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한국조폐공사 부여제지본부에서는 임직원과 8361부대 3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및 군부대 내 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영아 심폐소생술 방법 등 최신 의학 지침과 동향을 적극 반영하여, 영유아 안전사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은 정림사지박물관 광장에서 세도두레풍장보존회(회장 서남수)의 주관으로 충청남도 무형유산 ‘세도두레풍장’ 공개행사를 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내외빈과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도두레풍장의 길놀이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 김나현 이사의 진도북춤 ▲전라북도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풍물단 공연 ▲세도두레풍장 전승교육사 이국도의 피리연주 ▲국가무형유산 경‧서도 민요 이수자 김윤희의 경기민요 ▲세도두레풍장 시연 순으로 펼쳐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타 시군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통해 다양한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정림사지를 찾은 관람객들의 참여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세도두레풍장은 2000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보존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전승되고 있다. 서남춘 회장은 “앞으로도 타 무형유산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세도두레풍장의 전승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공개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무형유산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7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서천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8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운동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애물 경기, 수레 끌기, 줄다리기, 대형배구 등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은 팀을 이뤄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경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종사자들 또한 함께 뛰고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센터 간 교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학습지도와 급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출아장은 0.8~1cm가 적정하며, 저온에서는 출아장이 길수록 백화묘 발생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