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지난 9일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곡전담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봄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원들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곡전담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 순찰 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제4기 꿈드림부모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모단 7명과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부모단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부모들로 구성된 참여 조직으로, 월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청소년 지원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자녀 소통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부모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활동한 제3기 꿈드림부모단은 꿈드림공부방의 학습 공간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개선을 건의했고,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시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3억 7천만 원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비만 예방을 위한 모바일 앱(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봄을 맞아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을 예방하며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 기간 동안 총 16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며, 1일 최대 8천 보까지 걸음 수가 인정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검색해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건강으로 가는 가벼운 발걸음) △챌린지 참여하기 △챌린지 기간 동안 목표 걸음 수 달성 후 응모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특히 40대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검사를 병행한다. 참여자는 챌린지 시작 전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하고, 6개월 동안 워크온을 통해 걷기 활동을 지속한 후 사후 검사를 진행하면 건강 개선 정도에 따라 소정의 상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첫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개그 연극 ‘안녕, 할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코미디 무대로 기획됐다. 공연에는 KBS 개그콘서트 등에서 맹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개그맨 송영길을 비롯한 베테랑 희극인들이 총출동한다. 산전수전 다 겪은 노인들의 애환과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슬랩스틱 코미디로 풀어내며, 러닝타임 내내 관객들에게 지루할 틈 없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백미는 단순한 웃음을 넘어선 ‘따뜻한 공감과 울림’이다. 노년의 삶을 무겁지 않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가족애와 인생의 의미를 짚어준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 세대부터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공연 예매는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3월 21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며, 전 좌석 5,000원(7세 이상 관람 가능)이다. 예매는 영주문화예술회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영주시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벤처기업부, 유관기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 권에 정리해 소상공인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사업별로 공고 시기와 신청방법이 달라 정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영주시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합 안내책자를 제작해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책자에는 △영주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제도가 수록돼 있다. 특히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 지원, 창업지원, 카드수수료 지원, 전통시장 창업지원,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등 실제 소상공인들이 필요로 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국가유산청·충청남도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古都) 공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 강의실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주 고도육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약 4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8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공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다만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ARS)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농경지에 부숙토가 무단으로 투기되면서 악취 민원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숙토 사용에 대한 주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부숙토는 폐수나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니를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토지개량제로 사용할 경우 사람의 식용이나 가축의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토지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사용량은 1천 평방미터당 연간 4톤을 초과할 수 없다. 부숙토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부숙토를 사용할 경우 유기물 함량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염분과 수분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으며,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농경지에 심각한 생육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최근에는 부숙토를 퇴비나 가축분뇨로 속여 농경지 등에 무상으로 대량 살포하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시는 관련 주의 사항과 위반 사례를 읍면동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부숙토를 사용할 때에는 생산자 보증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적정량만 살포해 농경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9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과 승진자를 포함해 ‘부패방지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과 전 직원 청렴 서약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기준보다 강화해 연 5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 의무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사례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원철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기본”이라며 “대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 3천만 원 등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주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만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목·등·발·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다. 단, 친환경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하여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