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겨울철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안전사고 사전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으로, 시는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경미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붕괴 위험 등 사고 유발 요인이 있거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경우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가용 재원을 활용해 보수·보강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즉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동부지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 수험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시험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등 83개 종목을 대상으로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포항시, 경주시에 있는 9개 시험장에서 시행 예정이며 종목별 시험장 현황은 원서접수 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시, 경주시 등 관할 시‧군의 금년도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의 접수인원은 약 4천5백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공단은 청년의 구직활동과 경력개발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국가기술자격 응시료 지원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만 34세 이하 청년(199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은 연간 3회에 걸쳐 국가기술자격 응시 수수료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 ‘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새로운 집행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경북도청 소속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일 공무원 노동단체로, 조합원 권익 보호와 공직사회 조직 문화 개선, 복지 확대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북도청공무원노조는 12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12기 노조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합원 300여 명을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한국노총 류기섭 사무총장,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제12기 노조는 “든든한·깨어있는·행동하는 노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조합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실천 중심 노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출범식은 새 집행부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공직사회 내부의 권익 신장과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역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포항시 외곽지역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퀴달린상담실’ 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오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바퀴달린상담실’은 관용차를 활용한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하루 동안 현장 중심의 상담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개인 상담, 심리검사, 마음챙김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남·북구 간 상담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읍·면 단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조기 개입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곽지역 및 소규모 학교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지원해 지역 간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거리나 여건의 제약 없이 적시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간 상담 격차를 줄이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40~50대 여성들의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건강체중 유지하기, 바른자세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와 근골격 동작기능검사를 통해 참여자의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세 운동을 지도한다. 운영 일정은 ▲1기(4월 9일~5월 28일) ▲2기(6월 4일~7월 23일)로 나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당 18명씩 총 36명으로, 오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실시하는 SNPE(Self Natural Posture Exercise) 운동은 인간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는 운동으로 벨트, 폼롤러, 웨이브베개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척추와 골반 등 흐트러진 뼈대 정렬을 올바른 자세로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교육은 8가지 기본 동작과 연령별 맞춤형 운동 중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가 관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까지 받을 수 있는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는 제도다. 상담 지원금은 1회 기준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이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 비용이 소득수준에 따라 전액까지 지원된다. 또한 이용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2026년부터 ‘다’ 유형과 ‘라’ 유형의 본인 부담 비율이 각각 정부지원금의 30%, 50%로 조정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및 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받아 의뢰서를 발급받은 시민 ▲국가건강검진 결과 우울 위험군(10점 이상)으로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이와 함께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지역 주민 30여 명이 지난 11일 도시재생사업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포항시 신흥동·송도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거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할매묵공장’ 협동조합을 운영하며 도시재생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던 영주시 주민들이 최근 지속 가능한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포항의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영주시 방문단은 먼저 신흥동을 찾아 좁은 골목길을 주민 소통 공간으로 개선한 거점시설 활용 사례와 사업 추진 과정을 살폈다. 이어 송도동을 방문해 바다와 인접한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 사업과 거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방문단은 시설 건립 자체보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관리 체계와 자생력 확보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 방식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영주시 주민은 “영주도 한때 도시재생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포항 신흥동과 송도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시설을 견학했다.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 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 식품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 식품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기업의 창업과 제조, 마케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시 농촌활력과와 농식품유통과,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및 액션그룹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업지원센터에서 주요 지원사업을 청취한 뒤 패키징센터와 제형센터, 공동가공시설, 푸드마켓 등 식품기업 지원 인프라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서는 식품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지역 식품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해외수출지원센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1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3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방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손상헌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과 김명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경북지회 운영과장이 강사로 나서 선거법과 산불 대응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손상헌 계장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를 중심으로 공직선거법의 주요 제한·금지 규정과 함께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의 관련 규정을 설명하며, 공무원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공무원은 공직선거법상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주체로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무와 관련한 각종 회의·행사·홍보 활동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