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3일 용인평온의숲 나래원(화장장)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시설 핵심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사 장묘사업처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이동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소방시설 관리업체, 장례식장 운영업체, 청소·경비 용역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화재 발생부터 시설 복구까지의 단계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나래원 화장로 옥상설비에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참가자들은 ▲상황 전파 및 이용객 대피 ▲소화기·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가스·전력 차단 ▲부상자 구조 및 응급조치 ▲소방대 상황 인계 등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올해는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른 핵심업무 복구 절차를 소방훈련과 연계해 진행한 점이 특징이다. 공사는 화장시설과 접수공간 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가정해 임시 접수체계를 구축하고, 유족 및 시신의 임시 이동, 화장설비 긴급 점검, 전산 장애에 대비한 수기접수 전환 등 필수 서비스 재개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신경철 사장은 “예기치 못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2026년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수공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안성시)의 일환으로 추진하는‘경기 남부 광역마켓’으로, 화성특례시가 주관하며, 수원특례시, 안성시 창작자가 함께 참여하여 지역별 마켓 운영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공예 분야 창작자 50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 창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마켓의 주제는‘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 창작품을 통해 전하는 사회적 메시지’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창작자의 손길과 이야기를 시민과 나누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시민운영자 작품과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홍보를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유가 어우러지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후 2시에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야외음악회가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수원대학교 USW 칸토비타 남성앙상블의 성악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HB ART&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월곶생활문화센터 일대에서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월곶저잣거리 축제'는 과거 해상 교역의 중심지였던 월곶면의 저잣거리(전통시장) 문화를 재조명하고, 잊혀진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다. 월곶면 부녀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공동체가 주체로 참여해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같은 기간 김포시 국가유산 야행 '달빛이 비치는 군하(郡下)'가 함께 개최돼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월곶면 군하리의 문화유산과 지역자원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축제는 ▲풍류마당(공연) ▲장터마당(먹거리) ▲전통놀이마당(민속놀이) ▲솜씨마당·재주마당(체험) ▲유람마당(스탬프투어) ▲보부상마당(전통마켓) 등 7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풍류마당은 오전 10시 풍물연합회의 농악 길놀이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우리동네 노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성남 청년 창업 역량강화 프로젝트 'THE와플' 4기가 총 1억 3,633만 원의 펀딩 실적을 거두며 본펀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펀딩액은 지난해 1억 1,126만 원보다 약 22.5% 증가했으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도 2,980명에서 4,897명으로 약 64.3% 늘었다. 청년들이 직접 개발한 상품과 서비스가 소비자의 선택으로 이어지며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거뒀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진행된 본펀딩에서는 총 46개 프로젝트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공개됐다. 참가 청년들은 직접 기획한 상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며 창업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THE와플'은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로 구현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형 창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와디즈와 협력해 창업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타운홀미팅, 팀별 최대 200만 원의 프로젝트 개발비 등을 지원했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상품 개발, 가격 및 리워드 구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10월 13일 구리시공동체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구리시 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관련 조직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구리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정책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구리시 사회연대경제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구리시 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민간 자문위원이자 화성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인 문조성 센터장이 맡았다. 문 센터장은 ‘기본법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신(新)사회연대경제의 등장 배경 ▲기본법 주요 조항 분석 ▲이탈리아 트렌티노 협동조합연맹(FTC)의 우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사회연대경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이탈리아 트렌티노 지역의 협동조합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사회연대경제가 지속해서 성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에서 지방세 전자 송달·자동 납부 제도를 알리고 현장 신청을 받았다. 전자 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등 휴대전화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는 제도다. 우편물 분실이나 반송 걱정 없이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자동 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납부 기한에 맞춰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다. 전자 송달과 자동 납부를 이용하면 고지서 1장당 각각 8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두 제도를 모두 이용하면 공제액은 최대 1,600원이다. 시는 축제 기간에 홍보 공간을 찾은 시민들에게 제도별 혜택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신청을 도왔다. 시 관계자는 “코스모스 축제를 찾은 시민들께 편리한 세금 납부 방법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시 행사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유용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꾸준히 알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세액공제와 감면 혜택,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시책을 발굴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 재난에 미리 대응하기 위해 10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관계 기관 및 실무반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동화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시 17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와 구리소방서 등 관계 기관, 지역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기관·단체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올겨울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대설·한파 발생에 대비한 기관별 세부 임무와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따른 협조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겨울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재난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 도우미를 지정·운영하고, 대설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하는 등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생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14일(수) ‘2026 유치원 방과후 업무 및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4일 연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질 높은 돌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담당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즐거운 유·초등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진행된 연수에는 초등보육전담사 22명, 방과후지원인력 13명, 유치원 방과후 업무담당자 12명, 늘봄전담실장 3명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의 핵심 과정으로, 연천소방서와 연계하여 현직 소방관 강사를 초빙해 120분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를 위한 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방과후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이뤄졌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산별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0월 13일 학교 체육관에서 유아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별빛들의 축제’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유아들이 놀이와 배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키워 온 PLAY-LAS 문예체 교육활동의 성과를 선보이고, 자신의 역량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유아들은 귀여운 율동을 시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딩, 흥겨운 소고춤과 합주, 기구 활동과 송판 격파, 짝 체조, 부모님을 향한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학부모들의 뜨거운 함성과 환호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유아들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며,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성취감과 기쁨을 나눴다. 발표회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한층 성장한 자녀들의 모습을 보며 기쁨을 나눴으며, 유아들의 배움을 위해 노력한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철순 고산별빛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이번 발표회는 유아들의 성장과 노력을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축제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한 달 간 관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수업으로 RAS:ON’을 주제로 '2026 하반기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교실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학교를 너머 지역의 수업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교육을 교과 수업과 연결하여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수업을 발굴하고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 ‘수업으로 RAS:ON’은 ▲읽기·질문·탐구·토론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는 R(Reading) ▲창작·표현·공감으로 감성과 창의성을 깨우는 A(Arts) ▲움직임·체험·협력으로 주도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끄는 S(Sports)를 수업 속에 구현하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수업나눔 브랜드로, ▲학생의 배움에 새로운 가능성을 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한편 이번 수업나눔한마당은 수업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수업 톡톡 마당’과 실제 교실을 열어 배움의 과정을 공유하는 ‘배움 똑똑 마당’으로 구분하여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