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 수안보상록호텔이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나눔 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수안보상록호텔은 호텔 대중탕에서 사용 후 남은 조각 비누를 수거해 세척·가열 과정을 거쳐 재가공한 5kg 상당의 대형 세숫비누를 지역 봉사 단체인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향기누리봉사회는 기탁받은 비누를 사용하기 편리한 크기로 절단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전인호 대표는 “호텔 발생 자원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나영혜 회장은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으며, 류주연 수안보면장은 “기업과 봉사 단체가 협력한 자원 재활용 나눔의 모범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폐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위생 지원책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유튜버 김선태와 함께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기념해 충주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충주시는 토스가 지난 4월 10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 발굴 사업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유튜브 채널 ‘김선태’와 함께한 ‘토스 페이스페이(FacePay)’ 홍보 콘텐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토스는 누구에게나 쉽고 상식적인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기업 미션에 따라, 김선태 유튜버의 활동 지역인 충주 내 금융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 후원금은 ‘충주시 나누면’ 사업을 통해 자발적 고립 및 은둔 위기에 놓인 1인 가구를 발굴하고, 결식 예방과 긴급 생활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페이스페이’처럼 복지 서비스 또한 소외된 이웃의 일상에 제약 없이 닿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충주 시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피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 보호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26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구분해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10주간 관내 100여 곳의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사무직은 행정정보화, 보건·건강증진, 도서관 업무 지원 등을 담당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자격은 모집 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충주시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 가능자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신청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6월 30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메시지(SMS)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지난 28일 도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도로재난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청 도로과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충주소방서, 충주경찰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터널이라는 밀폐 공간의 특수성을 고려해 실전과 유사한 긴장감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터널 내 차량 이중 추돌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터널 진입 차단 및 2차 사고 예방 △부상자 긴급 구조 △초기 화재 진압 등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고립 상황 대응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형우 도로과장은 “터널 내 사고는 밀폐 공간 특성상 대형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에도 오차 없는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최종 점검했으며, 향후 비상 상황 대응 속도를 높여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관내 32만 4,927필지로, 시는 지가 산정의 공정성을 위해 담당 공무원의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쳤다. 올해 충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63% 상승했다. 최고지가는 충의동 302번지 상업용지로 ㎡당 463만 3,000원, 최저지가는 산척면 명서리 산58번지 임야로 ㎡당 503원으로 결정됐다. 시는 도로 개설과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주변 여건이 개선된 지역을 중심으로 지가가 상승했으며,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오른 영향으로 전체적으로는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결정된 지가는 충주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토지정보과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탄금공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2026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은 크게, 웃음은 더 크게’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참여형 가족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시는 올해 AI·진로 체험과 대형 놀이 콘텐츠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미래 지향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환경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AI 코딩 로봇 체험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타이어 정비사 체험 등 다양한 직업 체험 코너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미래 직업을 탐색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트리클라이밍 △레이저 서바이벌 △에어스포츠 등 역동적인 신체 활동 콘텐츠를 늘려 아이들이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도 한층 보강됐다. △무드등·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인생네컷 등 추억 쌓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진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1억 5천910만 원으로, 5개 분야에서 총 284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특별장학금 △우수교원 인센티브 △3자녀 이상 장학금(구 다자녀 장학금) △관내대학 특별장학금 △문해교육 학력인정자 지원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진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 중인 군민 또는 그 자녀로, 분야별 성적, 거주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3자녀 이상 장학금’은 2026년도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1학년 신입생 중 셋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을 놓칠 경우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우편,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최종 심의를 거쳐 6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도성 이사장(진천 부군수)은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진천읍 화랑공원과 덕산읍 유소년축구장 두 곳에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 인구가 많은 덕산읍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이원화 방식으로 추진되며, 행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천읍 화랑공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천청년회의소(회장 김태규) 주관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아동 안전·보육 관련 홍보부스, 놀이존, 피크닉존, 마술쇼, 어린이 범죄예방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덕산읍 유소년축구장에서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4회 생생덕산, 두 배로 즐거운 어린이날 축제’가 열린다. 충북혁신로타리클럽(회장 정영훈) 주관으로 식전 공연을 비롯해 기념식, 체험부스, 마술쇼, 버블쇼, 무대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연합회, 가족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가족 관련 기관이 참여해 아동권리 증진, 보육·가족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주시는 친환경 농업 확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용 미생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미생물은 토양과 축사 환경을 개선하고 작물과 가축의 건강 및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유용균이다. 센터는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유산균) △퇴비용 △고형미생물(축산용) 등 다양한 미생물을 체계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물 생육 촉진, 토양 개량, 가축 육질 향상, 축사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물 생육 촉진과 뿌리 정착력이 우수한 신규 균주 2종을 개발해 기존 균주와 혼합한 3종 복합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질소 고정균 추가 개발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농가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생물 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농업인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우선으로 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공급되며, 고형미생물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드라마의 말맛을 제대로 읽고 쓰고 맛보는 ‘드라마 클래스’가 돌아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5월 14일까지 ‘드라마 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드라마 클래스는 드라마를 더욱 알차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역시 △대사 수집 △대본 리딩 2개반을 운영한다. 먼저 5월 23일 시작하는 △대사 수집은 마음을 울리는 좋은 대사를 수집하고 감상을 나누며 드라마를 즐기는 수업으로 오는 7월 4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한다. 드라마 속 나만의 명대사를 찾고 손글씨로 써보는 ‘필사노트’와 SNS 감상 나누기 등 말맛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6월 14일(일)부터는 △대본 리딩이 이어진다. 8월 22일까지 일요일 5차례, 토요일 5차례로 총 10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마치 배우가 된 것처럼 드라마 대본집을 함께 읽으며 연기의 기초를 배우고 표현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