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부여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을 시작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부터 신청이 시작된 만큼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시기를 바란다.”라며, “문자에 포함된 URL을 통한 신청을 유도하는 사례는 스미싱(문자사기)일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거점소방차량 운용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화재나 장거리 화재현장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중계방수 체계 운용능력을 점검하고, 소방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현장에서는 수원(소화전·저수조 등)과 화점 간 거리가 멀거나 고층건물, 대형 공장 등 대량의 용수가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 단일 소방차만으로는 충분한 수압과 수량을 확보하기 어려워, 여러 대의 소방차를 연결해 물을 단계적으로 전달하는 중계방수 방식이 필수적인 화재진압 전술로 활용된다. 특히 대형 화재에서는 지속적인 물 공급이 곧 화재 대응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중계방수 체계의 신속한 구축과 안정적인 운용능력 확보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 거점소방차량 배치 및 중계방수 라인 구축△ 장거리 송수 및 방수압 유지 훈련△ 현장 상황을 가정한 지휘·통신 협업 훈련등 실제 화재현장을 가정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스마트폰 환경에 익숙한 군민들을 위해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스크루지 영감의 지방세 절세 꿀팁’을 제작하고, 자동이체 및 전자고지 신청 독려에 나섰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이나 이메일로 고지서를 받는 ‘전자송달(전자고지)’과 정해진 날짜에 카드나 계좌로 세금이 자동 납부되는 ‘자동이체’ 서비스다. 군에 따르면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중 하나만 신청할 경우 고지서 1장당 500원, 두가지를 모두 신청할 경우 최대 1,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9월) 등이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평소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기관 앱, 위택스(Wetax)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자동이체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웹툰을 통해 군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액공제 혜택을 친근하게 접하길 기대한다”며 “전자고지는 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청양 수박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재배 후기 현장 지도와 점검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오는 4월 말 첫 출하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청양 수박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상품성을 결정짓는 막바지 관리 요령을 재배 농가에 집중 전수하고 있다. 청양 수박은 청남면과 장평면 금강변의 비옥한 토양을 바탕으로 211농가(11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는 재배 면적 기준 충남 내 4위에 해당하는 규모로, 뛰어난 재배 기술이 더해져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수박은 수확 직전의 관리 수준에 따라 당도와 저장성이 크게 좌우되는 만큼,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주간(25~30℃) 및 야간(15℃ 이상) 적정 온도 유지 ▲급격한 수분 변화 방지를 위한 소량·분할 관수 ▲환기팬 가동을 통한 고온·과습 억제 ▲당도 향상을 위한 수광 상태 개선 등 ‘6대 중점 관리 수칙’을 지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 토양 수분이 급변할 경우 열과(열매 터짐) 현상이 발생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에서 활동 중인 주민 참여형 극단 ‘뮤지컬 드림’이 창단 이후 첫 정식 공연 ‘우리들의 축제’를 오는 5월 8일과 9일 청양복지타운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우리들의 축제’는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주제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전문 배우가 아닌 청양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5월 창단된 ‘뮤지컬 드림’은 청양군 비봉면 양사리에서 인생 2막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덕환이 예술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다. 뮤지컬 드림 단원들은 대부분 무대 경험이 없는 일반인들로,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는 꿈 하나로 모였다. 처음에는 무대 위 동선조차 익숙하지 않았지만, 1년간 매주 이어진 연습을 통해 점차 자신감을 쌓으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해왔다. 연기와 노래 지도는 김덕환 단장이 맡아 단원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김 단장은 “처음에는 긴장으로 말도 제대로 못하던 분들이 이제는 당당하게 무대를 채우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내 안과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눈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결합한 안과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검진의 핵심은 최첨단 AI 판독 시스템의 도입이다. 기존의 단순 안구 검사를 넘어 망막의 구조와 혈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심장 CT와 유사한 정확도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검진 프로그램은 안저 및 안압 검사를 중심으로 일상적인 활동을 저해할 수 있는 주요 질환들을 꼼꼼히 살피도록 구성됐다. 우선 실명의 주요 원인인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망막전막 등 망막 질환을 비롯해 녹내장과 백내장까지 총 5가지 핵심 안질환을 정밀하게 검출한다. 또한 망막 분석을 통해 파악된 심장 혈관 상태를 바탕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과 같은 중증 질환 위험군을 분류하여 군민들이 본인의 종합적인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의료원은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신속하게 관외 전문 의료기관 치료로 연계하여 주민들의 시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중증 질환으로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청양군이 열린 ‘Y-FARM EXPO 2026(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돼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군은 혁신적인 부스 운영과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선보이며 방문객과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가이드북 배부 ▲고향사랑기부제 및 일자리 정보 안내 ▲청양군 푸드플랜 및 주요 관광지 홍보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거·농업·교육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1:1 맞춤형 상담’과 ‘전담 멘토링’ 서비스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박람회 기간 중 상담을 받은 193명 중 수도권 거주자가 164명(85%)에 달해, 청양군이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선호하는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제도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의 봉사단체 예산의 향기는 지난 26일 덕산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자재 구입부터 창호 설치, 도배·장판 교체 등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해당 가구는 노후된 창문과 천정·벽면 틈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틀 교체와 천정 및 벽면 보수를 마치면서 더 따뜻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회원들은 휴일에도 구슬땀을 흘리면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일용 회장은 “봄꽃이 만발한 휴일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의 향기는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로 사랑의 집수리와 음식 나눔 등 20년 이상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26일 예산황새공원과 예산황새 국가생태탐방로 인근 저수지(보강지·살목지·대리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황새 서식지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생태탐방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고 탐방로 주변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영화의 배경지로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증가한 살목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이 이뤄졌으며, 훼손 실태를 촬영해 향후 환경보호 홍보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황새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해 (사)황새사랑중앙회, 백월청년회 등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2인 1조로 보강지부터 살목지, 대리천, 대리교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대형 쓰레기봉투 30여개 분량으로 1톤 트럭 2대를 이용해 광시면 행정복지센터로 운반 처리했다. 김경선 협의회 대표는 “황새가 살아가는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를 이용 중인 지역 장애인 18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2023년부터 충남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복지전문기관인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활동지원급여의 일부 범위 내에서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개인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별 맞춤 상담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 이용 경험과 성과를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과 확대 방안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