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5월 9일 서대전공원에서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2026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월 20일인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전사회서비스원과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대전 내 외국인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화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야외 공간인 서대전공원의 특성을 살려 ▲세계문화존(Global Culture Zone) ▲대전정착존(Daejeon Settlement Zone) ▲어울림존(Together Zone) 등 3개 테마존을 중심으로 11개 유관기관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는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29.9%)인 점에 주목해, 이들이 학업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취업 컨설팅 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대전 대표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방문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감은 5월 8일 오후 2시 대전체육중학교 훈련장을 방문하여 학생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을 위해 힘써 온 학교장과 학교 운동부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대전체육중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 현장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과 훈련 환경 개선 방안을 면밀히 살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훈련 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학생 선수, 학부모, 학교장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운동부 운영과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 중심의 건강한 학교 운동부 문화 조성과 운동 및 학습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 마련의 중요성을 함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5월 7일 대전 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 ‘제21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입양의 가치를 나누며 입양가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입양, 한 아이의 온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주제(슬로건) 아래 입양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입양가족 사례발표, 축하공연, 반편견 입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입양가정의 사례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입양을 결심하게 된 과정과 양육 경험, 가족으로서의 성장 이야기를 진솔하게 공유하며 입양가정이 겪는 현실적 고민과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그동안 민간 입양기관 중심으로 이뤄지던 입양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지는 공공 입양체계로 전환되면서, 시는 입양아동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고 입양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공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태선 대전시 아동보육과장은 “입양은 아이의 인생뿐 아니라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입양가족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충무훈련 종료에 따라 강평회의를 열고 훈련 결과와 개선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전시 전환 등 충무사태에 따른 상황조치 연습을 비롯해 자원동원훈련과 테러 대비 피해복구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역량과 통합 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강평에서 “이번 충무훈련은 실제 위기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조 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이학준)는 8일 유성구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교육과 돌봄 자원을 연계해 아동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미래교육 지원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 성장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도자 양성과 지역 사회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학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협력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4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그램책 읽어주기 사업 ‘사람사이-책’을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2학기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비롯해 취미·교양, 자격증 취득, 실무 역량 향상 등을 아우르는 총 1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강좌로는 ▲내친구 AI와 똑똑한 비서 스마트폰 ▲가정용 재봉틀 왕초보 도전! ▲쉽고 재미있게 다시 시작하는 영어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활용 그림책미디어지도사 ▲경락마사지 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쉽게 배우는 플루트 ▲글로 쓰는 나의 인생(ChatGPT 활용)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는 오는 6월 8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과정별로 최대 20명까지 모집한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 도로 노후 가로등의 LED 교체 및 보행등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통행량이 많음에도 조도가 낮아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과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구는 노후 가로등 172개를 LED 150W 등기구로 교체하고, LED 50W 보행등 101개를 신규 설치하는 한편, 전기 안전 점검도 병행해 안전성과 조명 효율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로수로 인해 조명이 가려지는 구간에는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거나 등기구 위치를 조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춘 정비를 통해 주민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사업 구간은 ▲원동 한복거리 ▲삼성동 현암교 ▲가양동 동대전로 및 신도꼼지락시장 일원 ▲자양동 우송대 앞 백룡로 ▲낭월동 산내로 상점가 거리 등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8일 청사 내에서 옐로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옐로박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지역사회 상생과 협력을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응원 프로젝트’의 일환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부터 연구원과 협력하여 인근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안전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과 한국원자력연구원 주한규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685개의 옐로박스는 아동 안전 우산, 안전 가방 커버, 문구류, 안전 정보 스티커 등 등하굣길 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해당 물품들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인근 8개 학교로 전달되어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옐로박스 전달식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을 바라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한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매년 지역사회 학생들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 주는 연구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8일 고등학교 1·2학년 대안 교육 위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라이딩과 트레킹을 통해 몸을 움직이며 인문학적 성찰을 나누는 독창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자연과 사람, 철학적 사유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각자 선택한 활동에 참여했다. 자전거 라이딩에 참여한 학생들은 꿈나래교육원에서 출발해 유등천과 갑천 자전거길을 따라 엑스포 시민광장까지 이동하며 체력과 인내심을 길렀다. 트레킹 참여 학생들은 보문산 시루봉 정상까지 오르며 도전과 성취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봄의 자연경관 속에서 감성을 표현하고 스스로 한계를 극복하는 성취감을 맛보았으며, 모둠별 협력과 배려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휴식 시간에는 또래 간 깊이 있는 소통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성을 자극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는 환경공무관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절차를 개선하고 이를 하반기 채용부터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채용 절차는 서류·체력·면접심사로 진행됐으나 서류심사는 적격 여부만 확인하고 체력평가는 자체 기준에 따라 운영돼 객관성과 변별력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채용 방식을 개편했다. 개선된 채용 절차는 적격 여부 확인, 서류심사, 국민체력100 인증,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류심사는 정량평가 방식으로 점수화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력평가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인증제도를 활용하며, 채용 공고일(10월 예정) 기준 180일 이내 취득한 인증 결과만 인정된다. 또한, 인성검사를 통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채용 절차 개선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업무에 적합한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채용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