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30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행보에 나섰다. 첫 번째 일정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찾아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해외직구 화장품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은 국내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시민들이 화장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철을 맞아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주문했다. 박은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2)은 최근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대청호 녹조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대청호는 충청권의 식수원인 만큼 녹조 확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과 수질 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금고동 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1)을 좌장으로 시민 인권보장체제 강화를 위한 대전시의 역할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산업건설위원회와 대전인권행동이 공동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병구 대전인권행동 집행위원장과 전진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임인권옴부즈만이 각각 발제에 나섰다. 먼저 이병구 집행위원장은 민선 8기 대전시 인권정책의 후퇴를 지적하며, 민선 9기에는 합의형 인권행정기구 설치와 인권행정 전담부서의 인력·예산 확충, 시민 인권교육 강화를 통해 인권보장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만은 지역 인권보장체계가 지역별 편차와 단체장의 의지에 따라 좌우되는 한계를 지적하며, 집행부로부터 독립된 합의제 행정기관 형태의 인권기구를 도입해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조사와 의결 기능을 분리한 조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다양한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제언이 공유됐다. 이상재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은 민선 9기 대전시가 출범하면서 인권위원회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이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구금고 이자율 개선을 위한 논의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4년 본 의원이 지방재정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금고 운용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한 이후 현재는 지방자치단체별 금고 이자 수익률이 공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예산으로 인한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공금예금 이자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전시와 5개 자치구의 공금예금 이자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구금고 이자율을 높이기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구금고는 단순한 현금 보관 창구가 아닌 세금을 더욱 가치 있게 운용하는 공적 자산 운용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3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와 박범계 국회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둔산지구 등 지역 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핵심 논의 사항과 현장 주민들의 생생한 제안을 점검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전시의회 김신웅(더불어민주당, 서구5), 서다운(더불어민주당, 서구4) 의원과 박범계 국회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아 현장 토론을 이끌었으며, 박준규 행정사, 박유석 대전과학기술대 교수, 한근희 대전시 도시계획과장 등 전문가와 지역 주민 9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 시 제공되는 기준 용적률 최대 150% 상향, 안전진단 완화 및 통합 심의를 통한 행정절차 단축 등 주요 특례 혜택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주민과 전문가들은 최근 건축비 급등으로 인한 분담금 상승 우려를 지적하며, 과도한 공공기여가 주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가이드라인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매년 사업 단계별로 동의서를 재징구해야 하는 막대한 행정적·비용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동의서 재활용 방안과 미상 소유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3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4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대전광역시 동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대전광역시 동구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성용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민생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의정을 선언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조성칠 의장은 29일 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민의 일상, 대전시의회가 함께 하겠습니다』를 제10대 의회 새로운 의정구호로 발표하고, 민생 회복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칠 의장은 “선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 가장 절박하게 호소하신 것은 바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말씀이었다”며 “시민 여러분의 하루하루, 그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데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을 구호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 심각한 재정난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예산 심의를 예고했다. “실효성이 없거나 재원 대책 없이 추진되던 사업은 과감히 정리해 시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마른 수건을 짜는 심정으로 온통대전 2.0, 고유가 지원금,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회복을 위한 마중물 사업에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예정된 추경 심사 역시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과 민생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28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김영미 부의장을 비롯해 이나영 교육위원장,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근모 의원과 함께 대전역 인근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기화되는 폭염에서 온열질환 등 재난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쪽방촌 주민들의 여름나기 실태를 확인하고, 이들을 위한 대전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고심했다. 먼저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폭염 극복 방안, 장기간 정체돼 있는 지역 개발 방안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상담소 관계자 및 현장 복지 활동가들과 함께 인근 쪽방 가구를 방문해 폭염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조 의장은 “폭염은 단순한 기후 현상을 넘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안전망 점검뿐만 아니라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 조례 마련 및 예산 확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28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개최하고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개원식은 의원 가족과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구청장 축사, 간부공무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성용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동구의회는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행동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더욱 발전하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29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의회는 27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자치구별 대상포진 예방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대전시와 자치구 간 공동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는 대전시 5개 보건소와 관련 단체에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발표를 맡은 김광민 대전선병원 교수는 대상포진에 취약한 대상과 대상포진 합병증의 위험성을 설명하고,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을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김정연 대전광역시 동구보건소 가족보건팀장, 김주연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장, 박상도 (사)대한노인회 대전연합회장, 오진세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 질병예방팀장, 이석우 대전광역시 대덕구보건소장, 최정규 (사)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최하나 대전광역시 서구보건소 감염병관리팀장, 황효숙 대전광역시 중구보건소장이 참석하여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자치구별 추진 현황 △백신별 예방효과 △사회보장제도 관련 보건복지부 기준 △기접종자 접종정보 관리 필요성 등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7일 2026 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에 참석해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대학유도연맹과 대전광역시유도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전국 대학 선수 800여 명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훈련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800여 명의 대학 선수 여러분이야말로 오늘 대회의 주인공”이라며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단 한 사람도 다치는 일 없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