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5일 초계면사무소와 적중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민에게 국가지질공원 제도에 대해 알리고 지질공원의 궁극적인 목적과 인증효과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군은 국가지질공원이 지질학적으로 가치 있는 지역을 보전하면서 교육과 관광에 활용하는 제도로,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지질학적 가치와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는 것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대, 지역브랜드 향상과 같이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지질공원은 별도의 행위 제한이나 재산권 행사 제한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 지질명소가 위치한 각 지역의 마을이장,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운석충돌구를 보유한 합천군이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넘어 유네스코가 인정하는 세계지질공원 등재까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5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종훈 교육감은 6일 창원 사화공원 내 급경사 통학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해당 통학로는 본래 차량 이용로로 조성됐으나, 학생들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길이다. 오는 3월과 5월에 걸쳐 학생 330여 명이 이용할 예정이지만 길이 가팔라 안전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직접 걸으며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량용으로 조성된 경사로를 도보로 이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 구간 내 전용 계단 설치 ▲보행로 안전 울타리 및 충돌 방지 시설 보완 등을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 또한 시설 개선 전까지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 인력을 우선 배치하고,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안전은 그 무엇보다 앞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아이들의 발걸음이 안전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백년대계를 이끌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경남 설립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의회는 5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계현 의원(국민의힘, 진주4)이 대표발의 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 중인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산업 생태계가 가장 완벽하게 구축된 경상남도에 설립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진흥원은 우주항공산업 기술의 사업화,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 우주항공산업의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게 할 핵심기관”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의 경남 설립의 타당성은 압도적인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다”면서, “경남의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은 6조 231억원으로 대한민국 전체 생산액의 무려 79.8%에 달하며, 전국 우주항공 기업의 60%, 종사자의 74%가 경남의 산업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2026 웰컴레지던시 제9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웰컴레지던시는‘장유 문화마을 도시조성사업’을 통해 2020년 조성된 예술가 레지던시 공간으로, 지난 6년간 총 52명의 입주작가를 배출하며 지역 기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모집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며, 만 25세 이상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공모에 지원하는 예술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작 활동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를 통해 총 7명의 입주작가를 선정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웰컴레지던시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작가에게는 숙박 공간과 창작 스튜디오(문학 분야는 개인 스튜디오 미제공), 창작활동 지원금 300만원, 지역 교류 네트워크, 전문가 멘토링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웰컴레지던시는 입주작가들이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부산영화의전당,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026년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서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본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김해서부문화센터를 비롯한 창원 및 밀양문화예술회관과 부산영화의전당 등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이 협업하여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부산·경남 버전의 뮤지컬 '다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에 최종 4개의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하고 있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예술 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수도권 이외 지역의 주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우수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현대무용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연극 '나의 아저씨' △뮤지컬 '아몬드' △오페라 '新심청전'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현대무용과 오페라 등 순수예술 분야 공연과 드라마와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한 작품을 함께 구성해 지역 주민의 공연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아울러 이번 선정 작품에는 김해 지역 예술단체(사단법인 이음 오페라단)의 참여를 고려한 작품 선정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며, 지역 예술인들과 단체 지원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이태호 문화예술본부장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6일 김해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마련한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총 4차례의 헌혈행사를 통해 25,503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헌혈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지급하는 헌혈기념품 외에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생명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상호)는 5일 오전 10시 30분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아동복지 지원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아동위원 봉사의 날 운영,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위원협의회 단합대회 개최 등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신규로 위촉된 아동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아동복지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설을 맞아 결연을 맺은 저소득가정 아동 140세대를 방문해 라면(40개입) 14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해시아동위원협의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아동 140명과 결연을 맺고 명절 위문, 방학 중 식료품 지원, 결연아동과 함께하는 캠프 운영,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설 명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생림맑은물순환센터는 폐수 무단방류로 인한 수처리 시설 운영 차질을 예방하고, 사업장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폐수 무단방류 방지 현수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일부 사업장에서 취약 시간대나 새벽 시간에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수처리 공정의 정상화를 위해 상당한 인력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센터는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현수막을 주요 지역에 설치했으며,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을 함께 활용해 예방 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했다. 현수막은 총 10개소에 설치됐으며, 지역별로는 생림 2개소, 한림 2개소, 상동 4개소, 안하 2개소이다. 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현수막 설치를 통해 폐수 무단방류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불법 폐수 유입이 최소화됨으로써 사업장의 수처리 공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지난해 12월에도 한림면 지역 제조업 공장 500곳을 대상으로 생활하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계도문을 발송한 바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 산불과 산사태 피해 복구 현장과 산불대응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도는 시천면 산불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벌채와 조림계획을 확인했다. 이어 신안면 산사태 피해지를 찾아 복구 현황과 추가 피해 예방 대책을 살폈다. 이후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차량 관리 상태와 진화장비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초동 대응 체계도 확인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헌신하는 진화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산불과 산사태 피해 복구는 주민의 일상 회복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복구 공정을 차질 없이 완수하는 한편,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산불에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산불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문품(식료품 선물세트 75개)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경남하나센터’를 통해 전달됐다. 경남하나센터는 ‘하나원 사회적응교육’과 ‘경남하나센터 초기 적응교육’을 수료했거나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75세대를 선정해 설 명절 전까지 각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남에는 2026년 1월 기준 북한이탈주민 1,037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북한이탈주민 3만 1,471명의 3.3%에 해당한다. 경남도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와 경남하나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문화체험, 필수가전제품 지원, 자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고립·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정착돌봄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김희용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안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창원 진해지역에 지정된 비행안전구역으로 인한 도심 개발 제한과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해, 6일 도청에서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진해지역은 도심 한복판에 있는 해군 항공작전기지로 인해 비행안전구역이 광범위하게 지정돼 주거·상업·항만 등 도시 기능 확장과 민간 투자 유치에 제약을 받아 왔다. 특히, 진해신항 증설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항만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지역 개발 효과가 제한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국회, 창원시, 해군, 경남도 관계 부서가 참석해 비행안전 확보를 전제로 한 비행안전구역 조정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 창원 진해 비행안전구역 변경 추진 여건 △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가능성 △ 전시 작전계획 반영 여부 △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비행안전구역 유형 변경 시 적용되는 구역 범위와 규제 수준의 차이를 토대로, 지역 안전과 군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동차부품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필요한 기술개발, 사업화, 공정기술 혁신 등 지원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80여 개 자동차부품 기업이 참석해 미래차 전환 지원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어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감소하는 반면, 전동화 부품과 전장부품, 열관리, 자율주행 관련 시스템 부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남 자동차 부품기업은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아, 생존과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전환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도는 2019년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인프라 구축을 해왔으며, 올해는 ▲전동화 대응 기술 확보 ▲전장·소프트웨어 융합 ▲모듈 및 기능 단위 기술 역량 강화 ▲생산공정 디지털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도내 관광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 스타기업, 관광스타트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업 14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부터 성장 궤도에 오른 스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고충을 공유하고, 경남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기업 현안 해소 방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중심의 기업 육성 지원책 고도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심우진 관광정책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경남 관광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산청군청에서 ‘적극행정 지원을 위한 사전 컨설팅감사․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6년 '현장 톡(Talk)! 사전 컨설팅감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예정된 산청군 종합감사에 앞서 사전 컨설팅감사와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연계 운영하기 위한 첫 설명회로, 감사 대상 기관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상 오류와 법령 해석의 불확실성을 사전에 해소․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등 잇따른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복구·재건 과정에서 대규모 예산 집행과 긴급 행정조치가 불가피했던 만큼 사후 지적 중심의 감사보다는 사전 예방과 지원 중심의 감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지역이라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현장 톡 사전 컨설팅감사의 주요 방향 △종합감사와 연계한 사전 컨설팅감사 운영 방식 및 주요 감사 사례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산청군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