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담양군은 27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읍·면장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주요 군정 현안과 읍·면 협조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산불 예방과 농번기 영농 지원, 대나무축제 준비 등 시기별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또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와 읍·면 간 협력 체계도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라며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근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시의원들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하며 비방한 것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는 강력한 비판이 나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강 의장은 지역 국회의원이 자신의 SNS상에 의장을 포함한 현직 시의원 12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시장의 거수기 노릇을 했다’고 몰아세운 점을 시의원들을 대표하여 정면으로 비판했다. 또한 “SNS 라는 공개적인 공간에서 다수 의원의 실명과 신상을 노출시키면서까지 공격하는 행위는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이는 공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행한 명백한 정치적 공천 개입이자, 해당 의원들을 낙선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를 자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논란이 된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 파크’사업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사업은 1988년 건립된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시민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이며, 의장의 지역구에서 가장 중요한 민생 현안 사업이며 주민숙원사업임을 분명히 했다. 이어 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해남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발대식을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중심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의체는 행정,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기구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해남형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분과별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특별법 제정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을 촉구했다.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회 제정안이 발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봄을 맞아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되며, 장미과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이 유리온실과 관람로 주변 전시장에 선보인다. 분홍색, 적색, 담백색 등 다양한 색감의 꽃을 피우는 명자나무는 봄철 대표 관상수로,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봄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명자나무꽃이 분재 특유의 조형미와 어우러지며 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명자나무의 다채로운 꽃과 함께 주목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분재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1004섬 분재정원은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바다 조망이 조화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봄철 가족 나들이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안군은 매월 계절과 주제에 맞춘 분재 특별전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분재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장흥에 있는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도와 시군 민원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지난 24일과 27일 개최했다. 행사는 민원현장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로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 측정 및 건강검진 ▲한방치료와 통합의학 테라피 ▲한방오일·경옥환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참여한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감정노동이 특히 심한 민원담당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됐다.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화하고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심신회복이 곧 도민을 위한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심신치유를 통해 도민에게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핵심 쟁점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남도는 27일 순천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통합을 위한 추진과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선 지방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 상황에서 도와 광역시 간 행정통합이라는 새로운 정책적 시도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단기간에 추진되는 광역 단위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했다. 행사는 2개 기획세션, 3개 분과로 구성돼 총 8개 분야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주요 논의 분야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와 추진과제 ▲사회복지 운영 체계 ▲통합 이후의 이슈 ▲교육복지 ▲자치구 및 의회 구성 ▲운영체계 ▲지방재정 투자 ▲지역사회 변화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상생협력단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방향과 로드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수시의회는 3월 27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지역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여수산단의 어려움과 대외 여건의 불안이 겹치며 지역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민생과 지역경제를 위한 중요한 재정인 만큼, 사업별 집행 시기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물가 불안 가능성을 언급하며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봄 관광철을 앞두고는 “관광객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곧 여수의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친절과 질서, 기본을 지키는 모습으로 다시 찾고 싶은 여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엔기후변화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기획행정위원회)이 발의한 '여수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택시운수종사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제정됐다. 진 의원은 “택시는 시민의 일상적 이동을 책임지는 대표적인 공공 교통수단이지만, 운수종사자들은 장시간 운전과 심야 운행, 반복적인 대기 등으로 인해 만성 피로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휴식 공간의 부재는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진명숙 의원은 “여수시는 2026년 6월 택시운수종사자 쉼터 개소를 앞두고, 쉼터 운영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종사자의 휴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제안배경을 밝혔다. 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소라·율촌)이 발의한 '여수시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 조례안'이 3월 27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여수시가 국가 차원의 거점항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 증가 등으로 해상 물류와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안 항로로서 북극항로의 전략적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 항로로, 물류비 절감과 운송 기간 단축 측면에서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와 공급망 안정 측면에서도 핵심적인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수광양항은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여수국가산업단지 또한 에너지·물류·산업이 결합된 전략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조례에 따르면 여수시는 북극항로 거점항 지정 지원을 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44회 전남연극제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강진군 극단 ‘청자’가 다수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극단 청자는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을 통해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동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인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고아름은 연극 발전 기여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또한 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연극제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경쟁이 펼쳐졌으며, 극단 청자는 배우 간 호흡과 무대 완성도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며 심사위원단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편, 강진군은 극단청자가 창작기반과 공연예술활성화를 위해 보조금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개최한 ‘소상공인 사업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강진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된 첫 공식 설명회이자 간담회로,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설명회에는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 소개와 지원사업 안내, 강진사랑상품권, 추진 계획 및 목표 순으로 설명되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고 센터는 현장 밀착형 지원기관임을 알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간담회는 김준철 강진군 부군수가 진행했으며 지역 경제에서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상인들 또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밝혔다. 김 부군수는 도청 일자리경제과장, 회계과장,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한 소상공인 지원 분야 전문가로, 이번 간담회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신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 국정과제 성과 노력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신안군은 18개 지표 전반에서 고른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적극행정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해 포상금과 포상휴가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다져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운영과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등 제도적 보호장치를 마련해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소신 있는 업무 수행을 뒷받침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000억 아끼고 3년 앞당긴 에너지의 길, 습지보전 법령 개정’ 사례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도 우수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사례 발굴과 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는 27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순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등 2건은 수정가결했다. 문화경제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생활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원안가결하고 ▲순천 SAT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의안 1건은 가결했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가 심사한 ▲순천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가결했으며 ▲가로등현수기 게시대 관리 민간위탁 동의안은 가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보고 및 단계별 집행계획 의견청취의 건은 찬성의견을 채택했다. 특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총 1조 6,887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 동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 안건을 세심하게 심의해주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 기념 특강에는 방송인 김제동 씨를 강사로 초청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장에는 수강생과 직원, 일반 군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제동 강사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강연 내내 웃음을 자아냈으며,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진솔한 이야기로 참석자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일상 속 소통의 중요성과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진정성 있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군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석자는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의미 있는 강연이었다”라고 전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첫 강연에서 김제동 씨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많은 군민들께 감동과 힐링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순군은 27일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라 스마트 기술기기 보급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웨이팅보드 등 매장 내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의 80%,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부가세·관세 및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사업장을 두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며, 총 13개소를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매출액 증빙서류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화순군 소상공인지원센터(화순읍 충의로 100,)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본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