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 경영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기술지원과 수급 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류비를 비롯해 농약·비료·시설 자재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농자재 수급 안정과 현장 기술지도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약제는 현재까지 물량 수급과 가격 변동에는 영향이 없으나, 시는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하반기 방제사업도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농업인이 비료와 농약 등의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도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서는 연간 5,000점 규모의 토양 성분을 정밀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제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은 이달 15일부터 전남 해남에서 진행 중인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조예원 선수는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 선수를 15대14로 제압하며 짜릿한 금메달을 차지했다. 같은 날 최신희·조예원·박주미·김윤서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한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동메달을 추가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익산시청 육상팀도 국제무대에서 낭보를 전했다. 육상팀 소속이자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 선수는 이달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꾸준한 기량을 바탕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즌 초반부터 선수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익산시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안전점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 안전운동이다. 점검 대상은 총 103개소로, 공공시설 29개소와 민간·사립시설 74개소가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건축시설 39개소 △교통시설(교량·육교) 2개소 △숙박시설 3개소 △복지시설 1개소 △다중이용시설 5개소 △어린이이용시설 21개소 △기타시설 32개소다. 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 주체가 함께 참여하고, 위험시설에 대해서는 단체장이 참여하는 특별 현장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조치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도 나설 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청년 창업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이 모이고 머무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가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지역과 창업,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를 중심으로 실전형 창업 교류를 지향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리며,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고민,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063-859-738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청년창업가들로 구성된 솜솜협동조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자존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기반 미술 심리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승초등학교, 부귀중학교, 외궁초등학교, 진안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시작은 지난 14일 장승초등학교에서 시작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은 피부 변화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낮추고,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진안군 보건소는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서로 공감과 격려를 나누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미술 치료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창작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성취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 테니스선수단(감독 조효익)은 지난 18일 진안군 다목적구장에서 관내 테니스 동호회원들과 함께 재능기부 레슨을 진행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창단한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이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테니스 실력 향상은 물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 테니스 동호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진안군청 테니스선수단 감독과 선수들은 직접 참가자 개인별로 기본기 지도부터 스트로크, 발리, 서브 등 실전 중심의 맞춤형 레슨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실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고, 선수단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함께했다. 레슨에 참여한 한 동호회원은 “진안군에서 테니스선수단을 창단한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웠는데 직접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시간이었다”며 “자세 교정은 물론 테니스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여름철 반복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고품질 상추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내 환경 개선에 필요한 환기팬, 차열망, 냉난방기 등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상추연구회 등 3개 단체, 14개 농가가 참여하며, 고온기에도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적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온기 상추 안정생산 기술은 하우스 내부의 열기를 신속히 배출하는 환기팬, 강한 일사량을 차단하는 차열망, 지하수를 활용한 냉난방기를 통해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상추의 생육 저하와 시들음 현상을 예방하고, 하우스 온도를 약 5℃ 이상 낮춰 생산량이 약 2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상추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고온기 환경 관리가 곧 농가 소득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 보급을 지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30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를 진안 문예체육회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 1,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5개 부와 개인전 9개 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에서는 ▲전주TOP A팀(여 3~6부) ▲전주조광현 A팀(혼성 희망부) ▲전주허전 A팀(혼성 Ace~3부) ▲군산시티 A팀(혼성 4~5부) ▲익산액티브 B팀(남 6~7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재민(전주허전팀, 혼성 Ace~3부) ▲박현수(익산붐 A팀, 혼성 4~5부) ▲이주호(전주조광현팀, 남 6부) ▲정창균(남원탁구팀, 남 7부) ▲전재은(무주반딧불이팀, 남 희망부) ▲양정숙(전주탁구센터팀, 여 3~4부) ▲양미숙(군산드림허브팀, 여 5부) ▲김혜림(무주반딧불이팀, 여 6부) ▲정해순(무주반딧불이팀, 여 희망부)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대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도 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본격적인 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병해충 사전 방제를 위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벼 재배면적 1,600ha를 대상으로 총 3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모든 벼 재배 농가에 육묘상자 처리제 교환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육묘 단계에서 약제를 한 번만 처리해도 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사전방제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방제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되는 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혼합된 형태로, 파종 시 살포하거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면 된다. 약효는 최대 120일간 지속돼 추가 약제 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으며, 벼물바구미와 벼멸구, 도열병,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의 초기 발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약제별 사용 기준과 처리 시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제초제와 연속 사용하거나 모내기가 지연될 경우 초기 생육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노금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21일까지 이틀간 근골격계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전주병원 검진 버스를 이용한 이동검진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나이를 확대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80세 무주지역 거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348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20일에는 적상면 오색단풍이야기센터에서 무주와 적상, 안성, 부남면 지역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검진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질환 등 4개 항목에 관한 예방 교육도 병행돼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여성농업인들은 “개인적으로 검사받기에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데 찾아와서 검사와 필요한 교육을 해줘서 굉장히 편리하고 만족스럽다”라며 “더 건강하게 일하기 위해 앞으로도 검진 잘 받고 예방 수칙도 꼭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1일에는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검진이 이어지며 무풍과 설천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은 보건복지부 ‘자살 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무주읍에 이어 올해는 안성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안성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안성보건지소, 100세 치과의원, 중앙약국, 안성고등학교, 무주9987노인복지센터, 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성면 자율방범대, 안성면 의용소방대 등 안성면 총 9개 기관·단체가 합심해 자살 위험 신호를 살피고 예방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를 위해 이들 기관·단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위험군 조기 발굴,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예방 교육 및 인식 개선, △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지영 무주군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맞춤형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자살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며 “읍면 단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접점에 있는 기관들이 참여하면서 자살 고위험군을 더욱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5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무주군여성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직업훈련과 취·창업 연계를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20일에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으며, 29일까지 2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산후 회복 돕기, △신생아 돌봄 기술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 후에는 산후도우미 파견 업체와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옥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여성들의 전문 분야 진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맞춤형 직업훈련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로 이어져 지역 활성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여성일자리지원센터는 ‘교육-취업-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무주형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과정 외에도 △요양보호사 교육, △생활 목공반, △스마트폰 사진 지도사 양성 등 지역 수요가 높은 맞춤형 교육과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연구원 한국학미래진흥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026년 전북학 학술연구 및 활동지원사업’을 신청할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석·박사 학위논문 및 연구논문, 저·역서를 지원하는 학술연구 분야, 전북학을 주제로 하는 인문·사회 분야의 학술대회 개최를 지원하는 활동 분야의 두 가지 분야로 공모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5월 1일(금)까지 진행되며, 비공개 심사를 거쳐 선정자를 선발한다. 학술연구 분야는 5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하며, 성과발표회를 거쳐 연구성과물을 완성해야 한다. 연구성과물은 한국학미래진흥원 전문학술지나 『전북학총서』로 발간된다. 학술연구 분야의 지원금은 석사논문 편당 2,000,000원, 박사논문 편당 3,000,000원, 연구논문 편당 2,000,000원, 저·역서 편당 6,000,000원이다. 활동 분야는 5월부터 10월까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학술대회의 성과는 전북학연구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활동 분야의 지원금은 기관당 3,000,000원이다. 한국학미래진흥원 관계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