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15일 동구아름다운복지관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와 동구아름다운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복지관 개관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행사는 장애인 난타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감사패 및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체험부스와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을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 대한 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구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재천 동구아름다운복지관장은 “우리 복지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복지서비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5일 서구 평촌동에 있는 ‘꿈이 있는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를 방문해 화장지 600롤과 키친타월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해당 시설은 중증 지체장애인 13명과 사회복지사 4명이 함께 생활하는 소규모 보호시설로,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이다. 정호경 대전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은 “여성,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유성구청에 나눔의 뜻과 가치를 담은 나눔의 전당이 조성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은 15일 유성구청 3층에서 ‘유성 나눔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전당은 ‘나눔으로 유성을 빛내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제막식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자 간 교류와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나눔의 전당에는 강도묵, 김기남, 김순화, 김현태, 송재현, 송정숙, 신윤섭, 이선미, 이운용 등 개인 기부자 9명의 이름이 올랐다. 또한, 기관·법인 기부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 ▲㈜글로벌시스템스 ▲대전신세계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한전원자력연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이 등재됐다. 강도묵 이사장은 “유성 나눔의 전당이 기부자에 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 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 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무인식품판매점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70개소와 무인식품판매점 37개소 등 총 10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2인 1조로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사용·보관·판매 여부 ▲영업장 위생 및 청결 관리 상태 ▲불법 분할 판매 여부 등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취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최근 무인식품판매점 증가 등 식품 유통 환경 변화에 따라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동구는 성인들의 기초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행복동구 문해교실’을 본격 개강하며, 오는 12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동구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기초를 익히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기·쓰기 능력 향상을 돕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29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음은 물론, 대전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4명이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학습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올해에도 교육부 주관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구청 강의실과 용운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소에서 총 7개 강좌를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동구청 미래교육과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생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문해교육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초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연말 문해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글자꽃이 빛나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단순히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중구치매안심센터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간호직 공무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확대 및 신속 진단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 방문 및 집합 검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노쇠·장애·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가 없는 경우 발생하는 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지저하자 판정 이후 재검사 및 진단검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개선해 조기진단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구는 지난 3월 시행된'돌봄통합지원법'과 연계해 서비스 개선 기반을 마련했으며, 전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이 4월 중으로 국가치매교육인 인지선별검사(CIST) 수행 교육을 이수하고, 이어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가정방문 치매선별검사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과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행정복지센터 간호직 공무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중구가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통합하여 청년들의 유입부터 창업, 정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중구형 청년 지원 패키지’를 본격 가동한다.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시비 87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1,080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구는 청년들이 모이고, 일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청년 자립의 중심지로 조성한다. [발굴] 청년모아, 청년 사회 진출의 ‘퍼스트무버’ 사업의 시작점인 청년 발굴은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 청년 공간 청년모아가 맡는다. 2026년 새롭게 선정된 고용노동부 주관'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발굴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진출과 취업을 돕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이수 및 성과에 따라서 참여자에게 수당 및 인센티브로 최소 50만 원부터 최대 350만 원까지 지급한다. 오는 5월부터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대전 및 중구 지역 ‘쉬었음’ 청년을 최대 52명 발굴 및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4세까지 6개월 이상 구직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은 4월 15일 어울림홀에서 대전늘푸른학교 학습자를 대상으로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주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령화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학습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초청 강사인 만년설 한의원 전유전 원장은 저서인 ‘노화를 늦추는 뇌 건강법’ 내용을 바탕으로 깊은 잠과 올바른 호흡을 통해 저속 노화와 건강한 뇌를 유지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전유전 강사는 강연을 통해 잠이 부족하면 뇌 온도가 올라가 독성 단백질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설명했다. 이어 호흡을 통해 뇌의 열을 효과적으로 식히는 방법과 코 및 부비동의 역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수면무호흡 문제를 소개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코호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이 끝난 후에는 화재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도 실시하여 고령 학습자들의 실생활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강연으로 학습자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덕구는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와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놀이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환경 감수성을 바탕으로 한 놀이 중심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환경 놀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이며,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교육은 5월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 내 대덕열린마루에서 운영된다. 신청은 ‘초록노리’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료자에게는 초록노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천 일대에서 퇴직 예정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위한 인생 설계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은퇴 준비를 넘어 삶의 방향성과 가치를 재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1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퇴직자들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하여 ‘공무원 연금과 동행하는 새로운 시작’,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퇴직 후 나의 삶’, ‘세무사와 함께하는 우리 집 절세 전략’, ‘청풍명월 비봉산 및 물태리 벚꽃마을 탐방’ 등으로 구성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퇴직 예정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을 회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새로운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14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자료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공모와 심사를 거쳐 연구위원으로 선발된 교사 32명과 자료 개발을 요청한 시교육청 해당 부서 담당 장학사 6명, 분과별 지도 교육연구사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교육 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본 연구대회는 교사 주도의 현장 맞춤형 교단 지원 자료 개발을 통해 수업과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꾀하며,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전 교육의 대표적인 연구대회다. 특히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으로 신청자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급증하여 지난해 3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운영한다. 올해 개발할 주요 자료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 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 자료, 초등 한자 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 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 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 경제 교수학습 자료 등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교육 현장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깨알(깨치고 알아가는) 문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초등 깨알 문해교육은 초등학생의 문해력 신장을 통해 학습 부진의 원인을 해소하고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독해력 기반 읽기 향상 프로그램, 기초학력 맞춤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문해력 신장 및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도 사례와 실천 방안’을 주제로 마련했다. 특히 사전 설문을 통해 교사들의 궁금한 점과 현장의 어려움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학생의 문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안 공유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했다. 연수에서는 대전중앙초 황영재 교사가 두드림학교 운영과 깨알 문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했으며, 대전대문초 최보람 교사는 ‘소리책 만들기’ 공모전 사례 나눔을 통해 학생 참여형 읽기 활동 기반 문해력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동부교육지원청사 내 유휴부지에서 참여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텃밭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 텃밭 동아리’는 직원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자율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배한 작물을 함께 나누며 심신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대식 개최 후에는 텃밭 운영 계획과 참여 방법을 공유하고 간단한 운영 수칙을 안내하는 등 동아리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참여 직원들은 텃밭 구획을 둘러보고 작물 재배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렴 텃밭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청렴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