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통보된 2026년 상반기 확인조사 대상자는 3,827건(급여 중지 1,684건, 급여 감소 1,420건, 급여 증가 723건)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의 중지 및 감액이 예상되는 대상자에게는 4월 20일까지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의견 청취 및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 자녀 취업, 재산가액 증가 등의 사유로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제도와 각종 특례를 적용하는 한편, 특별생계비,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지역자원 등 적극 연계를 실시하여 실제 생활이 어려운 수급자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복지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소득 미신고 등의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보장중지 및 급여 환수 등 엄정한 조치를 이행하여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고독사, 은둔 등 사회문제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AI 고독사 예방 특화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NHN·㈜KT텔레캅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스마트폰 기반 통화기록 및 24시간 무동작 감지를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AI는 매일 대상자에게 맞춤형 안부 메시지를 제공하고, 24시간 이상 반응이 없으면 진동과 큰 소리로 케어 알람을 발송한다. 케어알람까지 미수신하면 AI가 안부확인 콜을 진행하여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48시간 이상 미확인 상태가 지속되면 KT텔레캅 관제센터가 출동 및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여 그 결과를 해당 읍면동으로 통보하고, 읍면동에서는 결과에 따라 대상가구에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올해 시범사업에서는 고독사 고위험군 34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여 내년 사업 추진 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AI 기반 안부 확인은 오차율을 최소화하고, 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읍면동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퇴원 후 집중 돌봄 제공으로 일상 회복 지원을 지원하고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하여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의료기관에서 퇴원 후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로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연계가 필요하다고 의뢰된 자이며, 올해는 7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기간은 1개월 이내로 단기 집중 서비스가 제공되고, 건강 상태, 회복경과 등에 따라 필요시 1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다. 지원절차는 서귀포시 통합돌봄과로 의뢰된 대상자 중 퇴원환자의 욕구를 포괄적으로 사전 조사 후 퇴원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읍면동 맞춤돌봄서비스로 연계(신청접수)하게 되며, 이에 따라 서귀포시 노인복지과는 서비스 제공계획을 심의·결정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서비스는 서귀포시 홀로사는 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제공되며 ▲영양지원(도시락, 밑반찬 제공, 기타 영양) ▲가사지원(식사준비, 청소, 세탁 등) ▲동행지원(병원, 관공서, 약국 등)으로 서비스 제공 횟수, 제공 시간은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4월 15일 서귀포추모공원 자연장지 일원에서 복지위생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공감의 날’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위생국 부서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유가족에게 위로와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위생국 소속 직원 30명이 참여했으며 라일락, 유리호프스, 베롱나무 등 총 80본의 나무를 구역별로 나누어 식재하고, 자연장지 주변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서귀포시 추모공원 자연장지는 제2차 공사를 마무리해 2월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나 나무 식재등 조경 보완이 필요한 상황으로 서귀포시산림조합(조합장 오형욱)과 공원녹지과에서 베롱나무, 감나무, 라일락 등 80본을 지원해줘 나무심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식재 된 나무에는 부서별 기념표지판을 설치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서귀포추모공원이 시민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4월 21일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등과 함께 제24회 ‘서귀포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서귀포시 장애인 한마음 축제’는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서귀포시장애인단체 연합회(회장 전재순) 주관으로 6개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7개 기관에서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감사패) 수여와 감사패 전달이 있을 예정이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 윷놀이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축제를 준비하며, “서귀포시는‘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보듬고,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들에게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 교재교구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적합한 교재와 교구를 확충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관내 어린이집 92개소로, 2025년 12월 말 기준 설치․운영 중인 평가인증 유효 기관이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공공기관 및 고용보험 기금에서 운영비를 지원받는 일부 직장어린이집을 제외한 대상 시설의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100만 원으로, 특히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원충족률 85% 미만 시설과 부모 참여형 열린어린이집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17일까지 서류 검토 및 승인을 마무리하고, 24일(금)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재교구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 즐겁고 창의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6일 제남도서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시지부(지부장 이분여) 주관으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식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요내용은 ▲식품위생 사업 안내 ▲식품위생법 등 주요 개정 내용 ▲식중독 예방관리 ▲친절 실천 및 서비스 향상 교육 등이다. 아울러, 전국(장애인) 체전을 대비해‘식중독 예방 홍보관’을 운영하고, ‘친절·위생·합리적 가격’ 실천 참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식품위생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는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주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집합 위생교육은 영업주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별로 분산 운영되며, 4월 16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29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업소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청에서 각 부서의 성과관리(BSC) 지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과관리 지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서귀포시 전 부서에서 발굴한 총 101개 성과지표에 대해 컨설팅 위원들이 심층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지표 설정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시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주 지역의 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식견을 갖춘 성과평가위원과 제주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컨설팅의 전문성과 실질성을 한층 강화했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각 부서에서 설정한 지표가 서귀포시 비전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지표의 구체성·측정 가능성·달성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성과지표 고도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설정된 지표들이 시정 운영의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시정 성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2년차를 맞아 2026년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국비 8천만 원, 도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맞춤형 장애인 평생학습 확대’와 ‘장애 친화적 학습 환경 조성’을 실행 목표로 ▲접근성 제고 ▲지역특화 확대 ▲참여자 중심 강화 ▲장애 친화적 기반 마련의 4개 분야·3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서귀포시 장애인 관련 15개의 기관·단체 등과 시 소관 3개 부서가 협력하는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총 3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접근성 제고를 위한 생활권 학습환경 조성 생활권 기반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춘다. 평생학습 인프라가 시내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귀포시 읍면 지역의 시각·청각·신장·발달·지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7개 사업에 26.1백만 원을 투입,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 미술·공예 교실 등을 운영하여 관내 장애인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현장 체험형 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 신바람 공유회’에서 수렴된 시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된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이 실제 시정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국별 건의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 결과 ▲단기·중장기 처리 계획 ▲예산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 결과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상반기 내 신속히 해결하고, 대규모 예산이나 제도개선이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조례 개정이나 지침 수정이 필요한 과제는 도 유관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가동해 제도적 걸림돌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때 소통이 완성된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건의사항을 다시 살피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16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 효돈119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경보 발령에 따른 전 직원 대피훈련과 자위소방대를 중심으로 옥내 소화전을 활용한 실전 화재진압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소화전 호스를 전개해 화점을 진압해 보는 등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효돈119센터 관계자의 완강기 올바른 사용법, 비상 시 피난 안내 절차 등 화재 초기에 필수적인 생존 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이 이어져 직원들이 재난 상황에서의 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인공지능(AI)으로 해충 발생을 실시간 감지하는 디지털트랩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기반 영농지원 시스템 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로 복잡해지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육안 판독 방식에 의존한 사후 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디지털트랩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올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트랩에 포획된 해충을 인공지능이 즉시 판독해 권역별 농업기술센터로 전달하며, 기존 육안 판독 대비 정보 전달 시간이 15일 이상 단축돼 현장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트랩은 제주 전역 노지 감귤원과 밭작물 재배지 82개 지점에 총 195대가 설치·운영되며, 11월 말까지 해충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대상 해충은 총채벌레류, 노린재류, 나방류 등 주요 9종으로, AI 이미지 객체인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분석이 이뤄진다. 수집된 데이터는 ‘제주DA 플랫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UNESCO)와 새롭게 공동 추진 중인 ‘Je Creat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문화와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Art for Earth: 기후 창의성 랩 2026’에 참여할 청년예술가를 오는 5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예술을 매개로 기후위기에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글로벌 문화 실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아태 국가의 만 18세에서 39세 사이 청년예술가 20명 이내이며, 모든 활동이 영어로 진행되는 만큼 구두·문어체 영어 구사 능력이 필수 조건이다. 공모는 두 분야로 나뉜다. 첫 번째 ‘완성된 프로젝트’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인식 제고, 교육, 공동체 참여, 정책 제언 등에 기여한 예술 기반 프로젝트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두 번째 ‘혁신 제안’ 분야는 기후 이슈 해결을 위한 새로운 예술적 아이디어와 실행계획, 기대효과, 확장 가능성을 담은 제안서 형태로 접수한다. 두 분야 모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풋귤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 활성화를 위해 5월 12일까지 ‘2026년 풋귤 출하농장 지정’ 신청을 받는다. 풋귤 출하농장 지정은 농약 안전사용 기준 준수 및 잔류농약 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동시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풋귤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가 과원 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하면 된다. 신규 조성 후 5년 미만 과원과 농업경영체 미등록 과원은 신청할 수 없다. 접수된 과원은 현장 확인을 거쳐 행정시에서 적정 여부를 검토하며, 5월 중 도에서 최종 출하농장을 지정한다. 지정 농장은 6월 중 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출하 전 과원 관리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을 마친 농가는 ▲풋귤 전용상자 구입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 ▲직거래 택배비 ▲해상 물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풋귤 출하 기간은 '제주특별자치도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제14조의2에 따라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다. 이 기간 외에 풋귤을 유통해서는 안 되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김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2차 먹거리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확림과 도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장기 정책 추진에 본격 나선다. 제주도는 15일 도청 자유실에서 ‘제3기 제주특별자치도 먹거리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2차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먹거리 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 제12조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먹거리 기본계획 수립·변경과 정책 시행·평가 등 먹거리 정책 전반을 심의한다. 제3기 위원회는 정무부지사와 위촉위원 중 호선된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해 당연직 8명, 위촉직 22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8년 3월 15일까지다. 이날 김애숙 정무부지사가 위촉직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는 김필원 위원이 선출됐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청정 미래 먹거리섬, 제주’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2030년까지 △스마트농가 육성 및 기술 보급 240호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100억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