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건강한 에너지가 봄 그라운드를 가득 채웠다. 하동군은 지난 26일 하동군공설운동장에서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지회장 노영태) 주관 ‘제19회 지회장기 게이트볼 및 제11회 지회장기 한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선의의 경쟁을 넘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 문화를 조성하고 13개 읍·면 회원 간의 끈끈한 결속을 다지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경기장에는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응원단 등 3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게이트볼 20개 팀과 한궁 13개 팀으로 나뉘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뛰어난 집중력과 정교한 기술을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점수가 날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와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갈채가 이어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현장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노익장에 존경을 표하고 출전 선수들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지난 26일 ‘가로내 철도문화공원’ 개장식을 개최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를 소개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간직한 구(舊) 횡천역 일원을 새롭게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 2월 문을 연 이후 정식으로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가로내 철도문화공원은 경전선 복선화로 2016년 폐역이 된 횡천역 부지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폐역사와 철도 유휴부지를 주민 친화형 문화·관광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 내부에는 감성적인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야외에는 15홀 규모의 미니골프장과 레일바이크, 실개천, 미니정원 등 다양한 체험·휴식 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개장식은 사업 경과보고와 군수 인사말, 내외빈 축사, 개장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미니골프 체험 및 공원 자율 관람도 이어졌다. 행사 전후로는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군이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실험을 시작했다.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을 맞이하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에는 사람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은 1809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같은 기간 인구는 791명이 줄며 4만 명 선이 무너졌다. 전입보다 전출이 많고,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감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위기는 마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다. 빈집이 늘고, 함께 일할 사람이 줄고, 서로 안부를 묻는 일상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사람이 늘지 않는다면 마을은 결국 소멸의 길로 향할 수밖에 없다. 마을은 절박하다. 이 절박함이 주민들을 움직였다. 마을이 직접 나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하고, 삶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예방 집중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자살 고위험 시기(3~5월)까지 진행되며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와 자살 고위험군 대상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또 지역사회 유관기관 게시판에 위기 대응 사회서비스 기관 정보를 부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한다. 이와 함께 산청군 홈페이지, 전광판,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산청군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빠르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생명지킴이 양성에도 힘쓴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오는 30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는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 마을별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실시하고 2차 기간인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산청군 경제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청군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민생안정지원금을 마련했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산청군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1인당 20만원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지급받은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그동안 산청군이 군민을 위해 다져온 적극적인 행정이 대외적인 인정을 받으며 결실을 거뒀다.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산청군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성과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 정착에 주력했다. 특히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토지행정 △산불 간접 피해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사업 △주민맞춤형 안내지도 제작 및 설치 △AI를 이용한 정수장 약품 주입률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에 노력을 기울였다. 산청군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늦은 밤 아이가 갑자기 열이 나거나 퇴근 후 급하게 약이 필요할 때, 불을 밝히고 있는 약국은 시민들에게 단순한 상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역 내 의료 빈틈을 메우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시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로 자리 잡고 있다. 독감 유행 영향... 아이 중심 처방 조제 늘어 공공심야약국 운영 결과를 보면, 1월 이용객은 52명이며 이 가운데 처방 조제 건수는 18건으로 집계됐다. 2월에는 이용객이 56명으로 조금 늘었으며, 처방 조제 건수는 31건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2월의 경우 독감 유행 영향으로 아이 환자의 이용이 늘면서 처방 조제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처방 조제의 대부분이 아이들을 위한 약으로, 밤 시간에도 아이가 아플 때 바로 약을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가벼운 증상을 가진 환자들이 밤에도 가까운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게 하여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올해부터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0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이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 한쪽 무릎 기준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양쪽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로부터 동일한 수술 비용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본 사업은 수술 이후 신청시에는 의료비 지원을 해 드릴 수 없기 때문에 수술하기 전 반드시 보건소에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20% 기준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세부 기준은 아래 가구별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로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건강보험료 기준이 상이하여 아래 기준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백내장 수술과 관련된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으로 양안 48만원(1안당 24만원)까지 지원되며, 타 법령이나 민간단체로부터 동일한 수술 비용은 중복 수령이 불가하다. 아울러 의료비 수술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보건소 방문하여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수술 지정 의료기관에서 백내장 수술 소견서를 받은 후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는 지난 26일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김해시선수단 출정식 및 격려만찬’을 개최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김해시선수단은 32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을 포함한 36개 전 종목에 임원 302명과 선수 648명으로 총 950명이 참가한다. 이번 출정식은 단기 수여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시체육회장과 김해시장, 도의회의장,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김해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임원, 기관단체장 및 김해시선수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출정식 이후에는 뷔페에서 김해시선수단 격려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체육회장과 종목단체 임원 및 관계자 등은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동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김해시 체육의 힘은 이 자리에 계신 체육인 여러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경기에 임해 주시길 바라며, 또한 부상없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같은 인허가 민원처리 과정을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방문 민원 접수의 경우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반복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고 이는 행정서비스 신뢰도 저하로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단계별 진행상황을 알림톡(SMS)으로 즉시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 등 온라인 민원뿐만 아니라 방문, 우편 등 오프라인 접수 민원에 대해서도 처리담당자가 단계별 승인할 때마다 자동으로 문자 알림이 발송되도록 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시민 체감형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포획(Trap)–중성화 수술(Neuter)–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울음·싸움·악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관리방안으로 알려져있다. 시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049마리 수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1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5마리 이상 모여 서식하는 집단서식지 및 민원 다발 지역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김해시 소재 사업 참여 희망 동물병원 7개소 지정과 참여 포획업체를 확정하여 구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상 선정지역에서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암컷 72시간, 수컷 24시간의 회복기간을 거쳐 원래 서식지로 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관내 주요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손쉽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체험관에서는 금연·절주·영양 등 건강생활실천과 워크온을 활용 걷기 홍보, 올바른 칫솔질 및 비만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국가건강검진 홍보, 혈압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상담, 임신·출산 지원 안내,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등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분야를 한곳에서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시작으로, 3월 28일 ‘제7회 율하벚꽃축제’, 3월 29일 ‘제18회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4월에는 ▲장유의 날(4.11.)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4.18.) ▲식품박람회(4.30.~5.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활성화 및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워크온 친구초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커뮤니티에서 ‘멤버 초대’ 기능을 통해 지인이나 가족에게 초대 링크를 공유하고, 링크를 받은 상대방이 김해시 공식 커뮤니티에 신규 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중 지인을 5명 이상 신규 가입시킨 추천인이 대상이며, 단순히 초대 링크만 발송한 경우는 제외되고 실제 가입 완료 인원이 5명을 넘어야 이벤트 응모 조건이 충족된다. 시는 이벤트 응모 요건을 충족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6월 12일 내, 워크온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은 김해시 지역 내에서만 가능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개축, 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이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해 기존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검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도 사업 초기 점검으로 사업 지연을 예방한다.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 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상담반에 참여 중인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