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흥군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백세청춘 운동교실’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백세청춘 운동교실은 총 60개소에서 마을별 10회씩 진행되며, 주민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각 읍·면의 운동 환경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을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4일 과역면 석촌마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일에는 두원면 금산마을과 예회마을, 대서면 평촌마을, 동강면 죽림마을 등 4개 마을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 체조, 요가, 라인댄스 등 신체활동 ▲영양·비만 관리 교육 ▲금연·절주 등 통합 건강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와 보건소 직원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한,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건강 노쇠 설문지와 혈압·혈당 등 기초검진을 프로그램 전후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제공과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세청춘 운동교실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돌봄 문화 확산에 나서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과 단체를 말한다. 사단법인 농어촌정보화전남협회는 나주시 사회적기업 1호로 매년 기증 및 수집된 중고 PC를 정비해 농어민과 취약계층에 무상 보급하는 등 지역 정보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지정에 따라 협회는 치매 인식 개선 홍보 활동을 비롯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와 배려 실천, 치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중고 PC 무상 보급과 정보화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극복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나주시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치매 환자 등록 관리, 가족 지원 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골약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재현)는 지난 19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1월 골약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주민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장·부회장·감사 선출 안건을 상정해 후보자 소견 발표를 거친 뒤, 비밀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 선출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회장에는 강재현 위원, 부회장에는 고정혜 위원, 감사에는 신대현·정범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과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약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에 라상채 위원, 부회장에 윤금옥 위원, 감사에 류춘용 위원과 이영화 위원이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라상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시작하는 만큼 운영에 있어 색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출범과 임원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옥룡면과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7일, 공직자와 지역 내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월 중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서천변 일원과 용두마을 일원 주요 도로변에서 실시했다. ‘클린데이’는 광양읍 직원과 사회단체가 함께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 취약지역을 선정해 거리 대청소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향상과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를 비롯해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광양중앙로타리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희망로타리클럽 ▲광양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광양밀알회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ESG광양교육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천변과 용두마을 일원, 도로변과 공터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청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예약 접수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상품은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생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1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현안 사항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 ▲광양청년꿈터 무료 이용 홍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대설대비 제설대책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혹한기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겨울·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초 주요 현안과 시정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1월 16일 시청 시민홀과 청내방송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실무활용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대면 96명, 비대면 779명 등 총 87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가 아닌 행정안전부 ‘AI 챔피언 블루 등급’ 인증을 취득한 감동시대추진단 정솔현 주무관이 직접 진행했다. 기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실제 행정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활용 사례를 풀어냈다는 점에서 많은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 주무관은 교육에서 “개별 업무의 전문가는 그 업무를 가장 잘 아는 담당자 자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아무리 훌륭한 AI 모델이나 외부 전문가라도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무 담당자가 AI와 충분히 소통하며 각종 도구를 사용해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는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교육에서는 ▲사진 기반 오류 진단 ▲노트북LM을 활용한 법령·지침 지능형 검색 ▲안티그래비티, 커서 등 AI IDE를 통한 반복업무 자동화 ▲영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19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전라남도문화재단과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계기로 문화예술 창의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 광양시와 전남문화재단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문화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미디어아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및 미디어아트 진흥을 위한 정책·프로그램 협력 ▲미디어아트 창작·제작 및 콘텐츠 발굴 지원 ▲전남형 미디어아트 인재 발굴과 육성 기반 마련 ▲전시·행사·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홍보 및 교류 ▲기타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페스티벌은 10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도심 및 구도심의 문화공간과 야외 공간을 연계해 전시와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미디어아트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미디어아트 전시를 비롯해 시민 체험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충남 홍성군 장곡면·홍동면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민관 협치와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의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는 홍성군의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흥군 실정에 적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마을자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 ‘상향식 마을자치’의 길을 배우다 이번 선진지 견학의 핵심은 국가와 행정 중심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마을자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곡면 오누이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구자인 소장(마을연구소 일소공도)의 특강에서는 ‘읍·면 자치권 확보’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사업 단위를 넘어 생활 민주주의의 실천 공간이자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자치의 기반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행정 주도의 구조 속에서 형성된 기존 마을사업의 한계를 짚고, 주민 총회·토론·협력 구조를 통해 마을의 의제를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승길 ㈜건설기업 대표는 최근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진영·이경환)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승길 대표는 2017년 이후부터 매년 지역주민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꾸준히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한부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승길 대표는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많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돕기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병오년 새해 시작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승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인구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인구 감소 흐름이 둔화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장흥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인구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최근 4년간 인구 감소 흐름이 뚜렷한 둔화세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장흥군의 연간 인구 감소율은 2022년 2.45%에서 2025년 0.73%로 크게 낮아지며, 지속적인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전입세대 희망주거비 지원사업’은 전입 가구의 정착을 돕는 대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흥군은 전입 가구에 대해 5년간 최대 1,3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1~2년차 월 30만원, 3~4년차 월 20만원, 5년차 월 10만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도 지속 추진 중이다. 결혼장려금 800만원 지원, 출산장려금 300만원~1,200만원 지원, 2025년부터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가 주관하는 ‘삼삼오오 착한 기부 나눔 릴레이’의 2026년도 첫 번째 주자(26년-1호)로 기룡마을회가 참여하며 따뜻한 출발을 알렸다. 기룡마을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나눔 릴레이의 첫 바통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마을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삼삼오오 착한 기부 나눔 릴레이’는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주민 참여형 나눔 사업으로, 개인과 단체가 부담 없는 금액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임춘선 기룡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2026년 나눔 릴레이의 첫 출발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더 많은 나눔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창복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기룡마을회가 2026년 첫 주자로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이상기후에 따른 왕우렁이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고 벼 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왕우렁이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잡초 제거에 효과적인 생물 방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월동 후 생존 개체가 늘어나면서 이앙 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했다. 이에 강진군은 2024년 발생한 왕우렁이 피해를 교훈 삼아 선제적 대응책으로 논 깊이갈를 핵심 대책으로 추진중이다. 논 깊이갈이는 일반적인 로타리 작업보다 깊게 토양을 갈아엎는 방식으로, 토양 속 해충 제거와 작물 뿌리 활착에 효과적인 농법이다. 특히 왕우렁이는 약 10cm 깊이로 파고들어 월동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를 통해 이를 지면 위로 노출시켜 동사를 유도하는 데 효과가 크다. 아울러 강진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억 여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왕우렁이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와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새해에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 장영조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 지부장 1천만 원,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전달 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장영조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 지부장, 김진희 부지부장, 김진영 출장소장을 비롯해 윤길식 강진군산림조합 조합장, 김전갑 이사, 황승도 감사, 정찬희 지도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NH농협은행 강진군지부는 강진군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했으며, 2005년부터 현재까지 총 31회에 걸쳐 누적 2억8천4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인재 육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으로 군민들로부터 신뢰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