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16일 이른 아침 안산 해솔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지도에 참여하고, 이어 안산그랑자이 2차 카페테리아 맘스라운지에서 해솔초 학부모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어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기본소득당 홍순영, 서태성 안산시의원 후보도 함께 했다. 용 의원은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현장에서 "해솔초 학생 수 과밀로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교통량이 급증하여 보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시 시야 가림으로 인한 사고 우려도 크겠다"며 안정적인 등교지도 인력 유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용 의원은 2022년부터 노인공공근로 인원 12명이 해솔초 등교지도를 담당해왔으나, 최근 시 예산 삭감으로 인원이 6명으로 절반 줄어든 사실을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고 무엇보다 아이들 안전에 관련된 만큼 시와 예산 확보 협조 방안을 적극 찾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이날 스쿨존 내 안전시설물도 함께 점검했다. 이후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해솔초 고학년 학생들의 중학교 배정 문제가 집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은 16일,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여·야 합의로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 배경에는 민주당 간사인 복기왕 의원의 끈질긴 협상과 정무적 노력이 있었다. 복 의원은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과 여·야 공동대표발의라는 이례적인 협치 모델을 구축했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 평행선을 달리던 여·야의 쟁점을 조율하고 야당 의원들을 일일이 설득해 합의 처리라는 값진 결실을 이끌어냈다. 특히 피해자 간 보증금 회수율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최소보장제가 도입되어, 경매 차익 등이 임차보증금의 3분의 1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부족분을 국가가 지원하게 된다. 또한 신탁사기 등 구제 통로가 막혔던 피해자들에게는 최소보장금을 선지급 후정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한 주거 기반 마련을 돕는다. 매입 절차가 까다로웠던 사각지대 주택들에 대한 해법도 포함됐다. 위반건축물은 선(先)매입 후(後)심의 절차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을))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리로 재직 중 고문이나 증거조작 등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저지른 자의 변호사 등록을 원천적으로 일시 제한하는 '변호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변호사법 제1조에 따르면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하는 공공성을 지닌 직역이다. 그러나 현행법(제5조)은 결격사유를 한정적으로만 열거하고 있어, 과거 수사나 공소제기 과정에서 중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형사처벌이나 중징계에 이르지 않은 경우에는 변호사 등록을 막을 수 없는 제도적 공백이 존재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재직 중 사법 정의를 훼손한 검사나 사법경찰관리 인사들이 변호사로 활동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고문, 폭행, 협박, 위계 등 부당한 방법으로 피의자·참고인 등의 진술을 강요하거나 왜곡한 행위, ▲증거를 위조·변조·은닉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행위를 한 것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의하여 인정받은 자로서 그 판결 확정일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에 대한 결격사유(제5조 제11호)를 신설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16일, 기후변화로 인한 농어업 피해에 대응하고 재해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기후변화로 건조, 폭염, 호우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상시화되면서 농어업 현장의 피해 양상이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 농어업재해보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 내용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기상청에서 발표된 특보 등 객관적인 기상현상이 관측된 지역의 경우에는 재해와 피해 간 인과관계를 고려하여 손해평가를 하고, 농작물의 품질 저하 요인을 반영하고자 했다. 또한, 농어업재해보험사업으로 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을 통한 보상 범위의 연구·개발을 추진하도록 하여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현재는 농어업재해와 피해 간 인과관계를 농어업인이 직접 입증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보상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보험약관상 농어업재해와 재해 보상의 범위가 모호하다는 것을 사유로 보상액이 삭감되거나 특정 품목·구간만 보상되는 등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용태 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정보화 부서 관리자급이 참석하는 ‘제19회 교육행정정보화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교육정보화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정보화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시도교육청의 교육정보화 담당 사무관 이상 간부 70여 명이 집결한 이번 자리에서는, 현재 공동으로 구축하여 활용 중인 ‘교육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이 당면 현안으로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특히, 행정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공동협의 안건’으로 △교육행정 인공지능(AI) 전환 공동 대응 및 전문가 육성 방안(부산) △인공지능(AI) 봇 활용 교육행정 업무 자동화 방안(울산)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점검 기준에 대한 사항(경기) 등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언됐다.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 미래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원장‧교장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서권의 유치원 원장 및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장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영동권은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추진 예정이다. 연수 과정으로는 △미래를 바꾸는 힘, 강원교육의 방향 △함께 만들어가는 강원교육 리더십 △강원유아교육, 함께 이끄는 미래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 △미래교육을 위한 학교 공간 혁신 △학교를 잇고 성장을 잇는 유·초이음교육의 방향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으로 편성했다. 김명희 원장은 “미래를 여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성군 산하 달성청년혁신센터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2026년 제1차 신규 입주기업’으로 4개 청년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역동적인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미래를 책임질 유망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에서는 대구·경북 지역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며 5.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센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나이브다이브 ▲뉴로만 ▲에듀브릿지 ▲초슬 등 4개사다.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등 전문 분야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유망 기업들로, 향후 지역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센터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전용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분야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기회 등 파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센터의 이 같은 인기는 지난 3년간 증명해 온 압도적인 성적이 바탕이 됐다. 센터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1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2026년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계획 보고,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이 논의 됐으며,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올해 김제시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계획의 주요 내용은 ▹온가족 보듬사업 지원, ▹다문화가족 자녀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서비스 지원,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글로벌 마을학당 운영 등의 주요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사업’지원 대상자를 심의·선정했다. 앞서, 지난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접수된 다문화가족 12가정 중 기본 조건을 충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4가정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정에는 최대 500만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단장 김인규)은 4월 16일 오전 10시 단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어동 꽃바위로 일원에서 여름철 침수 대비 환경정비를 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고, 침수 취약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빗물받이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주차장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동구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인명피해 및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병행하고, 주민들에게 침수 대비 행동요령과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군민참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4월 16일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군민참여단의 그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참여단 역할과 컨설턴트의 전문 자문을 연계해 활동의 내실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군민참여단의 역할 강화와 활동 범위 확대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 주체로서 축제와 생활환경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안심 귀갓길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 사업과 일자리 관련 정책 등 여성친화도시의 여러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 필요성에도 뜻을 모았다. 또한 컨설턴트는 군민참여단의 역량 강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시하며,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성과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6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민들이 손끝으로 전통의 맛을 직접 느껴보는 ‘장 가르기(뜨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이웃과 함께 전통 식문화를 배우고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여자들은 발효된 메주를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는 ‘장 가르기’ 시연과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장의 종류와 발효 과정, 안전한 장 관리 방법 등을 배우며 전통 장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안귀숙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는 지역 공동체를 잇는 소중한 문화”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리 식문화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흥소방서는 16일 축산관련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축산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현장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축산업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축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부주의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흥소방서는 ▲축사 내 전기설비 관리 요령 ▲화목보일러 및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 요령 등 축산 환경에 특화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축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전기적 요인에 대한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교육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아울러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축사부터 산림까지, 불씨 ZERO 안심울타리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축사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인근 산림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예방 중심 시책이다. 장흥소방서는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전기설비 점검, 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의 성공 개최를 위해 16일 행사 현장을 방문, 자원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 진행된다. 올해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릴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1)’에 앞서 현안을 점검하고, 기후 행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198개 당사국과 국제·비정부기구 관계자 1천여 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 여수시 기후생태과, COP33 유치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운영계획, 자원봉사 교육 및 역할 분담, 인원 배치와 운영 동선, 지원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또한 점검 결과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협의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의 안전과 편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경문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이번 사전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제행사 방문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나주에서 도·시군,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가족센터 등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선 전남도의 다문화 정책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에 대비한 정책 설계와 다문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선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이 참석해 경기도의 이민사회정책 추진 사례를 소개하고, 은수연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 실장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남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적용 방안과 향후 추진 과제가 논의됐다. 이어진 주제토론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한 정책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다문화 지원사업 재구조화(선택과 집중) ▲결혼이민자 학부모의 학교 참여(소통과 참여) ▲다문화에서 ‘이주배경’으로(변화와 대응) 등 3가지 주제로 조별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문화가족 정책이 과거의 단편적인 ‘보호와 지원’을 넘어 개인의 성장과 가정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남은 임기 기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한 달여만에 복귀하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만큼,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