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오늘(5일) 설 연휴를 맞아 도서 지역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선박과 사천해양경찰서 사천파출소 및 구조대를 방문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하만식 청장은 이날 삼천포 서동에 정박 중인 새신수도호(50톤급 차도선)의 안전 운항을 당부했고, 파출소와 구조대원의 임무수행 시 안전 확보와 신속한 출동태세 및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2.1.~3.31.) 동안 현장점검을 비롯해 △ 다중이용선박 항로 등 취약해역 경비함정 증강배치 △ 정원초과, 구명조끼 미착용 및 음주운항 등 안전위반행위 특별단속 △ 현장 구조세력 전진배치 등 즉응태세 유지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집중 안전관리를 시행 중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5일 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진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국립대학교·진주교육대학교·진주보건대학교·연암공과대학교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해 진주에서의‘대학 살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진주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학생 행정인턴 운영 ▲청년 예술인 발굴 지원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 4개 부문, 57개 사업을 소개하며, 대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의 주거·취업·문화 활동을 폭넓게 뒷받침하겠다는 방향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 축제와 행사에 대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책 홍보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원시 자치분권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위원장 한철수)는 학계·언론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구로, 자치분권 정책 논의 및 개발, 시민 대상 자치분권 교육, 관련 사업자문 등 지역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건의 ▲특례사무 권한이양 현황 ▲특례시 권한 강화를 위한 대응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창원시의 실정에 맞는 자치분권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자치분권은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방분권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 도시정책국은 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대형 공사현장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화지구 롯데캐슬1단지 건설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체불임금과 동절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은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금 대급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가설시설물 및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 등 현장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임금체불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상습적 체불이 의심디는 경우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함께 재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걱정없이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중심으로 임금체불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관내 일원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옥외광고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설 연휴 전후 명절 인사를 겸한 정당·일반현수막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현수막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 및 인구밀집지역 불법현수막을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그리고 창원시는 평소에도 수시 단속을 통해 교통안전 및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며, 상습적인 대량 게시자에게 행정처분을 하는 등 시민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정당현수막 수량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신호기, 도로표지 등을 가리는 현수막, 어린이보호구역과 소방시설 주변에 설치되거나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인근 등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정당현수막에 대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법현수막이 많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이 조성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5일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동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찾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교통건설국장을 비롯한 국 소속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교통건설국 간부들은 시설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위문품(생필품, 과일 등)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건강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통건설국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5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1회용품 없는 청사’ 선포와 함께 자원순환 실천 조직인 ‘The Re-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사회가 앞장서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직원 참여형 환경 실천 조직인 The Re-Crew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태용 시장을 비롯해 The Re-Crew 대원 등 시청 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선포식에서는 △1회용품 사용 최소화 △자원순환 실천 상호 독려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선도 등 청사 내 1회용품 사용 감축 의지를 다졌다. 이어 열린 The Re-Crew 발대식에서는 조직 소개, 활동 계획, 임명장 수여, 실천 다짐 선서, 텀블러 퍼포먼스 등을 통해 자발적 참여 기반의 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 2부 워크숍에서는 △The Re-Crew 운영 및 연간 활동 △자원순환 정책 이해와 자원순환 과정 △재활용 분리배출 현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의 내용을 안내하고 교육했다. The Re-Crew는 환경에 관심 있는 시 직원들로 구성된 자발적 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영농형 태양광 제도 안착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2월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을 살리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영농영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및 입법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현재 영농형 태양광은 별도의 법적 근거가 미비하여 '농지법'에 따른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사업 가능 기간이 최장 8년에 불과해 현장에서 큰 혼란을 겪어왔다. 류 의원은 “태양광 모듈의 수명은 25년 이상인데, 현행법의 한계로 8년 만에 시설을 철거해야 하는 것은 명백한 자원 낭비이자 농민들에게는 막대한 투자 리스크”라며, “이러한 제도적 불확실성이 농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기에 개선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농가 인구 200만 명 붕괴라는 암울한 현실 속에서 영농형 태양광은 농가에 안정적인 제2의 소득원을 제공할 새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신중년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중장년층의 평균 퇴직연령이 40대 후반으로 낮아지고, 조기 퇴직과 노동시장 이탈이 증가하는 등 생애전환기 지원 수요가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강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현행 조례는 지원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을 통해 지원대상 연령을 4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력전환 지원에 관한 사업 추진 근거를 새롭게 명시했다. 주요 개정 사항은 ▲ 조례 제명 및 관련 조문에서 ‘신중년’을 ‘중장년’으로 변경▲ 지원대상 연령을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확대 ▲ 디지털 역량 강화 및 경력전환 지원 사업 신설 등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일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 거창2)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반도체 대학원대학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즉각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수도권에 편중된 현 실태를 지적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육과 연구의 중심을 지방으로 과감히 확대해야 한다는 경남도의회의 공식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다. 김일수 의원은 “본회의 통과는 지역 유치 요구를 넘어,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를 지방으로 전환하라는 정책적 요구”라며, “정부는 지방에서도 고급 인재를 양성할 수 있다는 확신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창은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를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이며, 경남은 방위산업, 우주항공, 조선·해양, 로봇 등 반도체 수요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반도체 대학원대학이 경남에 설립된다면 교육·연구·현장 실증이 동시에 작동하는 ‘산업 수요 연계형 인재양성’의 국가적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일수 의원은 끝으로 “지역균형발전은 더 이상 선언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거제리본플라자 △거제문화원 △상동 지체장애인협회 △고현 시각장애인협회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개선됐다. 오전반 수업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연장해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해 오후에만 운영되던 자격증 대비반을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가사나 자녀 양육 등으로 오후 수강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자격증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 △ ITQ·DIAT 자격증 대비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어르신 맞춤형 교육인‘청춘반’은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는 수업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정보화교육의 대표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시민정보화 교육에는 총 1,961명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중점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2개 대책으로 구성되었으며, 22개 부서와 전 면・동이 참여한다. △ 성수품 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시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사과・배・소고기・참조기 등 16개 핵심 성수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거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정차 허용구간 운영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 취약・소외계층 지원 강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6개소와 저소득층 1,177세대를 대상으로 위문과 지원을 실시하고, 명절 기간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도 강화한다. 아울러 체불임금 해소를 위해 체불임금 청산 지원반과 무료 노무상담실을 운영해 노동자 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여가·소통 공간 제공을 위해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오는 2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급식 제공 과정과 이용 흐름 등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 대상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거제시 장승포다어울림행복문화센터는 오는 2월 25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위치는 구 마전동주민센터(거제시 마전8길 15) 자리이다. 경로식당은 운영시간은 월 ~ 금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경로식당 운영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경로식당 시범운영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통영시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6일간의 새해 첫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을 검사할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했으며, 조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벼랑끝 수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청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여 관련기관에 송부했다. 2월 2일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심사를 거쳐 2월 4일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심사결과 보고를 듣고 안건을 심의·의결한 결과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통영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김희자 의원 발의)', '통영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등 9건을 원안으로 가결했고,'통영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수정 가결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다음과 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