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도서관은 조용한 곳’이라는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르는 생활 속 교육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되고 있어서다.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24일부터 ‘2026년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운영해 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예절을 배우는 이용자 교육, 시설 탐방, 사서가 진행하는 동화구연, 자유독서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이 단순한 대출 공간을 넘어 배움과 문화가 이루어지는 생활 속 교육 공간임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단체 참여 기관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으로 꼽힌다. 이야기를 듣고 반응하며 참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상상력과 언어 표현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개관 이후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12개 단체(2,627명)가 견학에 참여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반월당역, 달성군 송해공원, 서구 와룡산 및 동구 초례산 등산로 입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9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 1월부터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됐다. 특히 전국에서 총 148건(2월 23일 24시 기준)의 산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구시 및 9개 구·군 관계자, 안전 관련 민간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재 예방 수칙 ▲산불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안내하고, 전단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선다. 산불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5년 기준 재생에너지 누적 보급량 487MW를 달성하며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불리한 입지 여건 속에서도 분산에너지 전환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 증가가 아닌 지난 수년간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이 도시 전반에 구조적으로 확대된 결과라는 평가다. 대구의 태양광 발전 허가신청은 2020년 214건(20.6MW)에서 2023년 684건(81.7MW), 2025년에는 1,325건(167.1MW)으로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설치 용량이 8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특히 산업단지 내 확산이 두드러진다. 산업단지 태양광 허가 용량은 2020년 9.8MW에서 2025년 97.4MW로 약 10배 확대됐다. 기업들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자체 발전을 확대하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부문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내 사업소와 배수지 등 14개소에 총 3.9MW 규모의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또 주차면적 1,000㎡ 이상 공영주차장 98개소에도 약 22MW 규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관장 김칠구)은 2월 24일부터 2월 25일까지 초등학교‧특수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131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AI 활용을 통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도서관 업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 AI 시대 학교도서관의 변화 및 AI를 활용한 교과연계 도서 추천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과정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효율적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 교육과정 연계 북큐레이션 기획 및 운영 등 생성형 AI를 다양하게 실습하며 학교도서관 실전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3월에는 (중·고)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연중 IB, 수품책 등 교육과정지원·독서교육·에듀테크 등 담당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2·28기념학생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월 24일, 구수산 공원에서 지역 의원, 발굴 관계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수산 유적 학습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구수산 유적 학습관은 구수산 공원 조성 중에 발견된 통일신라~고려 시대 사찰인 ‘구수산 절터(정흥대사)’와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복원된 ‘칠곡 도호부 여제단’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관됐다. 특히 여제단은 조선 시대 백성의 안녕을 빌던 제례 시설로, 문헌 고증을 거쳐 대한민국 최초로 완벽히 재현됐다. 이날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구수산 유적 해설 등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해설을 통해 함지산 구암동 고분군과 팔거산성으로 이어지는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를 직접 확인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제막식은 북구의 역사적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자리”라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북구가 역사 문화 도시로 거듭나게 됐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학습관은 대천로7길 53에 위치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북구청은 학습관 개관을 기점으로 오는 3월부터 ‘칠곡도호부 옛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2월 2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지역사회 응급처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급성심장정지 조사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매년 3만 건 이상의 급성심장정지가 발생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대구에서도 1,238건이 발생했다. 특히 일반인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4.4%로, 시행하지 않은 경우(6.1%)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이는 심정지 발생 직후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존 여부를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의료계열 청년 200여 명을 중심으로 ‘두근대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심정지 발생 직후 신고와 즉각적인 심폐소생술 시행 등 ‘생존사슬’의 초기 단계를 강화하자는 취지다. ‘생존사슬’은 ▲인지 및 신고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 ▲전문소생술 및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대응체계로, 이 중 초기 단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주민 참여형 건강 걷기 동아리’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생활터 중심의 건강 공동체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모집 대상은 20세 이상 북구 주민 및 북구 소재 직장 재직자 160여 명이다. 3~5인 1팀으로 동아리를 구성하여,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대표자 1인이 강북보건지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기초검사를 통한 건강위험요인 및 건강행태 변화 모니터링,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 걷기 실천 달성자 및 우수활동자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보건지소 건강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는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산격대교 둔치(산격야영장)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문화원(원장 이연희)이 주최하고,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후원한다. 축제는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주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는 매년 전국 정월대보름축제 중 가장 많은 인파가 모이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달집태우기와 함께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축하마당은 오후 3시 30분부터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서 관음동 원더풀 난타팀의 난타 공연과 성악 중창단의 공연, 외줄타기,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기원제를 지내고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인 대보름 퍼포먼스 ‘미디어 파사드 공연’과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소원지를 봉헌하는 달집태우기를 한다. 체험마당에서는 LED 쥐불놀이, 전통 갓 고리 만들기, 전통 활쏘기, 건강 체험, 연날리기, 신년운세 타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 제15대 지회장에 윤영현 현 지회장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대한노인회 달성군지회는 27일 실시 예정이던 지회장 선거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 윤영현 후보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윤영현 당선인은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며 “경로당 행정업무를 간소화하고, 소통을 강화해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45년생인 윤 지회장은 다사읍 주민자치위원장과 번영회장, 노인회 분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14대 지회장에 이어 제15대 지회장으로 연임하게 됐으며, 지역사회 활동 경험과 행정 경륜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의료원이 지난 2월 22일 ‘2026 대구마라톤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한 2026 대구마라톤대회는 4만 천여 명이 참가해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대회 현장에 일시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대구의료원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해 대구스타디움 서편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대회 중 발생한 부상자들을 치료하며 안전한 행사를 도왔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의료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돕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8.)을 맞아 3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재현실에서 대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무형유산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이 제 3회째다. 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대구 지정 무형유산 가운데 영제시조, 살풀이춤, 공산농요,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는 영제(嶺制) 시조이다. 영제시조는 영남(경상도)을 중심으로 한 시조창으로, 김향교 전승교육사가 전통 시조창의 우아함과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번째 무대는 살풀이춤으로, 예로부터 한 해의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면서 추는 춤이다. 변승희 전승교육사의 공연으로, 섬세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노력을 올해도 지속한다. 시민 예술 향유 프로그램과 입주예술인의 지원프로그램 강화 등 이번 연도 사업을 입주예술인 스튜디오 운영 개시와 함께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아트웨이는 한 해 동안 체험·교육 1,667건(92,090천원), 상품 판매 5,647건(224,902천원) 등 시민 예술향유 기회와 예술인 수익 활동 모두를 기존 대비 비약적으로 제고했다. 또 대구아트페어 참여와 개인전 개최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 예술인의 활동 저변을 확대하고, 유관 기관·단체 업무협약과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ESG 요구에 대응하며 업무 효율성을 증진했다. 2026년도 사업의 주안점은 운영 프로그램의 선택과 집중, 입주예술인과의 연계 강화이다. 이를 위해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우수성과 경쟁력을 갖춘 핵심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고, 입주예술인의 작품을 조명하는 기획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예술인의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2026년 16기 입주작가 12명을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는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이 지원하며 전년 대비 지원율이 36% 증가한 23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일반형 10명, 신진형 2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으며 2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간다.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4년 차를 맞았다. 발전소 4·5층에 위치한 총 18개실 규모의 스튜디오 중 14개실이 국내외 입주작가 전용 작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천고가 높고 면적이 넓은 구조를 갖춰 대형 및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창작 실험이 가능해 국내 작가들에게 높은 공간적 경쟁력을 지닌 창작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디지털 작업을 위한 공용 작업실 등도 마련돼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회화·설치) ▲김수정(설치·미디어) ▲방상환(회화·설치) ▲변카카(조각·설치) ▲신디하(조각·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미술관 교육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갈 문화자원봉사자 ‘교육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교육 서포터즈는 시민과 미술관을 연결하는 교육 매개자로서 미술관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관람객 안내, 온라인 콘텐츠 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 현장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미술관 교육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미술관 교육 및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청년(만 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년간이다. 월 2회 이상(1회 4시간) 참여를 기본으로 한다. 모집 공고는 2월 24일부터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1일 18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3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교육 서포터즈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즐기는 융복합 문화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를 3년째 이어간다. 올해 첫 무대는 3월 7일 오후 3시 1층 중정홀에서 대구시립합창단 공연으로 개막하며, ≪기증작 특별전: 이음≫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대구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전시와 공연을 한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미술관 라이브’를 올해도 이어간다. 프로그램 운영 3년째를 맞은 올해 첫 무대는 3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중정홀에서 열리며, 대구시립합창단이 2025년 미술관 라이브의 시작을 알린다. 미술관 라이브는 바쁜 일상에서 미술관과 공연장을 따로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와 공연을 동시에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이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운영되며, 회차마다 1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