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영어가 두려운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쉽고 재미있는 ‘시니어 영어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기초 학습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파닉스, 간단한 회화, 팝송 부르기, 영어동화 읽기, 영어 필사 등으로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이 9명 미만일 경우 프로그램은 폐강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기존 아동 대상 영어 프로그램에 더해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도서관 소장 영어도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강릉영동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 어르신 건강 나눔 ‘청춘 건강 드림’이 4월 17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릉영동대학교 ‘전공 PLUS+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간호‧보건 계열 학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해 대학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고, 태백시 어르신 및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건강검진소’ 형태로 운영된 이날 행사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근골격계 통증 완화를 위한 물리치료 ▲구강건강 검진 및 예방교육 ▲시력검사 및 안경 점검 ▲핸드케어 및 정서 안정 등의 체험형 부스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및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의 간호학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안경광학과‧뷰티미용과 학생 및 교수진 등 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건강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지도교수와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어르신들은 일상에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는 등 교육과 봉사가 결합된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전역 주요 도로변과 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풍선형 입간판인 ‘에어라이트’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설치가 증가하고 있는 에어라이트는 인도와 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며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강풍 시 전도 위험이 크고, 전선 노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태백시는 주요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자진철거를 우선 계도하고, 시정조치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철거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불법 입간판은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보행자 안전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번 집중단속을 계기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노후·마모된 도로 노면표시를 정비해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도로 노면표시 도색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퇴색되거나 훼손된 차선, 횡단보도, 정지선 등 노면표시를 정비해 운전자 시인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는 차량의 횡단보도 침범을 예방하고 보행자 식별성을 높이기 위해 횡단보도 폭을 확대하고, 정지선을 최대 5m까지 이격하는 등 차량과 보행자 간 안전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인, 어린이,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공사를 시행해 보행자 보호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도색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로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노면표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초등 참가자 30명은 지난 4월 18일(토)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을 방문하여 과학에 대한 재미와 즐거움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서는 소행성 충돌과 대멸종 등 자연사에 대해 알아가고, 다양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 관람하며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또한 해피사이언스 축제에 참여하여 AI 관련된 부스체험을 하는 등 새로운 경험을 얻었다. 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TV에서만 보던 누리호를 직접 보니 신기했다. 그리고 별자리, 과학과 관련된 체험들을 하면서 정말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활동은 5월 16일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봄소풍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리그1 강원FC vs 전북 현대 모터스’ 경기에 청소년 및 학부모 30여 명이 참여해 열띤 응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의 ‘날아라 슛돌이 축구교실’과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의 ‘술샘! 유소년 축구교실’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원FC 측의 전폭적인 티켓 및 차량 지원을 통해 평소 대형 스포츠 경기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했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은 “아이와 함께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비록 무승부로 끝나 아쉬움은 남지만 현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가족 모두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이번 관람은 승패를 떠나 정정당당하게 승부하는 스포츠맨십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이 무승부라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스포츠가 주는 진정한 매력을 느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 도시 도약을 위해,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교수를 명사로 초청해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모두의 앵커, 내가 지역의 앵커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는 지역의 인물, 공간, 공동체를 통해 지역만의 특별한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며, 강릉의 브랜드와 골목경제를 견인할 지역 앵커의 역할과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호응을 받았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강릉만의 이야기로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강릉만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이해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Incoterms 2020) 이해 등 수출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도 후속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3회차는 주요 인증 및 ESG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OTRA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는 17일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활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 읍면동의 준비 상황과 현장 의견들을 공유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거나 접근성이 취약한 일부 지역에서는 하나로마트를 사용처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처 확대가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영애 경제진흥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급 개시를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지원 대상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까지 지급 담당 직원 및 기간제 인력 교육을 완료하고 지급 개시 전까지 전담창구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총력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을 현수막,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해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 예방 활동으로,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 점검을 시행·독려하는 사업을 말한다. 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한 도민 설문조사 및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고려해 어린이 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농공단지, 선박, 전통시장 등 총 77개소의 점검 대상 시설물을 선정했다. 안전 점검은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으로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투명성과 효과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 요인은 시급성, 위험 정도를 파악해 관리 주체에게 즉시 시정을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해 후속 조치를 독려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재난이나 사고 발생 징후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5월 15일까지 안전신문고(온라인)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오프라인)에 신고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이로써 행정 중심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 원주 시티호텔(기업도시점)에서 '2026 특별자치 역량 강화 도·시군 공무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특별자치 업무 담당자들이 모여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지난 3월 31일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내용을 공유하고 특례 발굴 등 협력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법제 역량 향상을 위한 ‘법제 업무 실무’ 특강(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김남영 입법조사관)과, 인공지능(AI) 시대 행정혁신 대응을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공무원’ 특강(PCT 김민구 대표)도 함께 진행됐다. 조영호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강원특별법 3차 개정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시군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찬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별자치 정책’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북방면 고령자 복지주택 프로그램실에서 치매 예방 조기 검진사업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치매 고위험군과 집중 검진 대상자이다.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판정을 받았으나 1년 이내 진단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 진단검사 결과 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은 사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사람이 해당한다. 이와 함께 만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독거노인도 집중 검진 대상자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인지 선별검사(CIST)로 진행되며, 검사 시간은 약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검사비도 지원한다. 이번 조기 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4월 17일 서울 청량리역 로비에서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 : 청량리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홍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인 청량리역에서 시민들에게 영월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를 알리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간 문화협력 사례로도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공연 당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연속 운영해 지역 홍보와 문화향유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나 하나 꽃피어’, 비제의 ‘하바네라’, ‘나팔수의 휴일’, ‘아름다운 나라’, ‘뉴욕 뉴욕’, ‘천둥과 번개 폴카’ 등 친숙하고 다채로운 곡으로 구성된다. 오보에·클라리넷·플루트 협연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월청소년오케스트라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는 문화예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4월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18일 11시부터 16시까지 강릉 대도호부 관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모이는 장터, 관아 마실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식식마당(환경) ▲살림마당(생활문화) ▲나눔마당(공동체) ▲놀이마당(교육) ▲어울림마당(문화·연대) 등 5개 테마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식마당’에서는 제철 농산물 판매와 건강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살림마당’에서는 패브릭, 도자기 등의 수공예품 마켓이 열린다. 또한 ‘나눔마당’에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이 운영되고 ‘놀이마당’에서는 환경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울림 마당’에서는 스탬프 미션과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화분과 식물을 나눔 및 판매하는 ‘화분장’도 운영되며, ‘들러리 마당’에서는 프로그램 및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친환경 축제장 조성을 위해 행사장 내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하고, 비닐봉지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분리배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관광정책의 방향을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자문단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관광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이날 시는 이훈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와 최규완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교수 등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관광정책 및 트렌드에 깊이 있는 학술적 성과와 풍부한 실무 식견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시에 정교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17명으로 확대된 자문단은 학술·정책·마케팅 등 각 분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류형 관광 확대 △로컬 자원 기반 콘텐츠 발굴 △마이스(MICE) 및 관광산업 연계 강화 △수도권 접근성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자원의 명소화와,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