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손잡고 ‘2026년 제주청년 글로벌스탠다드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1987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생) 50명을 선발하며, 국제기구 활동과 글로벌 이슈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우리 제주 청년들이 제주를 넘어 국제사회에서의 활동을 꿈꿀 수 있도록 국제기구 진출 및 개인별 글로벌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청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SDGs), 국제 평화·인권, 글로벌 경제 협력, 디지털 혁신 등 국제사회 주요 의제를 축으로 3단계로 구성된다. 제주 지역 현안을 세계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단계는 4월 셋째 주부터 약 7주간 주말 교육으로 진행된다. 직업 적성 검사, 지속가능발전(SDGs) 이해, 글로벌 소통 교육 등 글로벌 리더십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내 전복·오분자기 생산어가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초기 먹이생물인 규조류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전복류(전복과 오분자기)는 종자 생산 과정에서 알에서 부화한 뒤 부유 시기를 거쳐 부착판에 안착해 성장한다. 이 부착 단계에서 규조류를 섭식하는데, 안정적인 먹이 공급 여부가 전복류 종자 생산의 성패를 사실상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연구원은 여러 종류의 규조류를 자체 배양해 전복류 생산어가에 무상으로 공급해 왔다. 올해는 3월까지 신청을 받아 4월 1일부터 보급을 시작한다. 전복은 5월부터 종자 생산이 이뤄지는 만큼 4월 중 먼저 공급하고, 여름철에 종자 생산이 시작되는 오분자기는 여름철에 맞춰 별도로 보급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먹이생물 보급과 함께 종자 생산 현장에 직접 나가 기술지도를 병행해 생산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봉조 원장은 “전복류 안정 생산은 양식산업뿐 아니라 수산자원 조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종자 생산은 양식산업의 근간인 만큼 기술 개발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도내 6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는 일찍 발견할수록 증상 악화를 늦추고 일상생활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내 주민이라면 연령 제한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까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선별검사와 2단계 진단검사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3단계 감별검사는 도내 9개 협약병원과 연계하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로 최종 진단받으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 돌봄물품 지원, 실종예방기기 지원,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일상 속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도인지장애 조기진단 및 관리 체계도 확대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치매안심센터 연계 체계를 구축해 치매환자를 더 일찍 발굴하고, 경도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테크노파크는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2억 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그간 안전 지원에서 소외됐던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도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어선 사고 등 지역 산업 특성과 재해 유형을 반영해 5대 세부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5인 미만)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 ▲밀폐공간 질식 재해 예방 ▲고령자·외국인 등 취약 노동자 재해 예방 ▲해양사고(어선) 재해 예방 ▲감귤농업(선과장 등) 재해 예방으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산업정보서비스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19일에는 제주벤처마루에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안전한 제주는 민관이 한 팀으로 움직일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테크노파크가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수행기관 모집에 나선다. ◌ 제주TP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수행기관 모집 공고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어려운 도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감귤 농가, 어선 등 제주 지역 특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각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 총 사업비 10억 2,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모는 총 5개 세부 사업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전담 안전 교육 ▲위험 공정별 방호 장비 지원 등 현장 밀착형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 신청 자격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민간재해예방기관 또는 중대재해 관련 수행 실적을 보유한 기관으로,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TP는 참여 희망 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9일 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이 손잡고 제주 이전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투자 유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제주도는 11일 제주시 중앙로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공간 인프라와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 이전 및 투자 유치 기업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주목할 점은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지점 내 유휴 공간을 제주 이전‧투자 기업에게 무상으로 개방한다는 점이다. 기업 상담 및 미팅 공간과 임시 사무공간(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거점), 투자설명회(IR) 장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이전을 검토하는 기업이 초기 정착 비용 부담 없이 제주에 현지 거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공동협력 △하나은행 제주금융센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물가 불안이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어업·관광·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급변하는 중동정세로 유가와 물가, 환율이 심상치 않아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정 역량을 집중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전날인 15일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유가 현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경유와 난방용 등유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제주 농가 경영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데다,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난방용 등유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도 예비비를 활용해 시설원예 농가의 면세유 상승분 차액을 지원한 선례를 준용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어업 분야 연료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유가 급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를 활용한 상품·프로그램 발굴과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에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제주시는 2018년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를 통해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이로 인해 창출되는 부가가치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습지도시 지역주민의 혜택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인증제를 도입해 6개소 8건의 상품·프로그램을 인증하는 등 브랜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인증 사업은 지역 주민과 사업자들의 참여 속에 추진되며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의 가치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한편, 지역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주시는 람사르습지도시 브랜드 활용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올해도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브랜드는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이나 생태관광 프로그램, 홍보활동 등에 ‘람사르습지도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비 4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감귤원 방풍수 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거 감귤원 조성 당시 과원 보호를 위해 식재된 방풍수(삼나무 등)는 시간이 지나며 과도하게 생장해 ▲햇빛 투과를 방해해 당도 저하를 유발하고 ▲통풍을 저해해 동절기 냉해 피해를 키우며 ▲지역 경관을 훼손하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삼나무 꽃가루는 비염과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제주시는 당초 2025년까지 한시 적용할 예정이었던 보조율 90%를 2028년까지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사업에 대한 농가 만족도가 높고 정비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지원 기간을 연장해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 정비 작업단을 구성하고, 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작업단 전원 산재·상해보험 가입과 안전교육 이수를 완료한 뒤 정비 작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기후 변화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3월 1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8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위촉직 위원 30명과 당연직 위원 9명(부시장, 각 국장)을 포함해 총 3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 임기 동안 활동하며,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제주시 소관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에 진행된 전체회의에서는 임원을 선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와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운영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참여를 통해 예산 편성과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선정된 사업 총 290건· 15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올해 예산에 편성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 심의는 재원의 필요성을 정밀하게 판단하는 결정의 과정”이라며, “사업의 실제 수혜자인 50만 시민들의 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K-관광마켓 2기 공모 사업’에 제주 대표 전통시장인 ‘제주동문재래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관광마켓’은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먹거리, 즐길 거리, 주변 관광지 연계성 등이 우수한 시장을 엄선해 홍보·마케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풍부한 원물과 먹거리, 야시장 활성화, 원도심 내 주요 관광 자원과의 높은 연계성 등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 중 제주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에 따라 제주동문재래시장은 향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브랜드 전략 수립 ▲국내외 홍보·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결제 시스템 개선 ▲짐 보관 서비스 확충 등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K-관광마켓 선정을 계기로 제주동문재래시장을 국내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 22일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날로,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했다. 오늘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환경 실천의 의미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제주시는 그동안 지구의 날 취지에 맞춰 포스터 공모전, 지구환경축제, 소등행사 등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기념행사의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는 포스터 4절지(394mm×545mm) 규격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의 소중함과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이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작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 제28조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허가·등록을 받은 가축사육업, 종축업, 가축거래상인 등 623개소를 대상으로 제주시 축산과와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단위면적당 적정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시설 외(무허가 축사)에서의 가축사육 여부 ▲축산업 변경허가 준수 여부 등 축산업 허가·등록과 관련한 법령 위반사항 전반이다. 특히 올해는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여부 등 강화된 허가 요건과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한다. 또한 염소 산업 확대에 따른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라 100마리 이상 미등록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제주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정보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현행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신청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그리고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자 가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기존 4촌 이내에서 2촌 이내로 축소된다. 또한 근로자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보험 가입을 의무화한다. 신청은 농가 주소지 읍·면·동에서 접수하며, 접수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법무부 심사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이 최종 확정된다. 이후 숙소 점검, 사증 신청,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근로자 입국·농가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볼거리 제공을 위해 추자면 대서리 147-16번지 일원에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을 조성한다. ‘추자 보물섬 웰니스 광장’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에 반영된 사업으로, 추자도 내 관광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현재 추자도는 참굴비로 널리 알려진 지역임에도 이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 부족해 참굴비를 형상화한 공원과 야외공연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관광 거점 공간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14억 5,000만 원(국비 11억 6,000만 원, 지방비 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6년 도서종합개발사업(추자도, 우도, 비양도)에 총 10건·29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웰니스 광장 조성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일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