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군장애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의성군장애인복지센터 잔디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웃는 장애인’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공연을 시작으로 2부 ▲유공자 표창 ▲ 인사말 및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장애인 인식 개선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하루 2회 운영된다. 단, 5월 9일과 23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2026년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서 창업 3년 이상(사업자등록 기준으로부터 사업공고일까지)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과 점포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점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 11시부터 5월 20일 18시까지이며, 신청 접수 후 서류검토와 외부평가 등 선정 절차를 거쳐 7월 초(예정)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안내 공고문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 ‘모이소’앱 또는 우편(경북경제진흥원, 경북 구미시 이계북로 7, 4층 민생경제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들이 영업환경 개선과 경영 마인드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와 울진군은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협업해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양 지자체는 최근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시민 참여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포항고문화연구회, 포항문화역사길라잡이, 울진거벌모라문화유산지킴이, 울진학연구소 등 지역 문화·학술단체와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과 채석장, 발견지 등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심현용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장과 윤진석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참여해 ‘울진 봉평리 신라비’ 채석장 및 발견 장소, 전시관 등의 주요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설명하는 강연도 진행됐다. ‘신라 동해안 3비’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국가 판결을 기록한 공문서 성격의 금석문으로, 신라가 율령 체계를 정비하고 고대 국가 체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HICO에서 열린 ‘2026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 · ACC Asia 202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아시아 학술행사로, 20개국에서 2,400여 명(해외 400명)이 참석해 심혈관 분야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심혈관 질환 치료·예방을 위한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동향을 중심으로 다양한 학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국제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 HICO는 행사 기간 참가자 편의를 위한 운영 지원과 함께 관광홍보안내데스크를 운영해 경주 주요 관광지와 콘텐츠를 안내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 체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약 5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21억 원, 소득유발효과 약 11억 원으로 분석됐다. 취업유발효과 39명, 고용유발효과 26명으로 나타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지역 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준수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경주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금연자원봉사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과 담배소매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금연구역 지정 및 표지 부착 여부, 담배소매업소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금지 이행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특히 담배의 정의 확대에 따라 합성 니코틴을 사용하는 액상형 전자담배도 궐련형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는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제도 변경 사항이 현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전국 단위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소등 행사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영양군청을 비롯한 사업소,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이 일제히 참여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70년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특히 소등은 이 주간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영양군 관계자는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소등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된다”라고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영양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마을로서 의지를 확고히 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2일 부군수실에서 4월 6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밀조사 진행상황 점검을 위해 차광인 TF단장 주재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 시 부서별 정밀조사 실적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신속한 행정 처리 방안도 논의했으며, 군민참여 확대를 위해 다가오는 24일 영양전통시장에서 영양경찰서 합동으로 홍보 캠페인도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6개 읍・면 이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시‘안전신문고’앱을 통한 신고 방법 안내로 불법행위 신고 활성화를 병행 추진하며, 여름철 야영객이 많아 군 중점 관리대상 지역으로 지정된 수비면 신원천은 남부지방산림청과 협력해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차광인 부군수는“이번 기회를 통해 불법 시설물을 완전히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양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주시 일원에서 공무직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직의 소통 역량 및 조직 내 협력 문화를 강화하여 활력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통 역량 강화'와 '조직 활력 제고' 두 축으로 진행됐다. 전문 강사진의 유익한 관계 맺기 특강과 소통커뮤니케이션 특강, 협업하는 조직문화 특강을 통해 직장 내 갈등관리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지고, 스카이라인루지 체험과 황리단길·대릉원 견학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팀워크를 다지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한 공무직은 "특강을 통해 동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금 되새기게 됐고,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무직 들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동료 간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공무직들이 활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22일, 2026년'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내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을 선출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성주군학부모회장 협의회'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을 역임한 여미진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학부모회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박민정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이 학교 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부모의 학교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부모의 참여는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 학교 간 협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군은 지난 4월 22일 봉화군청 재난상황실에서 박시홍(부군수) 군수 권한대행을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재난관련부서 및 관계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인명피해우려지역 관리,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운영 등 부서별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주민대피 교육,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4월 21일 연합대 사무실에서 순찰 전용 승합차량 1대에 대한 인수식을 갖고, 차량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대장, 총무 등 연합대 임원과 방범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차량의 무사고 운행과 지역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에 인수한 차량은 그동안 대원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으로, 대원들의 활동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관내 치안 유지와 질서 관리,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순찰 활동에 효과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며, 특히 각 읍·면지대를 순회하는 연합대 임원들의 합동순찰 시 기동력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일 봉화자율방범연합대장은 "대원들의 숙원이었던 순찰 전용 업무차량이 마련된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보다 효율적인 순찰 업무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대원들의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마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 대장은 "앞으로 관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5개 기관을 대상(44명)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자기이해와 의사소통'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이 그림책을 통하여 자기이해와 성찰,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능력을 향상하고, 그림책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의 심리와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공감능력을 발달시켜 자기주장과 타인의 얘기를 경청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그림책 4권을 선정하여, 1단계 자기이해와 자기인정, 2단계 친구와 관계 맺기, 3단계 주변 환경으로부터 두려움을 찾고 대처방안 알기, 4단계 자기와 타인 그리고 주변 환경에서 자율성과 소통하기 등 2~8회기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됐다. 김경숙 센터장(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그림책은 다양한 그림과 언어를 확장시키는 언어의 보물창고라고 한다. 현재 미디어발달로 문해력이 낮아지고, 친구 관계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문해력 향상에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4월 25일 구미어린이과학체험관(양포도서관 내) 일원에서 '구미가 땡기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참여형 행사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은 강당에서 열리는 ‘사이언스 매직쇼’다. 빛과 힘의 원리 등 과학 개념을 마술과 접목해 눈으로 보고 직접 참여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2회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홈페이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체험형 과학부스 6종이 운영된다. 자석팽이, 부메랑, 무게중심 새피리, 용수철 로켓 자동차, 종이 피젯스피너, 자외선 변화 키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든 체험은 재료 소진 시까지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현장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참여자에게는 간식을 제공하고, 체험 후기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랜덤 선물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행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이다. 이번 행사는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가 지난 21일 저장장애가 의심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물건을 버리지 못해 생활공간이 악화되는 ‘저장행동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 및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자인 이모씨는 구미시 한 원룸에서 홀로 생활하며 질병과 중증 장애, 우울감이 겹쳐 경제적·정서적 고립 상태에 놓여 있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음식물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 시는 해당 가구를 위기가구로 판단하고 전문 청소업체를 투입해 폐기물 처리와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을 병행해 일상 회복 의지를 높였으며, 지역 내 정기 안부확인 대상자로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저장행동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영역”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2024년 5월 ‘저장장애 의심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