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노원구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과 국악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공연’ 시리즈를 4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아파트 단지와 동네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이다. 클래식과 전통예술을 아우르는 공연을 통해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먼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는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 운영된다. 공연 일정은 ▲4월 5일 하계동 청솔아파트 707동 옆 주차장 ▲4월 11일 월계동 그랑빌아파트 중앙광장, ▲4월 12일 상계동 주공9단지 914동 앞 놀이터, ▲4월 19일 중계동 불암산 힐링타운, ▲5월 2일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잔디광장, ▲5월 3일 상계동 주공3단지 관리사무소 옆 작은 운동장이다. 무대는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된다. 총 20여 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정통 클래식뿐 아니라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가 지반침하(싱크홀)의 주요 원인인 노후 하수관로의 대대적 정비를 통해 주민 안전을 위한 ‘지하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구는 올해 서울시로부터 총 89억 원의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올 연말까지 관내 11개 구간 총 3.6km에 달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해 본격적인 개량 공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한 하수관으로 도시기반시설을 강화함은 물론 지반침하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준공 후 30년이 지난 노후 하수관 중 CCTV 조사와 주민 신고 등에 의해 파손, 함몰, 이음부 탈락 등이 확인된 위험 구간이다. 아울러 지난해 집중호우 때 일부 저지대 주택에서 발생한 침수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하수관을 개량해 수해 대응 능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한다는 목표다. 구는 하수관로 정비와 더불어 빗물받이, 맨홀 등 부대시설의 노후·파손 여부도 병행 점검한다.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기동반을 투입해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실시한 뒤 근본 조치를 위해 전문 시공업체를 통한 개량 공사에 나선다. 이성헌 서대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은 26일 한강공원과 자전거도로 등에서 시민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최근 여의도 한강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이 늘어나며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외관상 멋을 이유로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 이른바 ‘위장 브레이크’를 부착하는 사례도 지적되고 있다. 실제 한강공원에서는 어린이가 픽시 자전거와 충돌해 다치는 사고도 발생해 보다 실효성 있는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윤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운행 제한 장소를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서울 시내 ▲한강공원 ▲도시공원 ▲자전거도로 ▲일반도로 등 주요 구역에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운행 제한의 근거가 마련된다.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는 급정거가 어려워 돌발 상황 발생 시 운전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3월 24일 오후 2시 동대문밀리오레 7층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 오픈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시설을 둘러보며 입주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오픈식에는 이상욱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최인규 디자인정책관,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김성곤 서울시 디자인산업진흥위원장, 김현선 서울디자인재단 이사장, 김영복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 회장, 김명숙 동대문밀리오레관리단 회장, 그리고 청년 디자이너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2020년 7월 마포구에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 이은 제2캠퍼스로, ‘K-패션의 산실’인 동대문 밀리오레의 공실 상가(7층, 연면적 344.23㎡)를 활용해 조성됐다. 이상욱 부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디자인특화 창업공간(20실)을 비롯하여 공동작업실, 촬영룸, 피팅룸, 쇼룸 등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주요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축사에서 이상욱 부위원장은 “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 24일 열린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공사의 고질적인 재정 적자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며, “안전 확보와 재정 건전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함께 달성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먼저 공사가 제시한 부채 감축 계획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송 의원은 “2029년까지 예정된 4,600억 원 규모의 자구노력 중 약 80%가 경비 절감에 집중되어 있다”며, “철도 운영에서 안전은 비용 절감의 대상이 될 수 없고, 과도한 예산 축소는 안전 투자 위축과 잠재적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의 구조적 적자 원인과 관련해 서울시와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송 의원은 “정부가 한국철도공사(KORAIL)에는 무임수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반면,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지원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요금 인상이 어려운 현실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재정 지원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비용 절감만 요구하는 방식으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4월 30일까지 2025년 사업내용을 반영한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정기 변경등록’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가맹본부의 변경등록 지원을 위해 3월 26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가맹본부는 약 2,776개로, 전국 가맹본부의 약 30%를 차지한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예비 가맹점주가 가맹금 등 비용 부담, 가맹계약 및 영업조건, 가맹본부 재무현황, 가맹점 수 등 가맹사업 관련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서이다.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는 가맹사업거래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매년 사업연도 종료 후 120일 내에 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 가맹점 수와 가맹점 평균 매출액 등 30여 개 정보를 변경하여 가맹본부가 등록된 주사무소 소재지 담당 시·도에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다만,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개인사업자는 180일 내(2026년 기준 6월 29일)에 변경등록하면 된다. 정보공개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AIA생명, 서울 사랑의열매, 평화의숲과 함께 3월 24일 AIA타워에서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정용숙 평화의숲 사무처장,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AIA생명은 서울숲 북측 메인 산책로에 ‘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자’는 기업 캠페인의 의미를 담아 ‘Rethink Healthy 가든’이라는 주제로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이번 정원은 큰 나무가 사람과 작은 생명체들에게 조건 없이 내어주는 그늘 아래‘쉼’의 의미를 담아, 건강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하는 AIA생명의 ‘Rethink Healthy(건강한 삶을 다시 생각하다)’ 캠페인 철학을 담아낸다. 방문객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주변에서 천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는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인식개선 ▲현장관리 ▲인프라 확충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10L 종량제봉투 맞춤형 휴지통을 주민수거보상제 교환품으로 도입하는 등 쓰레기 감량 실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구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생활 속 감량 문화를 조성한다. ‘찾아가는 자원 선순환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물론, 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실천 노하우를 전문가가 직접 전달한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감량 실천을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명절, 봄맞이, 가을 낙엽철 등 시기별로 구민이 주도하는 대청소를 실시하고, 관련 캠페인을 병행해 주민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2026년 동작 플리마켓’을 열어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한다. 구는 지난 21일 1차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6월 ‘환경의날’을 맞아 2차 플리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소상공인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지번 중심 지도를 최신 도로명 지도로 교체해주는 ‘중개업소 관내지도 교체·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혼용되고 있는 지번 주소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고물가 시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는 관내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 부동산 중개업소 50개소를 선정해, 동작구 최신 도로명 주소 관내도(가로 250cm x 세로 150cm) 교체 또는 구매 비용을 최대 1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중개업소 환경에 따라 ▲코팅형 ▲스크린형 ▲액자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지원금을 초과하는 비용 차액은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청서 ▲소상공인확인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로 방문하거나, 보조금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휴·폐업 업소 ▲업무정지 중인 업소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동작구는 ‘노량진 舊청사 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총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며, 동작구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의 시행 주체인 노드원 피에프브이 주식회사(공모 당시 IMM 인베스트먼스 컨소시엄)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적용 시, ▲생산유발효과 약 7,20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3,048억 원 ▲고용유발효과 3,000명 등 총 1조 25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구는 초기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단기적 경제 효과를 넘어, 유니콘기업 등 우량 기업 입주에 따른 지속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강력하고 연쇄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민간 파트너인 IMM 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年 매출 1조 2천억원) ▲무신사(年 매출 1조 1천억원) ▲에코프로·에코프로BM(年 매출 1조 6천억원대)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을 성장시킨 금융·벤처투자사이다. 구는 매출 1조 원 규모의 유니콘기업 유치 시, 연간 약 3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송파구가 2026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부패실태 등 전 항목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으며,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14.5점),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11.2점), 반부패 시책의 효과성(+12.2점)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크게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구는 2025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보다 더 친절하고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부패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구민 참여·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지난 17일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해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100대 청렴 핵심사업을 발표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예술인의 예술작품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도봉 청년작가 유통지원 사업’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시각예술인이다. 모집 인원은 6명이며, 모집 기간은 4월 6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작성해 접수 전용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서울아트페어 참가를 위한 전시 가벽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통합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예술인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 중년 대상 인공지능(AI) 실습 프로그램, ‘AI로 준비하는 신중년 인생 2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신중년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엄용준 강사가 맡아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법과 최신 인공지능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방법 등을 교육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 거주 40~50대 신중년 20명이다. 참여 신청은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모집은 20명 정원이 다 채워질 시에 마감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32개소와 민간 개방화장실 2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이용 이후 저하될 수 있는 청결 상태와 시설 안전성, 관리 실태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점검에서 구는 청소 및 위생 상태, 악취 발생 여부, 변기·세면대 등 위생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조명·환기시설 관리 상태, 비상벨 등 안전예방 시설 등을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봄을 맞아 공중화장실 이용이 증가하는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정기점검으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도봉구에서 추진 중인 ‘동(洞) 발굴사업’이 주민 생활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본인들이 제안한 안건이 실제 사업에 반영될 때 높은 만족도를 느낀다고 한다. 구는 지난 2024년부터 ‘동(洞) 발굴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212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2025년에는 이보다 훨씬 많은 330건을 발굴했다. 지난해 발굴한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교통 97건, 공원녹지 65건, 도로 51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청소환경 18건, 일반행정 18건, 가로정비 15건, 도시건축 9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발굴됐다. 현재 330건 가운데 ▲쌍용아파트 단지 내 소공원 통행로 조성 ▲방학천 석축 정비 ▲도봉역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 ▲제설취약지역 이면도로 열선 설치 등 113건의 사업이 완료됐다. 이 사업들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이 불가능하거나 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