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35억 원, 지방비 1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제 TTP 보강, 항내 준설, 마을회관 리모델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상 악화 시 우려됐던 어선 및 주거지 피해를 줄이고, 어항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는 한편, 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여건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시행계획 고시 이후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신도항이 더욱 안전하고 활력 있는 어촌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관내 초·중·고생,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위 사업은 학생들에게 승마 기회를 제공하여 신체·정신적 건강 증진 및 미래 승마인구 확대로 안정적인 말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352백만원을 지원하여 승마 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승마를 매개로 한 심리 치유, 복지 증진, 승마인구 확대를 위해 일반승마 체험과 사회공익(생활, 재활) 승마 체험으로 나눠 상반기 1,137명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사업 운영 시 전산시스템 사용 의무화됨에 따라 신청은 호스피아에서 부모 또는 본인 명의 회원 가입 후 3월 25일 18:00까지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전산 추첨으로 선정 결과는 3월 26일 개별 통보된다. 체험일수는 10회로 회당 1시간 강습이 이루어지며, 일반승마체험은 총비용 32만 원 중 70%를 지원, 참가자는 9만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자부담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의 학생, 장애학생은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재활승마의 경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2일 국·소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주재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 및 2027년 국비사업 발굴·절충상황 자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1분기 신속집행 및 소비·투자 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해 제고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2027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분기 36%, 2분기 64%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이월사업에 대한 선금과 기성금 1분기 내 최대 지급, 신규사업에 대해 신속한 사전절차 이행, 국비 미교부 사업 적극 교부 요청 등 선제적·적극적 재정집행으로 민생경제 조기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7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2026년 확보액 4,122억 원 대비 4.3% 증가한 4,3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설득 논리 개발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사업 필요성 설명으로 원활한 국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13일 색달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해피투게더 행복밥차’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후원하는 이동형 급식 지원 사업으로,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식사 지원과 정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는 마을 단위 이동 급식 운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총 2억원(보조 1억, 자부담 1억)을 투입해 이동형 밥차를 구입했다. 이 중 보조금 1억 원은 서귀포시에서 지원했고, 자부담 1억 원은 새마을금고연합회서귀포시협의회 등 단체와 개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복밥차는 올해 매월 2회씩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며, 연간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약 1,800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식사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준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에서는 시민 자치의식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의 수강생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귀포시민 및 지역생활권자 100명으로, 전공별 (주민자치학과, 양성평등학과)로 각 50명씩 모집한다. 이번 제4기 리더대학 교육과정은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0시 30분까지 총 20개 강의로 운영되며, 전년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학사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민자치학과’는 수강생들의 자치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참여·현장형 수업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의 자발적·능동적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한다. 한편,‘양성평등학과’는 양성평등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리더십·건강관리·인문교양 등 교육과정을 다채롭게 편성하여 시민들이 폭넓은 분야의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수료기준은 전공 및 공통과목 출석률 60% 이상이며, 이를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제주도민대학과 연계한 명예학사 학점 40점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19명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AI 시대의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자기주도학습지도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학습 분석 및 코칭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철학·윤리·실무’를 주제로, AI 윤리 및 데이터 보안, 심리/학습 검사 데이터의 AI 분석 방법, 자기주도학습 맞춤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등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3월 26일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역량강화과정(2차)’ 교육으로 동영상 활용 수업자료제작 실습 교육과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기주도학습지도사는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와 학교 등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학습 코칭 전문가로,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은 13일 읍·면장들과 함께 안전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봄철 관광객 증가와 전국체전 개최에 대비하여 도로·교통 환경을 사전 점검·정비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및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체전 대비 읍·면 지역 도로 유지·보수 ▲노후 시설물 관리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 경관조명 관리 방안 ▲옵서버스 홍보 강화를 위한 서포터즈 운영 등 안전도시건설 분야 주요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읍·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최근 도로 유지관리 예산이 감소한 상황을 고려하여 읍·면 자체 예산을 활용한 도로 보수와 시설물 관리 등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오성한 서귀포시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도로·교통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한 시기”라며, “읍·면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도시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안덕면은 법률에 대한 접근성이나 경제적 부담으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안덕면은 3월 5일 안덕면사무소 1층 민원실 내에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무료 생활법률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19일 두 번째 법률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법률 상담은 거리상의 이유 등으로 법률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정보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덕면 출신의 고택영 현직 변무사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겪는 민사·형사 사건부터 가사(이혼·상속), 채무 등 법률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일대일 대면 상담을 제공한다.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회에 걸쳐 43건의 상담을 지원하여 주민들의 억울한 사정을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 사회의 법률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년에도 무료 생활법률 상담은 월2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일정은 안덕면 홈페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 제주들불축제 현장에서 지자체·농협·자생단체 등 10개 기관·단체와 고향사랑기부금 총 7,700만 원을 상호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축제 기간 중 각 기관·단체가 행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지역 간 따뜻한 교류와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상호 기부에는 ▲광산구청·강화군청·양주시청 ▲수원농협·문막농협·대전원예농협 ▲광주 광산구 신가동 통장단·충북 음성군 삼성면 새마을부녀회·경남 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아울러, 초대가수 김용빈의 무대를 기념해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제주시에 응원 메시지와 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작년 축제에 이어 올해 축제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지원이 이뤄진 점이 매우 뜻깊다”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대기환경 개선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월과 9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해 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근거해 1994년 경유 자동차에 최초 부과되며 시행된 제도다. 노후 경유차 등 오염 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원인자에게 환경개선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함으로써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징수된 부담금은 환경개선특별회계로 귀속돼 ▲대기 및 수질환경 개선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사업 등 환경을 되살리는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된다. q 제주시는 2026년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 총 1만 4,079대에 대해 6억 7,200만 원을 부과했다. 부과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 매매나 폐차 등으로 소유권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변동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방식으로 소유권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 상하수도과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13일 이호해수욕장 일원에서 청정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청정바다 플로깅 및 해안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범국민적인 환경 보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로 떠밀려온 플라스틱, 폐기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경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해안가 모자반 제거 작업에도 일손을 보태며 쾌적한 해변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물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자원으로서의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주시 상하수도과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제주의 생명수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보존하기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청정한 제주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2일 제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2026년도 2차 부산·경남·제주권역 청소년성문화센터 권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평가 결과 공유 ▲2026년 사업 계획 논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 공유 ▲성교육 체험관 기능 보강을 위한 운영 전략 수립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성교육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과 기대 효과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이해를 높여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안진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권역회의를 통해 기관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사업자도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로 반입해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량배출사업자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체 처리하거나 폐기물처리 신고자에게 위탁 처리해 왔으나, 올해 4월 1일부터는 광역 자원화시설로 위탁 처리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적용 대상은 ▲1일 평균 총 급식 인원 100명 이상인 집단급식소 ▲사업장 면적 200㎡ 이상인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숙박업소 등이다. 다만, 다량배출사업자는 공공 수거 방식이 아닌 자체 운반 또는 허가받은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계약한 운반 방식으로 반입해야 한다. 운반이 가능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 목록은 제주시청 누리집 청정환경국 자료실에 게시되어 있으며, 목록은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한편, 다량배출사업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사업 개시일부터 1개월 이내에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억제 및 처리 계획’을 신고해야 한다. 또한 처리방법·상호·소재지 등 주요 사항에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도 사유 발생일로부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액비 살포 과정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액비 살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취 민원과 토양·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액비를 공공수역에 유입시키거나 살포지에 고이게 해 유출되도록 하는 행위 ▲미신고 살포지에 액비를 무단 살포하는 행위 ▲퇴·액비화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가축분뇨 살포 여부 등이다. 제주시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초지 인근에는 드론을 투입해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하여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GPS와 중량 센서 정보로 가축분뇨 이동 경로를 실시간 조사함으로써 불법 배출을 추적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점검에서 7개 위반사항을 확인했으며, 고발 6건, 조치명령 1건, 개선명령 6건, 경고 2건, 과태료 1건 등 총 16건의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가축분뇨를 액비로 재활용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수 식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열섬 현상 완화와 지역 특화 가로 환경·경관 개선을 위한 것으로 김녕남2길, 원장천로,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녕남2길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시 봉개동 제주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조직배양으로 육묘한 제주왕벚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는 제주 고유 수종을 식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향후 지역 경관 향상으로 관광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장천로 일대에는 느티나무 108그루와 황금사철 896그루를 다층구조로 식재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연오로, 남성로, 명주길 결식지에는 먼나무 등 교목·관목 600여 그루를 추가 식재해 도심 경관 개선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체계적인 가로수 식재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겠다”며, “제주시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해 수목 본연의 미적·환경적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