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군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하고 전문적인 복약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공공심야약국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지정된 하나로약국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은 휴무이다. 해당 약국은 2025년 3월 공공심야약국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사회의 야간 건강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일반의약품 판매와 처방약 조제,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외품 구입, 전문 상담 등 총 2,400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야간 시간대 의약품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의성군은 공공심야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한편,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과 휴일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내에 조성되는 전시체험시설의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칭)경북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구미시 산동읍 (구)임봉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며, 유아․교원․학부모가 함께 이용하는 종합적인 유아교육 지원 거점으로 조성된다. 현재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기본설계를 마친 전시체험시설은 놀이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바다・하늘’을 콘셉트로 한 미래형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유아 체험환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원 중심의 TF를 운영하고, 여러 차례 협의와 자문을 거쳐 설계를 구체화했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 1~2층에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포근한 감성을 담은 ‘구름정원’, 모험과 도전을 경험하는 ‘푸른 산맥’, 협동과 어울림의 가치를 배우는 ‘별빛마을’, 생명의 섬 독도와 동해를 배경으로 상상력을 확장하는 ‘빛의 바다’,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숲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iM뱅크가 구미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장학기금 1억원을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에 쾌척했다. 3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학기금 기탁식에는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안형준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기탁식에서“구미시 재정을 운용하는 시 금고은행으로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iM뱅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한 자산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구미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M뱅크는 구미시 제1금고은행으로서 일반회계와 기금 일부를 관리하며, 안정적인 시 금고 운영은 물론 다양한 사회 기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상생 경영을 실천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도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은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한 한국서부발전㈜, ㈜엘지에이치와이비씨엠, 삼성에스디에스㈜ 3개 법인과 황득생, 김광호, 김용창 개인 3명에게 돌아갔다. 이번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 표창 대상자는 연간 지방세를 일정금액 이상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세 체납과 수상이력이 없는 상위 법인 3개, 개인 3명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미시는 2011년부터 『구미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매년 지방세 성실납세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표창대상자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선 지원 추천 등의 혜택을 제공해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한다”며 “납세자의 소중한 자주재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심야 시간대와 휴일 등 의료 취약 시간대에 시민들이 겪는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일반의약품을 편리하게 구입하고 전문 약사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곳이다. 문경시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정된 약국이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요일/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점촌동), ▲모전약국(금요일/모전동), ▲행복약국(화~수요일/문경읍) 총 4개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 다만, 약국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가 한밤중 산불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해 대형 피해를 막은 학생 남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박성준 군(문창고 1학년)과 박정하 양(문경여중 2학년)이다. 문경시에 따르면 두 학생은 지난 2월 6일 밤 10시경 산양면 산림 인접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귀가 도중 목격했다. 연기와 화염을 이상 징후로 인지한 이들은 지체 없이 119와 관계 기관에 신고했고, 정확한 상황 전달로 소방과 산불진화 인력이 신속히 출동하면서 불길은 초기 단계에서 잡혔다. 당시 건조한 날씨와 바람이 겹쳐 대응이 늦어질 경우 자칫 인근 산림과 주거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공의 안전을 우선한 모범 사례”라며”산불은 무엇보다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연기라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봄철 건조기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3월 3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에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회장 박성해)는 건설기계업자 간 상호 협력과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1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역 사회에 대한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동참해왔으며, 지난 2015년을 시작으로 이번 기탁까지 총 4회에 걸쳐 4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참석한 김진욱 전국건설기계문경연합회 사무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건설기계인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건설기계 종사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문경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 평생학습관이 지난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교육생 모집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모집은 18개 강좌가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수요를 반영해 새롭게 개설한 스마트폰 고수반, 라인댄스(야간)반, 오카리나(야간)반, 요리교실(야간)반 하모니카(야간)반 등 6개 신설 강좌 대부분이 단기간 내 정원을 채우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장인 등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교육을 주 2회(수, 목)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상반기 정규강좌는 총 38개 강좌로, 3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15주간 운영된다. 취미·교양 과정 뿐 아니라 자격증 취득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해 시민들의 자기계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는 지난 3일 『2026년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수강생, 강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니어문화센터 소속 ‘YOYO공연예술단’이 식전공연을 선보이며 개강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이야기할머니반(자격증), 정리수납반(자격증), 난타반, 천아트생활공예반, 한시한문반 등 5개 강좌를 신규개설하여 총 31개 강좌를 운영한다. 기존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문화·예술·취미 분야를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여가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지역사회와 더욱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니어문화센터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용을 위해 셔틀버스를 함께 운행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3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에 지난해 운영 결과와 시민 대상 설문조사 데이터를 분석 반영했다. 우선, 교육 기수를 기존 21기에서 28기로 확대 편성했으며, 기수별 정원은 20명으로 운영한다. 특히 주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 운영 횟수를 지난해 6회에서 12회로 증설했다. 교육 과정 또한 최신 IT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AI 활용’ 과목을 신설하는 한편, 컴퓨터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 등 기존 수업에서도 생성형 AI 사용법을 안내하여 실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기수별 2주씩 평일 오전반(10시~12시)과 야간반(19시~21시)으로 진행하며, 일정확인 및 교육 신청은 통합예약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보화배움터’도 병행 운영한다. 배움터는 교육기간 중 매주 월·수·금 13:30~15:30에 운영되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 홍보대사 윤윤서가 3월 3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윤서는 최근 미스트롯4에서 탑10에 진출해 최종 6위를 기록했으며, SNS와 문자투표에 힘을 보태 준 문경시민들의 응원에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문경여자중학교에 입학한 윤윤서는 문경과 함께 성장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반부패·청렴시책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의 추진방향과 주요 추진과제를 설명한 뒤 부서별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문경 구현’을 목표로 ▲공직자 청렴역량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제도·시스템 기반 사전 예방체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부서별 자율형 청렴과제 운영,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맞춤형 청렴교육 운영, 부패취약시기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예방 중심 시책을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공직자의 기본 가치”라며 “전 부서가 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 포함)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생활복 포함)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대안학교 포함)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이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소속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 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군민 편익이 한층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녪년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참여자를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험·실행하는 생활 기반 혁신 활동으로, 단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마을연구원이 되어 마을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실천형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개 팀(20명 내외)정도 모집예정이며, 신규 3개 팀과 기존 7개 팀 정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상주시 주민등록자로 마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2인 1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마을연구원 역량강화 교육 ▲국내 선진지 벤치마킹 ▲전문가 멘토링 및 실행 컨설팅 ▲외부 공모사업 연계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마을 특화사업 실행을 위한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신규팀은 1천만 원, 기존팀은 7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마을 맞춤형 프로젝트를 직접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가람과사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온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해와 생리장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상주시에서도 다수 발생한 벼 깨씨무늬병의 사전예방을 위해 영농 시작 전인 3월에 토양검정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벼 깨씨무늬병은 곰팡이성 병해로 벼잎과 종자 등에 암갈색의 타원형 반점이 나타나다가 점차 원형 무늬를 형성하며 심할 경우 벼의 도정수율 저하와 쌀품질 하락으로 이어진다. 깨씨무늬병은 고온다습한 기상, 질소 과다시비, 유효규산과 유기물 부족 등 복합적인 재배환경 요인으로 발생한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논의 토양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토양에서 피해가 집중됐으며 깨씨무늬병 재발 방지를 위해 토양검정을 통한 균형잡힌 양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년 분석한 1,274개 상주시 논 토양 시료 중에서, 농진청이 설정한 유효규산 적정 함량(157~180 mg/kg)보다 낮은 필지가 359개로 29%를 차지했다. 유기물 함량 역시 적정 함량(25~30g/kg)보다 낮은 필지가 1,024개로 84%였다. 이에 상주시는 영농 전 토양검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