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교촌마을의 활성화와 주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교육 운영 및 홍보 ▲주민 참여 경관개선(집수리) 교육 ▲마을공동체 사업 등 주민 관심 분야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 22일에는 이번 사업 중 휴먼케어 및 주민 역량강화 분야의 일환으로 교촌동 경로당에서 수지침과 요가를 중심으로 한 안전 및 건강교육이 실시됐다. 이외에도 ▲마을소통방 조성 ▲도시가스 관로 설치 ▲급경사로 정비 ▲옹벽 정비 등이 함께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교촌마을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2일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연등 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연등회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지역 봉축 행사다. 이날 지역 사회단체와 문화예술계,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사찰 대항 장기자랑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보만 스님의 강의를 시작으로 봉축 점등 법요식과 점등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방문객들은 강변공원 잠수교 구간에 연등을 밝히며 치유와 상생의 메시지를 나누고 각자의 소원을 기원했다. 특히 점등식에서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점등 스위치를 누르는 퍼포먼스를 통해 연등을 밝히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영천불교연합회 관계자는 “일제히 밝혀진 연등이 강변 일대를 환하게 비추며 장관을 이루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과 치유를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소방본부는 4월 22일 영양소방서와 영양군 일원에서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신규 도입한 다목적 산불 진화차의 운영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악지형 등 취약지역에 대한 초동 진화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도입된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2025년 경북지역 대형 산불을 계기로 경상북도의 소방차량 보강계획(2대)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2대)를 통해 총 4대가 제작됐다. 현재 119산불특수대응단에 2대, 영양소방서와 봉화소방서에 각 1대씩 배치‧운용 중이며, 하반기부터 경북 전역에서 본격적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해당 진화차는 군용 전술차량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산불 특화 소방차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압도적인 험지 기동성: 사륜구동을 기반으로 일반 소방차의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과 임도 등에서도 신속한 주행이 가능하다. 다목적 활용성: 고압 펌프와 물탱크를 활용한 우수한 방수 성능 및 산불 진화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제56주년‘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지구의 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22일 20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토론회 개최 등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된 기념일이다. 시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시청 본관 및 시의회를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24개 행정복지센터의 건물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전자기기 사용도 최소화했다. 상주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시청 누리집,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소등행사 당일에는 상주 중앙시장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여 일반 가정과 사업장에서도 자발적으로 조명을 끄고 행사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과 직장에서 10분간 불을 끄는 작은 행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4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선정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앞서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등 총 6개 업체와 ‘미소진품 쌀’ 등 12개 답례품목 신청을 접수했다. 이날 심의회는 김필자 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청 업체별 제안설명 발표 후 정량평가 60점, 정성평가 40점 기준에 따라 품질, 지역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는 상주아람곶감영농조합법인, 한복 및 상주함창명주발전연구회, 샤인프레시, 밤티명품마을영농조합법인, 청청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상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며, 미소진품 쌀, 감식초, 오미자청 등이 신규 답례품목으로 선정됐다. 추가 선정된 업체는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지게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2026년 5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전기지게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보조금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하여 상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사업자, 공공기관 등으로 전기지게차 구매 후 사용본거지를 상주시로 등록해야 하며,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과태료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지원가능한 전기지게차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클라크머티리얼핸드링아시아의 2.5톤에서 3.5톤급까지 총 12개 모델로 지게차의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통합누리집 및 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 확대를 위해 상주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2차)을 5월 11일부터 조기 접수를 시작한다. 이는 기존 하반기(7월) 예정이었던 2차 사업 일정을 중동사태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정부의 조기 추진 전환 방침에 발맞추어 앞당겨 시행한다. 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서 2차 물량은 승용 150대, 화물 50대, 승합(버스) 2대를 이며, 자동차 성능과 차량 규모에 따른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은 전국 전기차 판매 및 영업점에서 계약 후 진행한다. 올해는 보유한 기한이 3년이상이 되는 내연기관차를 교체 또는 페차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김으로써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상주시민의 힐링 휴식처인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에 봄 향기를 가득 머금은 꽃잔디가 만개해 눈부신 보라색 빛을 발산하고 있다. 꽃잔디는 멀리서 보기엔 잔디 같지만 긴 줄기로 땅속을 뻗으며 보라색 꽃을 피우기 때문에 꽃잔디로 불린다. 꽃은 주로 4월에 피며 패랭이꽃 모습으로 지면에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이꽃이라고도 한다. 중덕지 생태공원의 화려한 꽃잔디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것 같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여 나들이를 나온 상주시민들은 사진을 찍으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산홍, 철쭉, 팬지, 비올라 꽃 등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마음이 정화되는 산책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은 불어오는 봄바람을 느끼면서 수면 위를 걷는 듯한 산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플레이스”라며 “잘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맑은 공기와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상속에서 편히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6년 4월 21일 상주시 상영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 22명을 대상으로 전통선비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2026년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신나는 상주향교 선비교실’이란 주제로 상주향교의 교육기능을 되살리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통예절과 유교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체험은 대성전 참배로 시작됐다. 곽희상 사무국장의 설명을 통해 향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명륜당으로 자리를 옮긴 후 모든 어린이들이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쓰니 어엿한 선비 분위기가 어우러졌다. 이어, 김명희 전교의 소학구절을 인용한 강좌에 이어 고명환 장의, 김수자 장의, 정길희 장의의 지도 아래 인사예절, 공수법과 큰절(세배) 등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이 절하는 모습은 선비정신의 뿌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명희 전교는, “조상들의 전통예절문화를 놀이처럼 즐겁게 체험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상주향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데뷔 70주년 기념 리사이틀 ‘백건우 & 슈베르트’를 오는 5월 1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건반 위의 구도자’로 추앙받는 백건우의 음악 인생 70년을 집대성하는 무대다.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수많은 독주회를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표현력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안동 공연에서도 그만의 철학적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인간의 본질과 음악의 순수성을 탐구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한 감성을 지닌 슈베르트의 소나타 두 곡을 통해 삶의 고요한 순간과 내면의 울림을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이어지는 브람스의 발라드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슈베르트가 열어놓은 내면의 세계를 더욱 웅축된 형태로 확장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한 대로 펼쳐지는 독주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해석을 통해 공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립웅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연금, 상속 등 행복한 노후 설계의 핵심 노하우를 전하는 ‘노후 걱정 없는 인생 설계’ 특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해 진행되며, 공단 소속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단에 서서 깊이 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목요일(오후 1시~3시) 총 3회에 걸쳐 웅부도서관 3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세부 강의 내용은 ▲평생 월급 프로젝트 ▲똑똑한 증여, 현명한 상속 ▲부동산의 이해 순서로 마련돼 노후 준비의 3대 핵심 요소를 차례대로 짚어줄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안동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이 막연하게만 느꼈던 노후 준비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가까운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마을복지계획’수립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수립은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리마을 주민들은 심도 있는 논의와 공유의 과정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최종 비전으로 수립했다. 이와 함께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주요 실천 의제로는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확정됐다. 창리마을 권해경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웃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들이 직접 세운 비전처럼, 서로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창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립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실행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는 4월 21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3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화로 배우는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청렴교육으로, 기존의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의 의미와 공직윤리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영화 속 다양한 장면과 사례를 통해 신뢰, 협동, 책임감, 존중 등 공직사회에 필요한 핵심 가치를 되짚어 보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교육 후반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는 퀴즈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청렴 관련 법령을 실제 사례에 비추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청렴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공직자가 맡은 일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처리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각자의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가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글로벌 관광객 모객에 총력을 기울인다.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역공항 연계 관광객 유입을 위해 4월 22일 안동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권 공항과 항만을 연계한 외래관광객을 유입하기 위해 지역관광자원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 연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현찰 시찰에서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세부 로드맵을 설명했다. 특히 일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글로벌 미디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사업을 제안하며, 안동의 전통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적극 소개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한 실질적인 관광상품도 논의했다. 시는 외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회 선유줄불놀이와 ▲병산서원 서원체험을 연계한 ‘외국인 맞춤형 1Day 상품’ 등을 소개하며 머무르는 안동여행 상품 계획을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전통의 현대적 해석과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안동을 ‘가고 싶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가 지역 청소년을 미래 글로벌 인문 리더로 키우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인문리더 양성 사업’ 일본 교류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지역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해 지난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와 오사카 일원을 방문, 대학 탐방과 현지 학생 교류, 인문학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전통에서 세계로, 통찰에서 미래로’라는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교류 활동은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문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양국 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교토에 방문한 학생들은 교토대학교와 도시샤대학교를 찾아 현지 교수진의 특강과 캠퍼스 탐방을 통해 인문학적 시야를 넓혔다. 교토대학교 문학연구과 야스오 데구치 교수는 ‘AI와 인간의 공존 철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도시샤대학교에서는 윤동주․정지용 시인의 시비를 찾아 헌화하며 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원중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