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의 문을 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지구의 날(4월 22일)’ 제56주년을 맞아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은 경북도청신도시 소재 수돗물사랑방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폐건전지 1kg당 화장지 4롤 또는 새 건전지 8개로 바꿔주는 ‘특별 교환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지구 나눔 장터’ ▲캔과 투명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적립해 주는 ‘보물마차’ 등이 진행돼 나눔과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함께해요 클린예천’ 밴드와 ‘함께해요 감탄예천’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실시한 소등 행사에는 관내 주요 공공기관 및 상징물 4개소, 공동주택 19개소, 그리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지구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탄소중립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민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협의체는 지역의 특색 있는 농촌자원을 발굴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차별화된 농촌 관광 콘텐츠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생텀, ▲흰돌녹색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에 따라 중간지원조직인 농촌활력지원센터는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간여행사 생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광 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전담하며, 흰돌마을은 현장의 풍부한 체험 자원을 활용해 예천만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을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행정의 정책 지원과 민간의 창의성, 지역 현장의 실행력을 하나로 묶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박물관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권문해 선생 유적지를 중심으로 한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의 대표적인 선비이자 국내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조선 최고의 지식인, 초간 권문해 선생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형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함께 인문학적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간정 축조일기 △예천 역사문화 투어 ‘다같이 초간정주행’ △풍류콘서트 △박물관이 살아 있다(야간) △조선의 밤하늘(야간) △예천 선비들의 텃밭 △우리 가족 초간여행 기록첩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를 통해 모집된 18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첫날인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박물관에서 열리는 풍류콘서트는 캠핑 참가자는 물론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예천의 대표 역사 인물인 권문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업회사법인 착한농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신규 선정됐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 소재 전통주 양조장인 착한농부는 전국 20개 후보 양조장 가운데 최종 5곳 중 하나로 뽑히는 쾌거를 이뤘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농식품부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 사업이다. 현재 전국 69개소가 운영 중이며,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전통 양조장부터 현대식 설비를 갖춘 양조장까지 다양한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문화를 알리고 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착한농부는 예천 지역의 역사·문화와의 높은 연계성과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착한농부는 주류 및 관광 분야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함께 체험장·판매장 등 환경 개선, 체험 프로그램 개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이 경북 곤충산업의 거점을 넘어 대한민국 곤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민관협력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세대 단백질 소재 고도화 ▲스마트팜 통합 관제 플랫폼 구축 ▲곤충 유통체계 선진화라는 3대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해 곤충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은 2030년까지 총 47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R&D 사업이다. 곤충단백질 특유의 이취(잡내)와 알레르겐을 제어해 식품 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으로, 경상북도와 예천군, ㈜코리아노바, 에쓰푸드(주), 경북대 등이 참여해 미래 식량 자원의 산업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으로 추진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통합 플랫폼 구축’도 병행한다. 2027년까지 8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스마트팜의 생육·환경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육환경의 정밀 제어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마이 선(Mai Son) 베트남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7명의 대표단이 4월 22일 경상북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경상북도지사의 베트남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2023년 체결한 우호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양 지역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단은 박닌성 당위원회 주요 인사와 산업통상국장, 산업단지관리위원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경상북도와 서울을 방문해 경제·산업·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박닌성은 2023년 우호교류협약 체결 이후 상호 방문과 교류 사업을 통해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트 에이펙(POST APEC)’ 후속 협력을 위해 경제·무역·문화·관광·보건 분야 협력을 골자로 한 협약을 재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경상북도의회에서 박닌성과의 자매결연 체결에 대한 동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양 지역은 3년간의 우호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립도서관은 25일 14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김재완 작가를 초빙하여 “조선왕릉의 숨겨진 비밀”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완 작가는 '기묘한 한국사'라는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책을 출간한 작가이다. 이번 강연으로 조선왕들의 무덤에 얽힌 이야기와 숨겨진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작가만의 추리력으로 참석자들에게 크나큰 호기심을 불러오고 조선왕조에 관한 역사 지식도 배울 수 있다. 또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영천 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및 정기지원 일정 협의 △위원별 역할 분담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KEY심리상담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한, 더봄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2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500여명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청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성 향상과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김선영 주무관의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 숭의여자대학교 최정화 교수의 ‘학교급식 위생관리 지침서 제6차 개정 관련 설명’ △ 감사관의 ‘반부패·청렴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 영상은 ‘경북교육청학교급식TV’ 유튜브에 탑재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거나 다시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공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과 더불어 청렴 의식을 함께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담당 교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학교 학적(학교생활기록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초등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개정에 따라 변경된 지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현장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학교생활기록부 및 학적 업무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학생 성장 중심의 기재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연수가 되도록 구성됐다. 학교생활기록부 도교육청 현장실무지원단 소속 교원이 강사로 참여하여 현장 사례 중심의 ▲2026 개정 기재요령의 주요 변경사항 ▲항목별 기재 방법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한 학적 업무 처리 절차 ▲자주 묻는 질문 사례 ▲학생 평가와 기록의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교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이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준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 및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협의회 후에는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의 개념, 기능, 권한 및 의무, 학교발전기금 조성 시 제한 사항,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안내하는 연수를 실시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늘 의성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 활기찬 학교 분위기 조성을 부탁드리며, 올 한해 의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의성지역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장에는 금성초등학교 갈신혁 위원장이 당선됐으며, 회장에 당선된 갈신혁 협의회장은“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성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각급 학교의 상담업무담당자 및 전문상담인력 25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상담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ADHD 및 경계선 지능학생의 학생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개인 및 집단활동(상담)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의 김현아 강사는 나사렛대학교 CAP 아동·청소년놀이센터 chief놀이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ADHD 아동 및 청소년 개별 집단 놀이치료, ADHD 아동의 행동조절 및 충동성 감소 놀이치료, 자기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상담 개입 임상 경력으로 교사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기법을 연수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 참여한 상담업무담당 초등교사는 “ADHD학생과 경계선지능학생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됐고, ADHD학생 행동조절 및 충동성 감소를 위한 놀이를 학급활동에 적용해 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주의력과 과잉행동증후군을 보이는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는 교사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울진중학교 도서관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및 독서 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로(DLS포함) 담당자 지역 연수'를 개최했다. 후포초등학교 김유림 사서교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의 전반적인 기능과 함께 장서 폐기 처리 방법, 이용자 진급 처리, 신입생등록, 통계자료 활용 방법, 도서 대출·반납 등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학교에서 요청 시,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이 직접 방문하여, 담당교사의 업무를 지원하고 컨설팅할 계획을 안내하고, 그 외 독서교육 업무에 관한 정보 공유의 장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처음 맡은 업무이지만 직접 시스템을 실습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후 학교도서관 활성화지원단의 컨설팅을 통한 업무능력 신장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능력이 신장되고 전문성이 강화되는 유익한 연수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의 독서교육 및 독서 생활화에 학교도서관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2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바꾸면 통증이 줄어든다(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실천 전략)’를 주제로 4월 공무원 마인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박성률 연구초빙교수를 초청해 현대인의 만성 통증 원인을 분석하고, 공직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성률 교수는 강의를 통해 장시간 좌식 근무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 등 생활 습관 변화가 목·어깨·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임을 설명하며, 통증을 단순한 증상이 아닌 생활 패턴과 인식의 문제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통증 완화를 위한 실천 전략으로 개인별 신체 특성에 맞는 운동법을 소개하고, 특히 운동 시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을 호흡, 시선, 자세의 세 가지 요소로 나눠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올바른 호흡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바른 시선 처리는 신체 정렬 유지에 도움을 주며, 균형 잡힌 자세는 관절과 척추의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가 만성 통증 예방과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