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은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추진하고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양군립올누림도서관이 주관해 매년 ‘단양의 책’을 선정하고 군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2025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에는 ‘단양의 책’ 선정 투표와 독서 릴레이 참여자를 포함해 총 2,599명이 참여했다. 또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등 6개 기관에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로 찾아가는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돼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BOOK콘서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도 열려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누림도서관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단양군민 함께 한 책 읽기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단양군민 전 연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독서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풍물굿패 난장앤달굼은 지난 9일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난장앤달굼 풍물굿패 김주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덕산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류무섭 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난장앤달굼 풍물굿패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장앤달굼은 제천시 덕산면 주민들로 이루어진 풍물굿패로, 평소 지역행사와 공연을 통해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올해 정월대보름에도 지신밟기 등 마을 행사에 참여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등 따뜻한 선행으로 마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 ‘다가온(ON)’ 사업의 일환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다문화 및 비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콩닥콩닥 오감 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매주 화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생후 8~20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이다. 다양한 감각 놀이 활동을 통해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고 부모 자녀 간 정서적인 안정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다문화,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육아 정보를 나누고, 지역사회 내 돌봄 공동체를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에 긍정적인 육아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기 활동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9일 한우·한돈 전문업체 정육사는 400만 원 상당의 돼지고기(한돈) 180kg(300근)을 제천시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육사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가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기탁된 돼지고기는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 50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창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동수 지회장은 “경로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 많은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김창규 제천시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정육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제천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 기관별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업무협약식’ 형태로 진행됐다. 협약에는 다하주간이용센터, 살레시오의 집, 제천시장애인청소년직업적응훈련시설,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등 관내 5개 복지 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기존의 숲체험 프로그램이 한방생태숲, 용두산 자연송림, 제천치유의 숲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 기능을 향상하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이를 더욱 확장해 진행한다. 새롭게 도입되는 산촌지역 체험활동은 딸기, 블루베리 수확, 한방 족욕, 한방 체험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3월에서 10월까지 산림청, 복권위원회,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후원을 받아 복권 기금으로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 안전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제천시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특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모든 관련 부서가 참여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분야별 지표 분석과 개선 사업 발굴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시는 앞으로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야별 실무협의와 성과 평가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지표”라며 “전 부서와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가 일상 속 탄소 줄이기를 실천하는 시민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자동차를 적게 타거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한 실적에 따라 혜택을 주는 제도다. 자동차 분야는 제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가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법인이나 단체 소유 차량과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보상금은 12월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올해 모집 규모는 296대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에너지 분야는 가정, 상가, 학교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보상은 연 2회 현금이나 그린카드로 지급된다. 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입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자연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는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 20.~5. 15.)인 현재까지 총 9건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 이 중 5건은 과태료 처분을 마쳤으며, 1건은 사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에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고, 특히 중대한 위법 사항은 특별사법경찰에 넘기는 등 엄중히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시 전체 면적의 73%를 차지하는 우리 지역 특성상,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언제든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과 흡연을 삼가고 예방 수칙을 꼭 지켜 달라”라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된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개인복식 우승과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박환(음성군청)-김현수(대전동구청)조는 3위, 황보은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하면서 또다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유승훈 감독은 “또다시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이 음성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농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방치‧소각을 방지하고 농촌 환경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환경공단에서 수거하지 않는 영농폐기물의 처리를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는 환경공단에서 무상 수거해 처리해 왔으나 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은 환경공단 무상수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농지 등에 방치돼 농촌 경관이 훼손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19일, 20일을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일제수거의 날로 정했다. 배출자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출 확인서를 발급받은 후, 확인서 뒷면에 대형폐기물 처리 스티커(2만원권)를 부착해 13시부터 17시까지 맹동면 소재 음성군 재활용집하장으로 가져오면 군에서 처리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단, 지원 대상 영농폐기물은 환경공단 수거 품목인 폐비닐, 농약 빈 용기류를 제외한 폐합성수지 재질의 영농폐기물로 한정되고, 영농부산물, 농기구, 농가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 역시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군은 환경공단 비수거 영농폐기물 처리 지원사업을 지난 2023년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군민 중심 선진 체육행정 구현을 위해 음성군체육회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강화에 나섰다. 특히, 지난 5일 당선증을 수령하며 본격 행보에 나선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강연수 음성군청 체육진흥과장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1996년 음성군 보건위생과 수질관리팀에서 각각 팀장과 담당자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을 쌓은 행정 전문가들이다. 강준원 회장은 4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지역 개발과 기반 시설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강연수 과장 역시 홍보실장과 세정과장 등을 역임하며 정책 기획 분야 등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행정 전문가들의 만남은 민간 체육 조직과 행정기관 간의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체육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의 시너지는 올해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북장애인도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군은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체육 인프라 정비와 생활체육 프로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청년층 유입과 정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한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며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정주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귀농·귀촌 청년의 주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원남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임대주택 30호와 공동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서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도울 전망이다. 근로 환경과 문화생활을 동시에 지원하는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도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센터에는 클라이밍 등 체육시설과 공유 주방·오피스, 창작스튜디오, 청년상담소 등이 들어서며, 청년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거점 시설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도 강화했다. 주거 안정을 위해 월 15만원의 청년월세 지원(최대 12개월)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 이자(1.5%, 최대 100만원)를 지원한다. 또 전입 청년에게 최대 36만원의 가전제품 구독료를 지원하는 시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 최근 대추 산업이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질적인 수확량 증대는 정체된 상황이다. 대추연구소는 이러한 재배 현장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대추 생산의 핵심인 ‘전정(가지치기)’과 ‘적심(순지르기)’ 기술을 체계화하여 이번 책자에 수록했다. 본 책자는 대추나무의 생육 특성을 바탕으로 △시기별 동·하계 전정법 △품종별(일반대추, 왕대추) 맞춤형 수형 관리 △착과율 향상을 위한 신초 적심 기술 등을 사진과 도해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초보 농업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나무 세력 조절과 단계별 수형 구성 방법을 상세히 수록해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결실을 확보하기 위한 환상박피 기술과 대추연구소에서 연구 중인 최신 평면 수형 관리 정보를 수록해 미래 지향적인 재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도내 이차전지 기업 5개사와 공동 참가하고 충북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터배터리 2026’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배터리 제조사부터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산업 전반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유망 이차전지 기업 5개 사(지엘켐, 마루온, 퓨리켐, 피엠씨솔루션, 보다)의 참가를 지원한다. 참가기업에는 참가비, 부스 설치비,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고, 바이어 상담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신규 거래처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충북 홍보관에서는 전국 유일의 ‘이차전지 소부장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임을 소개하고, 충북의 이차전지 산업 기반과 경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국무총리실 소속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 정책 대응전략 수립 결과 충북도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 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는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 문제에 범정부 차원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2월 24일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범정부 협의체로, 보건복지부·교육부·고용노동부·경찰청 등 관계부처가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례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 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경로당, 전통시장, 사회복지관,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