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시는 25일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강성규)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망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행정·재정적 지원과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아동학대 고위험군 20가정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아동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민간 후원기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위기가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 ‘외서 파크골프장 조성 현장’과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 디지털역사관’을 방문하여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외서면 화전리 15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외서 파크골프장’을 방문하여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완만한 지형을 따라 조성된 코스 배치와 접근도로 및 주변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이용자 동선 점검 ▲자연 재난 대비 안전성 확보 ▲시범 운영 전 잔디 생육 단계별 시비 및 관수 관리 등을 철저히 하여 파크골프장 완성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고령층 이용이 많은 파크골프 특성을 고려해 ▲이동 편의성 확보 ▲코스 간 동선 충돌 방지 ▲주차장 및 진입도로 접근성 개선 등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보완과 화장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 및 휴식 공간 확충 필요성을 제기하며, 지역 방문객 유입 확대와 인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운영계획과 연계한 지역경제 효과 창출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통합되는 전남광주특별시 시대가 가시화되면서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가 초광역 통합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14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으로 출발한 빛가람은 전국 유일의 공동혁신도시라는 태생적 특성을 바탕으로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계획도시이다. 공공기관 협력체계, 공동 발전 기금 조성, 생활 인프라 공유 등 초광역 통합이 지향하는 방향을 선제적으로 실증해 온 사례로 평가된다. 행정 통합이 제도적 틀이라면 빛가람은 20여 년 전부터 광주와 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시민 삶 속에서 구현해 보고자 했던 실증 무대라 할 수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출범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혁신도시의 역할과 발전 방안 등을 조명해 본다. 에너지 공공기관 집적…‘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도약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공기업을 중심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어촌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총 16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하여 에너지를 비롯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이 청정 바다 보전을 위해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대규모 예산 투입은 해마다 해류를 타고 유입되는 외래 쓰레기와 조업 중 발생하는 폐어구 등 해양 환경 저해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결정됐다. 군은 쓰레기 수거 차원을 넘어 발생부터 수집,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시스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마다 추진해 온 해양 환경 개선 사업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으로는 ▲패각 친환경 처리 지원 ▲해양 쓰레기 정화 ▲조업 중 인양 쓰레기 수매 ▲해양 쓰레기 선상·육상 집하장 설치 ▲양식 어장 정화 ▲무인도 해양 쓰레기 수거·처리 ▲바다 지킴이 365 기동대 운영 등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친환경 정화 운반선을 동원, 6개 읍면의 16개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총 400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접근이 어렵고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던 무인 도서의 해상 부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군 관계자는 “해양 환경 보전은 어민들의 소중한 생활 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다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총 11,729가구로, 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 대상자와 부양의무자가 포함된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강진군은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확보한 소득·재산 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소득이나 재산 증가로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할 경우 급여가 조정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강진군은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 여건이 급격히 악화한 위기가구는 적극 발굴해 긴급복지 등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함으로써 군민의 수급권 보호와 복지 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개최한 ‘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혁신 컨퍼런스’에서 지난 20일 지적행정분야 연구과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도내 22개 시·군 지적분야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능형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적 행정의 미래 비전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5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AI 기술을 활용한 구 토지대장 판독 및 실무응대 효율화 연구방안’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그동안 한자나 복잡한 필기체로 되어 있어 일반 군민들이 해독하기 어려웠던 구 토지대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쉽고 정확한 현대 국문으로 번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조상 땅 찾기나 토지 소유권 확인 시 발생했던 언어적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김대근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어렵고 생소한 옛 토지대장을 군민들에게 쉽게 안내할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은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배럭이 최근 ‘하멜촌 브라운 에일’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우수한 국내 주류를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사는 매년 약 100여 명의 주류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랜드 인지도나 유통 규모 등 외부 요소를 배제하고 맛·향·후미·밸런스 등 제품 자체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이를 바탕으로 각 주류의 스타일과 시장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수상작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권위 있는 품평회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의 영예을 안은 ㈜배럭은 ‘하멜촌 브라운 에일’의 품질과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며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2027년도 국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강진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준철 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고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44건, 총사업비 4,727억 원(국도비 3,542억 원) 규모의 현안 사업이 발굴·보고됐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은 국도비 3,000억 원 확보라는 목표 아래 각 부서의 중앙부처 건의 및 공모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과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강진군의 재정 자립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본격적 시동을 걸었다. 이번 보고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단일 사업은 병영천 기후대응댐(홈골제) 조성사업으로, 총사업비 1,110억 원(전액 국비) 규모로 건의가 검토됐다. 강진군은 생활 SOC 확충 차원에서 상하수도와 재해 대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강진읍 강변여과수 개발, 병영홈골댐 등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강진읍 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80억 원), 강성·월남·부흥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진군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대관 활성화와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기반 운영성과를 통해 이뤄낸 결과로, 군 단위 최초 문체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은 2017년 조성, 201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연습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정기·수시 대관 운영, 시설 유지관리, 현장 지원, 홍보 마케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간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공간 활용의 폭을 넓힌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재단은 2025년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예술 IN 강진’을 추진하며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함평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의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미세먼지 저감, 산불예방은 물론, 고령농 등 취약농가의 일손을 덜어주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파쇄지원단은 한국여성농업인함평군연합회에서 추진하며 3~4월, 11~12월에 집중 운영한다. 센터는 산림인접지역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지원하고 있다. 영농부산물은 미리 파쇄하지 않으면 과수원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 각종 영농부산물 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해 산불 및 인명 피해 발생의 우려가 있어, 사전에 잘 말린 뒤 파쇄해야 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불 발생과 농업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농가에 힘을 보태고 깨끗한 농촌 가꾸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 등을 위해 25일 순천 등 7개 시군에 은어 32만 마리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18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 품종은 뱀장어, 동남참게, 쏘가리, 동자개 등 8개다. 방류 이후에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포획금지 기간 설정, 어구 제한, 불법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주요 강과 하천에 10개 품종 3천311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증식과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수산종자를 활용해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올해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빙기 방역소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3월 20일 제주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올해 처음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전남도는 4월 30일까지 22개 시군 방역 취약지 2만 6천922개소 중심으로 해빙기 집중 방역소독을 추진 중이며, 하수구, 쓰레기장 및 축사 인근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 방역소독을 강화했다. 취약지 방역소독은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며, 기온 상승 및 강우 이후에는 추가 방제를 추진한다. 특히 읍면동별 취약지역을 지정해 지속 관리하고 집중 방제를 통해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선제적 방역과 매개모기 감시체계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해빙기 조기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전라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소관 재산공개 대상자 246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이 전라남도 도보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재산공개 대상자는 공직유관단체장 5명과 기초의회 의원 241명이며,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2천801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4천927만 원 증가했다. 신고재산 규모별로는 1억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 92명(37%)으로 가장 많고, 5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은 68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것으로 신고한 대상자는 6명이다. 재산 변동 현황을 보면 전체 대상자의 65%인 159명이 종전 신고 대비 재산이 증가했으며, 35%인 87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은 주식가격 상승 등에 따른 자산가치 변동이며, 감소 요인은 고지거부 및 등록제외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된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등록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한 경우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앞두고 첫 수출 협업사업으로 해외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오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 인근 논타부리 임팩트(IMPACT) 전시장에서 열리는 타이펙스(Thaifex) 박람회에 ‘전남·광주 수출 통합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 모델로, 두 시·도의 수출역량을 결집한 첫 번째 공동 해외마케팅 사례다. 통합관은 전남 6개, 광주 2개, 순천시 2개 등 총 10개 부스로 구성되며, 광주·전남 농수산식품 생산·제조기업 10개 사가 참가한다. 김, 전복, 냉동식품, 전통식품 등 지역 대표 수출 품목을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억 7천만 원 규모로 전남도, 광주시, 순천시가 공동 부담하며 참가 기업에 부스 임차와 장치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사업 수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맡는다. 태국은 아세안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평가된다. 2025년 전남의 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