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출하가 본격화되며 활기를 띠고 있는 경산 묘목 단지에서 ‘경산 묘목 나눔 행사’가 열린다. 경산 묘목 영농 조합 법인은 28일 오전 10시, 경산 종묘 유통 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산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도, 대추, 석류 등 유실수 묘목 약 15,000주를 준비해 행사 당일 시민들에게 1인당 3~4주 내외로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 올해 묘목 시장은 이상기후와 신품종 묘목 수요 증가, 갱신 주기 도래 등이 겹치면서 묘목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경산묘목조합은 110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묘목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정희진 경산묘목조합장은 “이번 묘목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묘목을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전국 최대 묘목 생산지인 경산 묘목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법적으로 안전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 전문가가 참여한 안전 점검을 추진, 이달 16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정기 안전 점검 의무가 없어,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안전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건축 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할 예정이며, 소요되는 점검 비용은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이며, 개별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점검해야 하는 건축물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다. 건축주나 관리자가 신청을 하면 건축사 및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건축물을 육안 점검하고, 점검 결과 '미흡', '불량' 건축물로 판정되면 전문 기관의 정밀 안전 점검 이행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 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2026. 1. 1. 기준 토지 178,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이 열람 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을 때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의견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하여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이나 인근토지의 지가와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와 재조사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지하며,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게 된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에 관한 사항 및 기타 문의 사항은 성주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자료 및 국․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주군은 3월 17일 성주병원과 함께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주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높거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연계받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방문 의료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결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사업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장대한 음악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및 보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컬대학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로컬·글로벌 캠퍼스 구축 방안, ▲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혁신 추진 방향, ▲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 협력 확대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강화, ▲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을 연계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히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의회는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기획감사실, 지역개발실, 종합민원실, 신속허가과, 행정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보건정책과로부터 1일차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았다. 김상태 의원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향사랑기부제와 단종문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군정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왔을 때 노 젓는다는 말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해경 의원은 “축제 현장 홍보부스 운영 시 현장에서 답례품을 제공하는 방식 등 기부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공사현장 임금 체불 방지를 위해 관련 조례를 발의한 점을 언급하며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와 보증서 확인 등 건설업체와 건설기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장릉 도깨비마을 위탁시설이 당초 객주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카페만 운영되고 있어 공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릉군에 따르면 남한권 울릉군수는 3월 13일 한국해양진흥공사를 방문해 공모선 ‘엘로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박의 법원 회생 절차와 관련한 지원 및 향후 추진 방향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울릉 해상교통망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해양진흥공사는 회생절차에 필요한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고, 울릉군은 선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구조적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에 해상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생명선이다. 따라서 공모선 회생은 단순한 기업 문제가 아니라 주민 교통권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울릉군수는 최근 엔진 고장으로 운항이 중단된 울릉-포항 항로 공모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수리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수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것을 요구했으며 철저한 진단을 통해 재발하지 않도록 완벽한 수리를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17일 서북구 와촌동 소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대전차량사업소 천안주재에서 철도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천안서북․동남소방서와 코레일 관계자 등 총 36명이 참여했으며,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열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열차 사고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화재진압까지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됐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신속한 단전 등 초기대응에 나섰고 구조대원들은 안전(공압)지지대를 활용해 열차 전도 및 이탈을 방지하는 안정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각종 구조장비를 활용해 열차 내․외부 인명수색 및 구조활동을 전개했으며, 화재 발생 상황을 부여해 초기진압과 연소확대 방지 등 단계별 절차를 숙달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철도사고는 감전과 화재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재난인 만큼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금호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비롯하여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금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교통안전 수칙(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주위를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청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17일 성주초등학교 정문 및 학교 주변 도로를 중심으로 성주지역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가 주관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성주지역 녹색어머니연합회,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성주군청, 성주군 의회 등 유관기관 4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들어요!’, ‘정지선, 내 아이의 안전선입니다’, ‘우리도 어른이 되면 안전운전할게요’ 등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학생들에게 교통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스쿨존 내 차량 운행속도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의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오늘 캠페인은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운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모두의 작은 배려와 실천으로 아이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7일 재단 회의실에서 ‘홍보기자단 위촉식 및 안내행사’를 개최하고 홍보기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군산문화관광재단 홍보기자단은 총 20명으로, 글쓰기 분야 12명 영상 분야 8명이 선발돼 활동하게 된다. 홍보기자단은 앞으로 재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 문화행사 현장 등을 취재하고 기사,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단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홍보기자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재단 주요 사업 및 홍보 방향에 대한 안내, 기자단 활동 내용 설명, 홍보자료(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 전달 등이 진행됐다. 또한 기사와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취재 원칙과 저작권, 초상권 등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홍보기자단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현장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홍보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완주 산단 일대에서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거점인 완주 XR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시승식 및 시운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완주군,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버스 창문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최첨단 XR(확장현실) 기술을 도입하여, 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1일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시승식에서는 스마트버스의 기술 구현 과정을 담은 결과보고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첫 운행을 알린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버스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창밖 풍경과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미래형 이동수단이다. 특히 이번 XR 하이로드 스마트 버스는 완주의 첨단 산업 현장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을 아우르는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탑재했다. 주행 중 창밖 풍경 위로 완주의 다양한 모습들이 실감나게 나타나도록 구성되어 탑승객들에게 완주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한다. 시운행 체험은 행사 당일 총 4회(10: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및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의와 운영 목적, 재난 발생 시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박재윤(상호문화연구소 자하 대표)과 오유현((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수해 상황을 가정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재민, 자원봉사자 관리자, 자원봉사자 등의 역할을 맡아 대피소 설치와 운영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훈련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17일 부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군, 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안군 상서면 개암동 벚꽃길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8회 개암동 벚꽃축제의 안전관리계획안과 4월 19일 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 전국해변마라톤 대회의 안전관리계획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회는 심의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안전관리계획에 즉시 반영하도록 했으며 축제 개최 전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 최종 점검을 실시해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정화영 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완벽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행정의 역량을 집중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