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합천군청 민원주차장 입구)을 오는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설 명절 전인 2월1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가정 아동들을 위해 10만원 상당의 밀키트 100상자를 밀양시에 기탁했다. 이번 전달된 성품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품류로 알차게 구성된 꾸러미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장애가정 아동 100명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더 굿 세이브는 2008년 설립된 이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 온 사회복지법인이다. 매년 어린이날, 명절,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마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박영태 대표이사는 “명절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번 잊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더 굿 세이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온 가족이 화목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국내 대표 여름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의 추천을 시작으로 1차 전문가 심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2차로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지역문화명소 66곳, 지역문화콘텐츠 34개 등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에 선정된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로컬100 현판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의 로컬100 선정은 공연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성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맞춤형 컨설팅 운영을 본격화한다. ‘2026년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사업은 여성(예비)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경영, 재무, 마케팅 등 창업 전반의 전문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창업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프로그램은 분야별 창업 전문가와의 1:1 맞춤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각 창업자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 수립을 돕는다. 특히 창업 단계별 핵심 서비스를 연계하여 △창업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및 코칭 △홍보·마케팅 전략 △소상공인 맞춤형 세무·회계 컨설팅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재자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지역 여성 창업자들이 본인만의 강점과 기회를 극대화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제1회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5일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탄소중립체험관, 화포천습지과학관 등 김해시티투어 신규 편입 관광시설 3곳을 둘러보고 전문 해설사에게 강의를 들으며 실무 중심의 현장 교육을 받았다. 행사 출발 전 홍태용 시장은 따뜻한 격려와 함께 설 연휴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을 친절하게 맞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글로벌 관광 환경과 개별・맞춤형 여행이 확대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외국어 소통 능력, 국제적 감각, 숙련된 전문지식 등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김해시는 영어・중국어・일본어・수어 등 다양한 언어 구사가 가능한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주요 관광지에 배치해 관내 관광지에 대한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품격있는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김해시티투어 관련 내용은 ‘김해관광포털(추천여행 ' 김해시티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문의는 미래고속관광으로 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의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곳과 예비군지역대(장병)에 위문품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지난 4일 김수한 의장과 각 지역구 의원들이 의회를 대표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보내고자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군의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산청군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산청군연합회는 지난 4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에서 회원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산청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5년도 주요 사업 성과 보고 및 결산과 더불어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농연산청군연합회는 농업 인구 고령화와 자연 재난 등 어려운 여건 속에도 산청 농업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추진 △농업 경영 정보 교류 활성화 △지역 사회 봉사 활동 △농산물 판로 확대 등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2026년 사업계획 보고에서는 ‘지속 가능한 산청 농업, 경쟁력 있는 후계농’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대회 및 영호남 우호교류 행사, 4개군 체육대회 참여 계획이 논의됐다. 또한 산청군의 역점 행사인 ‘2026년 산청 농특산물 대재전’과 ‘산청한방약초축제’ 성공을 위한 한농연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아울러 산청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지난 4일 ‘2026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는 재난관리평가의 일환으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이 산청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경제건설국장, 안전총괄과장, 재난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인터뷰에서는 △재난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 조직강화 △인센티브 등 군 재난관리 실태 전반을 다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지난해 발생한 우리 군 대규모 재해를 교훈 삼아 재난 전문 인력 보강 및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재난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재난관리평가는“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년도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총 36개 평가지표로 구성되며,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2억 5000만원(국도비 1억 4000만원 포함)을 투입하여 △지역 주민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 △농촌 마을의 스토리를 담은 테마형 투어 운영 △민간여행사 및 지역 농촌체험마을 협업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산청군의 전통문화, 자연자원, 약초·한방 자원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머무르는‘체류형 농촌 관광’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으로 인해 대형 산불과 집중 호우로 침체됐던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의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2026년부터 급식관리 지원대상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산청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윤아)로 통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어린이 급식 중심으로 운영돼 온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노인·장애인 시설까지 확장함으로써, 급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급식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인력과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50인 미만 소규모 노인·장애인 시설의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산청군은 지난해 12월, 경상국립대학교(산학협력단)과 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통합 급식관리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센터는 그동안 축적한 어린이 급식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급식위생·안전관리 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조리 종사자 위생·영양 교육 △현장 중심 순회 방문 컨설팅 등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해, 시설 이용자의 건강 증진과 급식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쇠퇴가 가시화된 지역이다. 특히 고령화가 이미 고착화된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유입이 줄고 상업 기능이 축소되면서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산청군은 옥산지구 도시재생을 지역 소멸 대응과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판단하고 2025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선정되어 총 24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연계사업까지 포함해 2029년까지 약 3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된 도심을 다시‘사람이 머무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명품고 육성사업’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지역 고등학교들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관내 고등학교 5곳을 대상으로 학생 수와 교육 여건, 대학입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육경비를 차등 지원하고 있다. 2025년에는 모두 6억 5400만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 학생 역량 강화를 뒷받침했다. 이러한 지원 성과의 한 사례로 칠원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학교 4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1명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1명 △고려대학교 10명 △연세대학교 5명 △서강대학교 1명 △성균관대학교 1명 △이화여자대학교 2명 △중앙대학교 2명 △경희대학교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4명 △서울시립대학교 1명 △한양대학교 3명 △홍익대학교 4명 △건국대학교 1명 △서울여자대학교 1명 △아주대학교 1명 등 수도권 주요 대학에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한 부산대학교 18명과 경북대학교 2명을 포함해 지방거점국립대에 모두 35명이 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영농비용 절감과 농가소득 증대를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는 농업기계 임대사용 농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운반 차량이 없는 농업인의 불편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서비스는 출고와 입고 시 임차인이 동행한 가운데,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임대농기계를 운반하고 농작업 완료 후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택배 요금은 왕복 10km 기준 약 15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는 군에서 지원하고 신청 농가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 장비를 먼저 예약한 뒤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조율해 배송을 요청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택배서비스 지원사업으로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군민 친화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운송업체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지난해 말 65세 이상 인구(7만 4083명)가 전체 인구의 22%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 일자리 제공 ▲기초연금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로당 운영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소득보장 지원 진주시는 2026년 고령화로 증가하는 노인 일자리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30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년 대비 183명이 증가한 72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지역사회 환경개선 봉사, 노노 케어, 학교 도우미 봉사 등 노인 공익활동사업(5200명) ▲보육시설(어린이집) 도우미, 우체국 업무 지원 등 어르신의 경력과 활동 역량을 발휘하는 노인역량 활용사업(1120명) ▲실버식당,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 운영의 공동체 사업단(340명) ▲취업 지원(574명) 등을 시행한다. 올해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단독가구 247만 원, 부부 가구 395만 2000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만 원, 30만 400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의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에는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Docent)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 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주간에는 202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역아동센터 1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어린이와 가족 등 시민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가 4인의 작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감각과 시선, 삶의 방식을 담은 창작 세계를 소개하며, 예술의 문화접근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다. 기존의 표현 기준을 넘어 누구나 예술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전시와 체험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내부산책자》 전시 해설 ▲미술관 공간 소개 ▲ 창작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전시 감상을 통해 다양한 표현 방식을 접한 뒤, 자신의 생각과